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네 자매
사랑스런 나의 조카들과, 다른 조카의 2세들... ^^
뛰놀다가도 사진만 찍는다고 하면 각자 이쁜짓을 한다고 포즈를 취한다. 에그~ 구여운것들... 0^^)0
손가락으로 V를 그려야 이쁜줄 아는 녀석들... ㅎㅎㅎ
엊그제 아장아장 걷던 조카딸이 어느새 시집을가서 고만한 새끼를 달고 다닌다. ㅡ.-)
내 귀염둥이 조카가 저만큼 이쁜 조카를 이뻐서 어쩔줄 모른다. *^^*
저렇게 이쁜것이 어느 별에서 왔을까나~ (**)
고렇게도 결혼을 안한다더니 제짝을 만나니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구나 ㅎㅎ
마냥 좋기만 하단다. 언제나 처음 만남처럼만 살려므나ㅡ
큰 딸을 결혼시킨 셋째언니 부부.
김혜수처럼 멋진 나의 조카 정현아~! 언제나 행복하길...
고이고이 길러준 딸을 주니 고맙기도 하리라. ^^
셋째언니 가족들...
둘째언니는 외손주만 안고 어르느라 아무것도 관심없다. ㅎㅎㅎ
큰언니 딸과 가족들...
둘째언니 손녀들과 손주...
저리 여려보여도 아이셋난 조카와 큰언니 가족... ^^
언제나, 어디서나ㅡ 애인같은, 친구같은... 나의 멋쟁이 삼촌들. ^^))
긴장했던 결혼식도 끝나고 잠시 요기를... 딸 시집 보내느라... 멀리 광주에서 올라오시느라... 수고들 하였어요~ 나의 사랑하는 언니들~~~ *^^*
|
출처: 깨비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깨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