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원이 그리스철학에 닿아 있는 논리학은
합리적 사고와 올바른 판단
그리고 거기에서 이어지는 제대로 된 결정을 위한
아주 중요한 도구입니다.
물론 ‘합리적 사고’가 반드시 정확한 세계 이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논리적 사고와 판단의 중요성은
오늘날에도 그 가치가 조금도 퇴색하지 않고
사고와 판단의 전 영역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말과 성실하지 못한 태도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남을 속이거나
논리적 빈틈을 만들어 제 목적이나 의도를 이루려는 시도들은
우리의 현실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따라서 그 논리적 문제나 오류, 함정과 같은 것을 찾아내는 것은
모두에게 절실한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하는데
먼저 앞세워야 할 것은
남을 비판하기 이전에 자신에 대해 분석하여
정직함으로 가는 길잡이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
비판적 사고의 일차적인 의미일 것입니다.
허구가 사실처럼 인식되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상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관행으로 작동해 왔고
때로 철학이라고 하는 것에서도 그런 문제가 생기기도 하며
특히 종교의 경우에 이것이 작동될 때는
그 폐해가 이만저만 크지 않다는 것은
현재에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엄연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 모든 것을 밝힐 수 있는 도구로서의 논리학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여기서는 논리학에 대한 간략한 정리에 이어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마흔아홉 가지 논리적 오류를 정리하기로 했는데,
논리학과 수학의 관계는 조금 엿보았지만
거짓 없는 자연과학적 태도와 논리학의 관계를 다루지 못한 것은
하나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정직한 자기 이해와 함께
세계와 삶에 대한 ‘사실적 접근’은 언제나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그런 태도를 배우는 것이
보다 성숙한 인간, 보다 나은 세계를 여는 문고리라는 것까지 말하고
진행한 내용을 소개하기로 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