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장화와 스탠드가 있으면
아소만에서 바지장화와 스탠드가 있으면 물 빠지고 드는 잠길여에 내릴수 있다.
파도없는 아소만 내만에 잠기는 여에 내려 낚시를 할수 있는곳은 50개소가 넘는다. (스즈키,솥뚜껑,
긴여,삼거리 잠길여,노부좌안통 잠길여,집앞여,노부삼거리여 등등 30여개..니이쪽도 10여곳..찾으면
더 많을수도 있다).
스탠드는 서쪽해안 파도가 있는 겨울긴꼬리 포인트에서는 긴요하게 쓰이지만 서쪽해안에서 바지장화
는 파도에 물이 들어 올수가 있어 사용하면 불편하다. 그러나 바지장화는 내만의 파도가 없는곳 즉 물
이 덜 빠진여,물이 차올라 낚시를 못하는 여에 내릴수 있다 .단 밉밥통을 놓을수 있는 스탠드가 같이
필요하다. 스탠드를 갖고 있는분들은 바지장화를 가지고 오면 때때로 물 빠지는 여에 일찍 내린 다던지
물이 차도 좀늦게 철수가 되기 때문에 포인트 선정에 도움이 된다. 이런 낚시는 평소에 자주 앉는 숙지
된 포인트 라야 하며 중소형 배라면 가능 하지만 큰 낚시배는 접근도 어렵고 내리기도 어렵다.
배에서 내리기 전 먼저 스탠드를 펴두고 배에서 내려서 받아 갯바위에 안정시킨 다음 밑밥통과 도구통
을 내린다. 밉밥통과 도구통을 스탠드에 조심스럽게 올리고 그 다음은 낚시대를 내리는 순서로 조심스
럽게 행동한다. 선장은 가능한 숙지된 포인트에 하선시키고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 어두울때
는 피하고 주로 낮낚시 위주의 하선이다.


바지장화.. 굳이 가슴장화가 필요없다.

대마도 한국낚시인의집에서는 파도가 없는 아소만 물차는
갯바위에 낚시꾼을 앉힐수 있는 낚시를 개발하고 있으며
바지장화와 스탠드를 동시 구입하는 방법도 조사하고 있슴

솥뚜껑 포인트








스즈끼포인트


노부좌안통 물차는여

아소만 내만



한국낚시인의집 집앞 물빠진 여






스탠드는 아소만 내만이 아닌 파도가 있는 아소만외각 긴꼬리벵어돔 낚시할때 품통을 쏫지않는 편리함이 있슴

아소만 외각
첫댓글 스탠드 구할수가 없네요 사장님 구해주세요 ㅎㅎ
쯔리겐에서 품절되고 요즈음 잘 없어요.해서 내가 우리 회원님들 한테 국산 제작을 부탁해 봣는데 글쎄..
지금으로서는 뭐라 말슴 드릴수 없습니다만 알아 볼게요.
전에 해동,섬 에서 나왔었는데 요즘은 찾을수가없네요
한번 더 알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데 구루마, 지게, 스텐트 다 될수잇는것으로 일단 부속품들이 수배되는대로 제작해볼려고 하는데 수요자가 얼마나 되고 가격대는 얼마면 될까요?
글쎄요.가격대는 팔고산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수요는 겨울 외각낚시에 필요한거니 내만서도 여치기에 좋고 지게도 될수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또한 구루마 기능까지 있다면 부산서 오고 갈때도 쓰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