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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의 효능
놀라운 효소의 위력은 일본의 모리다 요시오(森田義雄-의학박사)와 이토 오사무(동의학자)가 공동으로 저술한 “효소건강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모리다 박사의 임상경험을 이 자리에 옮겨본다.
"의사인 나는 20여년간 효소요법을 실시해 온 결과 현대의학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다음 두가지 특징, 즉 치료 중에 환자의 체력이 날로 증강되는 것과 부작용이 전혀 없는 생야채효소의 매력에 흠뻑 반해 버렸습니다. 양약을 사용할 경우 환자의 통증은 속히 억제되나 체력은 오히려 약화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효소요법을 실시한 환자는 체력이 날로 증강되면서 병도 깨끗이 나으니 의사로서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효소요법만의 특징이며 커다란 매력입니다.
- 효소제품은 원료의 종류가 많을수록 다종다양한 효소를 포함하게 된다. 수십종의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 야채효소는 단일효소와는 달리 많은 종류의 효소가 복합되어 있어서 활성도가 대단히 높다.
- 효소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장에서 곧바로 흡수되며 약리작용에 있어서도 양약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
※ 다만 특이체질인 약 2~3%정도는 가슴이 울렁거린다. 속이 답답하다.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한다. 병세가 일시적으로 좀 나빠진다는 등 효소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명현(瞑眩)현상의 일환으로, 공복을 피하거나 4~5일간 다소 복용량을 조절하면 해소된다.
- 산야초효소는 양력 5월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 중에서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발효 시켜 숙성한 것을 말한다.
- 투병생활을 하거나 허약자에게는 산야초효소처럼 좋은 보조식품은 없으며, 저혈당이나 빈혈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낸다.
노화에 관한 이론요약
노화에 대하여도 아래 하단의 글에 보듯 여러 설이 분분하여 왜 노화가 일어나는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봅니다. 일반 상식으로는 DNA의 생체시계의 작동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각각의 이론은 그 나름대로 충분한 논거와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 이론을 요약하면
- 마모이론은 한마디로 물건도 오래쓰면 못쓰게 되듯 신체도 마찮가지란 주장이며
- 신경호르몬이론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홀몬분비감소로 노화가 진행된다는 것이고
- 유전적 프로그램이론은 DNA내에 늙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는 것며
- 활성산소이론은 미토콘드리아가 사용하는 산소일부가 활성산소화하는데 있고
- 텔로머레이즈이론은 텔레미어가 세포분열을 제한하기 때문이란 것이지만
효소부족이 노화를 촉진한다.
각각의 이론의 내용은 하단의 글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각 이론은 저마다 충분히 납득할만한 가치가 있고 노화를 늦추거나 앞당기는 여러 부수조건들과 함께 잘 이해해 둔다면 무병장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과연 우리 몸은 평소 효소가 부족하며 이로인해 노화가 빨리 오는가 그래서 효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노화를 늦춰 장수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인데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종합해 볼 때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몸은 비타민을 생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공기,물의 고마움을 모르듯 음식에서 비타민을 섭취하므로 그 중요성을 잘 모르지만 부족시에는 신대륙발견이후 서세동점시대의 장기항해에 나섰던 선원들이 알 수 없는 병(괴혈병)으로 무수히 죽어갔던 원인이 미타민결핍에 있었듯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에 있어 생활환경과 문화적 흐름을 볼 때 필요한 만큼의 효소가 크게 부족되므로써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에 걸린다는 이론도 충분히 납득할만 합니다.
이미 올린 글에서 단지 음식만으로 말기암의 40%를 치유했던 막스 거슨 박사의 음식요법을 보면 핵심이 50여가지 미네랄과 비타민등 필수영양소의 보충에 의한 간 건강회복 및 정상적인 신진대사회복을 통한 질병치유이며 음식요법의 핵심을 보면 녹즙복용,쇠간주사등을 언급하고 있어 효소가 포함된 식품들이 식사요법의 중심을 이뤘음을 알 수 있지만 효소의 유용성에 대한 직접적 언급이 없으므로 아직 효소요법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던 때의 이야기로 보여(그 당시가 과일,채소에 의한 식물효소요법이 대체의학으로 대두되던 시기였음 참조)
우리가 논하는 산야초효소요법을 활용할 경우 거슨요법을 몇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은 과학적인 면에서 충분히 근거를 찾을 수가 있고 어쩌면 차원 자체가 비교되지 않을 정도라 할 수가 있습니다. 즉 산야초효소는 단순 식물효소와 달리 이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재미의학박사 하병근 박사의 표적항암제 비타민C의 이론이나 신대륙발견시대에 원인을 알 수 없이 무수하게 죽어갔던 선원들의 사망원인 또한 비타민C등 필수영양소부족에서 생겼다는 내용과
멀리갈 것도 없이 카페에서 나타나는 효소를 이용한 건강회복 효험사례만을 종합하여 볼 때도 산야초효소요법은 단순한 음식요법을 뛰어 넘고 기존의 야채,과일을 이용한 식물효소요법을 크게 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반복 언급한 것처럼 산야초효소가 효소+각종 비타민,미네랄등 필수 영양소+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산야초의 약성을 포함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질좋은 산약초효소를 담궈야
다만 산약초효소의 경우, 들에서 나는 약초 일부를 포함할 수는 있을지라도 주로 산에서 나는 약초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여 산야초가 아닌 산약초라 쓰고자 하며 50초니 100초니 하는 것도 이미 언급드렸듯이 제대로 된 약초가 들어가지 않는 한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초의 질이 우선이라 보기 때문에 단 몇가지라도 좋은 약재를 효소로 이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질높은 50가지 100가지 약초를 넣어 만든다면 금상첨화라 할 것입니다. 문제는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한가 하는 점입니다. 시간적 여유와 전문적으로 종사하지 않는다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관련 글을 읽다 보니 어떤 분은 초오를 한뿌리씩 넣어 담근다는데 이는 독도 약으로 쓸 수 있다는 논리에 입각함을 알 수 있지만 산약초효소는 기본적으로 평소 즐겨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보고 이를 통해 산야초의 약성도 더하자는 것이므로 음양오행이나 사람의 체질까지 고려하면서 일일이 약초의 약성과 찬지 더운지 궁합등 성질을 따져가며 효소를 담글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어서 여러 약초를 많이 넣을수록 좋다는 생각이지만 굳이 명백히 독성을 지닌 약초나 들에 흔한 야초를 넣어 100초를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위와 같은 요지로 산야초효소요법의 무한한 가능성을 십여차례이상 올린 글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하였고 오늘 올린 내용도 그 내용중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효소가 오늘날 왜 크게 부상하고 있는가 하는 점과 이것이 반짝 유행에 불과한 일시적 사회현상인가 아니면 앞으로도 효소의 유용성이 크게 대두되어 건강,질병치유,장수라는 측면에서 계속 부각할까 하는 문제인데 소개드렸듯 제약조차도 케미컬방식에서 인체에 해가 없는 효소를 이용한 바이오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듯 단연코 앞으로도 크게 부각될 수 밖에 없으며
그 근저에는 현대인의 효소부족과 생명현상과 효소의 작용에 관한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기 때문으로 봅니다.
평소 효소를 밥처럼 많이 먹어라.
이는 효소코리아 대표가 한 말이며 효소의 필요성이 부각되다보니 효소를 생산하는 장사치가 많아지면서 과대포장된 선전도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대부분 학자들은 모든 생명현상에 필수요소인 효소를 평소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일치합니다. 그것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효소를 자체 생성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효소부족은 생명활동을 위축시킨다는 것과 연결되므로 곧 몸의 저항력,면역력 약화등 쇠약을 의미하고 장기화될 때는 노쇠를 촉진한다는 점에 별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세균에 의해 혹은 외상에 의해 일어나는 병이 아닌 경우의 모든 질병이 효소부족에 있다는 것도 충분히 긍정할 수가 있으며 많은 경우에 있어 민간요법차원에서 효소를 먹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만 보아도 우리가 평소 효소부족에 시달리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도 되는데 이 원인은 효소를 함유한 야채등 식품을 적게 먹는데서도 원인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효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고 산야초효소를 이용할 경우 효소를 충분히 보충하므로써 뇌쇠를 막고 장수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야초의 강인한 생명력인 약성과 그에 포함된 비타민,미네랄등 각종 영양소까지 더불어 섭취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까지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을 하려는 분이라면 우리 몸에 필요한 효소의 종류와 주로 부족되는 효소가 무엇인지를 알고 이를 생성하는 약초,야초나 채소,과일,곡물등을 살펴 복합효소를 함유한 효소식품을 만들어 먹을 것을 권장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산야초효소든 산약초효소든 기 신현재박사 관련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우리 몸에 필요한 효소가 풍부히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산야초가 지닌 비타민,미네랄은 물론 산야초약성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로인해 건강유지,질병치유에 뛰어난 효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장수의 비결로서도 손색이 없어 부작용이 없다면 평상시 10배정도로 희석해서 틈틈이 마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공부하여 내린 결론이므로 받아 들여 활용하든지 하는 문제는 횟님들 각자의 선택이고 좀더 공부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지만 상식적으로 보려는 입장에서는 더 이상 산약초효소에 대하여 효소가 많으니 적으니 효소가 아니라느니 하는 것은 하등 불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편 그간 제 글을 보고 동의하시는 분으로서 좀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꼭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노화, 효소부족에서 생긴다(펌)
생체의 기능은 음식을 먹고 소화하고 배설하는 과정이 있어야 기초적인 생체유지가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영양가치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지만 효소의 촉매기능이 없다면 이는 체내의 부패한 불순물에 불과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얻은 에너지(영양소)는 산소와 함께 혈류를 통하여 인체의 모든 조직세포에 전달되어 세포의 DNA를 RNA로 분열을 활성화시키고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각 조직은 제 기능을 합니다
육체적인 활동과 함게 생각하고 보고 느끼고 듣고 머리카락을 만들고 혈액을 순환시키는 모든 과정에 에너지가 필요하며 에너지를 공급하고 각기능을 촉매하는 활성단백질의 기능이 무려 3.192(현재까지 밝혀진)가지에 이른다고 합니다. 2002년 노벨상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귄터 불로벨 교수는 단백질의 신호가설을 주창하여 생물학계의 오랜 불가사의를 푸는데 결정적인 역할로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200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어윈 로즈와 이스라엘의 아론 치카노베르, 아브람 헤르슈코 박사는 유비퀴틴(ubiquitin) 이라는 분자가 단백질에 꼬리표 처럼 달라붙어 일어나는 단백질 분해과정을 밝혀내 잘못 합성된 단백질들이 제때 제거되지 못해 생기는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이는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 과정이 모두 활성단백질의 기능에 의하여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한 것 입니다. 인체는 약 100조개(사람의 체중에 따라 갯수는 달라짐)의 세포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세포는 일정기간(어느 조직이냐에 따라 30~150일정도) 기능을 하다가 소멸되며 새로 분열된 세포가 소멸된 세포의 자리를 대신하여 조직을 새롭게하여 유지 시킵니다
그 세포 하나하나 에는 미토콘트리아나 텔로미어같은 기관이 있어 DNA와 유전자를 이어받으며 세포의 분열과 신진대사를 하는데 이것이 모두 효소의 촉매 기능에 의하여 이뤄집니다. 따라서 인체에 어떤 이상이 발생했다는것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이나 상해등에 의한 질병이 아니라면 바로 효소의 결핍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체조직상의 교원병(膠原病, collagen disease: 암이나 고혈압,당뇨,불임이나 특이한 다양한 인체조직상의 질병)은 효소결핍에서 조직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증상이며 병리학적으로 접근하는 대증치료는 억제나 자극에 의한 치료방법이지만 효소요법은 원인을 제거하여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요법으로 근본적인 개선방법인 것입니다. 인체의 효소는 부모로 부터 유산처럼 일정량을 물려받고 지속적인 보충을 통하여 생체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우리는 야채나 과일등을 섭취하면 건강에 유익하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이들 익히지 않은 식품중에 효소가 많이 함유되었기 때문이죠 효소는 50도c에서 기능을 앓어 버립니다 우리가 발효식품으로 알고 먹는 된장이나 김치등에는 다양한 효소가 발효되어 건강식품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이들도 익혀 먹었을 때는 하나의 영양소일뿐 효소기능을 잃게 됩니다. 사람은 성장기가 끝나는 20대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젊었을때는 왕성한 활동과 식욕에 의해 효소의 보충이 용이하지만 나이를 더해 가면서 효소보충이 줄어들면서 노화가 촉진됩니다 따라서 다양하 효소의 보충은 노화 억제기능과 조직의 활성화 까지 가능한것 입니다
효소는 음식의 섭생을 통하여 보충되기도 하지만 이것을 근거로 인체에서 합성되기도 합니다 또 한 한가지 효소는 한가지 기능밖에 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했을때 당분과 지방, 전분 을 비롯 분해효소가 모두 다르듯이 인체에서 화학적 촉매를 하는 효소들도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다양한 효소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복합효소는 바로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할수 있는 다양한 원재료를 발효시켜 제조됩니다 인체에 유용한 야채과일을 비롯 곡류, 해조류등 무려 50여 식품의 원재료를 3~10년이상 자연발효시켜 원래의 기능에서 새로운 수백가지의 새로운 효소를 생성시켜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영양적 가치와 함께 의학적 유용성까지 임상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복합효소는 기본적인 6대 작용을 비롯하여 수많은 기능으로 신진대사 촉진과 면역기능 향상시키며 세포분열을 촉진하여 생체활성과 DETOX기능등으로 질병개선에 기여하는것 입니다. 효소요법은 이렇게 제조된 효소를 복용하는것으로 최고의 기능성 식품입니다 안전성과 기능성은 공인기관에서 인증을 받았고 임상실험에 의한 수십편의 논문과 학술연구를 통하여 지금도 새로운기능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있는 중 입니다
복합효소에 대한 자료는 cafe.daum.net/ENZYMEPLAZA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1)노화의 정의와 개념
노화는 질병이나 사고가 아닌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점차적인 생체의 구조적 변화로 궁극적으로는 생체기능이 손실되어 죽음에 이를 가능성이 증대되는 현상, 다시 말하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체의 세포와 조직 단위에서 발생하는 기능적, 구조적, 생화학적 퇴화과정으로서 두 가지 주된 노화이론으로 선천적, 유전적으로 인간의 노화는 예정되어 있다는 Programmed aging theory 와 후천적으로 살아가면서 영양문제, 운동양상, 생활양식 등의 외부 환경에 의한 손상으로 노화가 진행된다는 Wear & tear theory 가 있다.
2)노화에 대한 5가지 이론
*마모이론(Wear&tear theory)
1882년에 August Weismann이라는 의사가 발표한 가장 오래된 이론의 한 가지로 우리 신체와 세포는 남용이나 과용에 의해서 계속 쓰면 손상이 되어 노화가 일어난다는 이론이다.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환경적 요인, 균들로부터 나오는 독소에 의해서 망가져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신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손상을 복구할 능력을 잃어가 질병에 걸리고 결국에는 죽게 된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이러한 마모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과, 남용을 피하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해로운 환경적 요인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Vladimir Dilman 박사가 주창한 이론으로 나이가 들어가면 점차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해 신체 기능이 떨어져 노화가 진행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근거해 신
체기능을 조절하거나 복구하는 데 있어서 자연적으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도록 신체
를 자극하거나 호르몬 보충요법을 실시함으로써 노화를 예방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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