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cho Sanchez 뽄초 산체스 - Watermelon man 워터멜론맨(수박장수)
- 지금 것은 2002년 Ultimate Latin Dance Party (Live 앨범) 버전 인듯...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 Herbie Hancoc 허비 행콕(?)이 첨 작곡한 곡인데요.
이걸 라틴 재즈 연주가 Mongo Santamaria 몽고 산타마리아 가
자신의 콩가 리듬에 맞춰 편곡한 것을
오늘 소개하는 Poncho Sanchez 뽄초 산체스가 리바이벌 한 곡입니다.
곡 자체는 큰 변화는 없지만 Poncho가 좀 더 정갈하게 바꾸고
빅밴드용 악기 구성을 소규모 재즈 밴드에 맞추고
듣기 좋게 바꾼 곡입니다.
첨엔 비호감...나중엔 호감이된 뮤지션
개인적으로 Poncho Sanchez 뽄초 산체스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과도한 수염과 손의 밴딩....
머 곡이 중간이 빨라지는 것은 다반사고
재즈스런 곡도 많고...
콩가 솔로부분이 거의 모든 곡에 나오는 데 뭔가 쪼끔 아쉽고…
음악이 좀 가볍다 싶어서
개인적으로 2% 부족한 느낌입니다만,
- Going Back to New Orleans (2001)
- Watermelon Man (1999)
- Co Co My My(?)
를 듣고 다시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순위)
El Conguero(1999) 이건 스핀님 땜 시 한때 유명해 졌지만...그닥 좋아라 하지 않고…
그래서 이 유명한 아티스트의 앨범을 사시고 싶으시다면
Latin Soul(1999) 이나 - 그래미상 받은 앨범
Latin Spirits (2001)를 강추 합니다.
아니면 Ultimate Latin Dance
Party(2002 - Live 앨범)를 사시면
제가 추천한 곡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Poncho Sanchez 뽄초 산체스...
이 사람은 멕시코 계 미국인 입니다.
멕시코가 지금은 멕시칸 살사도 있고 하지만….
미국 문화의 영향도 크고 자체적인 문화도 있어서
살사판 전체에 아주 큰 영향을 주는 지역은 아닙니다.
여튼 폰초는
텍사스 라레도(Laredo, Texas) 에서 태어나서 4살 때 LA로 이주하면서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중고등학교 때 R&B 밴드도 만들고
독학으로 Cal Tjader, Machito,
Tito Puente의 콩가 연주를 따라 배웠다니 대박입니다.
1975 년 cal Tjader 칼 제이더 밴드의 비브라폰 연주자로 시작해서
80년 제이더가 휴가 가 있는 동안에는 밴드를 이끄는 위치에 갔습니다.
그러면서 79년, 80년에 솔로 앨범을 내면서 독립합니다.
그리고 99년에 Latin Soul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그래미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2011년 Chano Y Dizzy 라는 앨범을 내면서 아직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라틴 재즈라는 장르를 만들고 띄운 Dizzy gillespie 디지 길레스피 와 chano pozo 차노 포조를 위한
헌정 앨범입니다.
라틴 재즈의 거장인 Dizzy gillespie 디지 길레스피가 쿠바 콩게로 chano pozo 차노 포조를 만나면서
재즈에 라틴 비트가 들어가는 음악을 세계적으로 유행을 시킵니다.
이런 앨범을 만든 것만 봐도 Poncho Sanchez 폰초 산체스의 음악적 성향이 많이 재즈스러운 것을 알 수 있죠.
퍼커션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동영상
마지막으로 저처럼 퍼커션이나 라틴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아마 LP에서 촬영한 동영상으로 알고 있는데….
기본적인 라틴 재즈의 구성과 리듬을 잘 볼 수 있는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