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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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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통군 일일점고(豫備)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하지 말라
디딤돌 추천 3 조회 53 24.12.01 00: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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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1 00:56

    첫댓글
    '무독무살'
    '일음일양'
    '정음정양'
    '원수를 은인같이 진리사랑'

    이를 소극적으로라도 실천하지 않고 있는지...

    다시 또 다시 점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점고합니다.
    .

  • 24.12.01 09:18

    "서자(誓者)는 원천지지서약(元天地之誓約)이니, 유기서(有其誓)하고 배천지지약즉(背天地之約則) 수원물(雖元物)이나 기물(其物)이 난성(亂成)이라." (현무경)

    천지부모님에게 한 맹서를 배신하면 아무리 큰 일이라도 이루기 어렵다는 상제님 말씀대로 역사적으로 한 사람의 배신으로 큰일이 어긋난 사례를 무수하게 봅니다.

    우리 의통군들은 천지부모님과 종장님에게 맹서한 사람들입니다. 절대 맹서를 배신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 24.12.01 11:39

    증산상제님께서 가장 중시하고 염려하신 것은
    고수부님과 서로 번갈아 맹세를 주고 받으며 하신 말씀인
    "죽어도 나를 섬기겠느냐. 그리고 천지대업에 있어서 중도에 변개함이 없으렷다." 나,
    '배은망덕 만사신' 이란 말씀에서도,
    "꼽았던 손가락이 펴지는 날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는 말씀에서도 잘 알 수 있듯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결코 중도에 배신하지 않는 일편단심입니다.

    믿음이 흔들려도 안되고, 중도에 배신해도 안되는 우리의 천하사 맹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혹 그동안 있었던 믿음의 나약함이나 흔들림을 되돌아 참회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습니다.
    점고합니다.

  • 24.12.01 17:56

    "천지아들을 통해 천지부모님과 이심전심된 속육임으로 조직하는 의통군은 '무독무살' '일음일양' '정음정양' '원수를 은인같이 진리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출석합니다.

  • 24.12.01 18:38

    " 이제 천지도수를 물샐 틈없이 짜 놓았으니, 도수 돌아닿는 대로 새로운 기틀이 열리리라. 너희들은 지성으로 나를 잘 믿고 천지공정에 참여하여, 천하의 정세를 잘 살피고 돌아가는 기틀을 보아 일을 도모하라."
    "믿는 자를 가려 손을 꼽는 데, 만일 배신하는 행위가 있어 꼽혔던 손이 펴지는 때에는 살아나지 못하리라. (대순전경 P341)
    여태까지 일을 보면 하나도 땅에 떨어진 일이 없이 성사 안 된 것이 없는데 어찌 믿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천지도 벌벌 떨고 천지 공정에 임하는데, 오직 두려운 마음과 정성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 24.12.01 19:28

    도훈 말씀 감사합니다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4.12.01 20:02

    대병겁에서 많은생명
    을 살려내어 상생의 대
    시국 건설의 태을도인
    들은 천지부모님의
    대행자이신 단주수명
    종장님ㆍ종부님의 헌 신에 성경신으로 대업 에 임하겠습니다
    점고합니다

  • 24.12.01 23:50

    점고합니다.

  • 24.12.01 23:50

    급살병에 임박한 결정적인 시기에 천지부모님은 우리들의 마음만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충성과 믿음 헌신으로 의통군의 사명감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4.12.02 01:32

    항상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마음씀, 말과 행동에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24.12.02 03:12

    믿음을 주어야 믿음을 받으리라. 저를 믿고 저를 찾고 저를 닦는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 24.12.02 06:19

    @ 너희들이 신(信)을 주어야, 나의 신(信)을 받으리라. (대순전경 P341)
    공사를 막론하고 믿음은 모든 관계의 출발입니다. 나를 믿지 못하면 내가 존재할 수 없고 남을 믿지 못하연 인간관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천지부모님과 태을도를 믿지 못하면 천하사를 할 수 없습니다.

  • 24.12.02 16:43

    '무독무살' '일음일양' '정음정양' '원수를 은인같이 진리사랑'
    이것을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점고합니다!

  • 24.12.03 07:47

    잘 읽었습니다.

  • 24.12.04 01:31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면 하늘도 오히려 떠느니라. (대순전경 P3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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