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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ETF): 보통 펀드는 매도와 매수에 2~3일 가까이 시간이 걸리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펀드를 주식처럼 필요할 때마다 거래할 수 있게 만든 것이 바로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MMF(머니마켓펀드): MMF는 단기금융상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얻는 초단기금융상품이에요. 고객의 돈을 모아 주로 금리가 높은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 여기서 얻는 수익을 되돌려주죠.
😌 위험 줄인 안정적 수익
파킹형 ETF의 평균 수익률은 연 3~4% 수준으로 높진 않지만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는데요. 따라서 다른 투자상품 대비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요.
💪 홀로 살아남은 국내 ETF
계엄령과 탄핵 등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파킹형 ETF로 자금이 쏠렸는데요. 최근 한 달 동안 자금 순유입이 가장 많은 종목은 KOEX 머니마켓액티브(1조5,562억 원)였는데요. 지난 8월에 상장한 이 상품은 4개월 만에 순자산이 3조 7,000억 원을 돌파했어요. 순자산이 감소한 KOSPI200, KOSDAQ150 등 국내 지수 ETF와는 다른 흐름이죠.
둘 중에 어떤 게 좋을까?
🙅 ♂️ 위험 감수는 절대 싫어
조금의 원금 손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파킹통장이 좋아요. 5,000만 원 한도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파킹 ETF와 달리 운용 보수 등의 별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다만 납입 조건, 이체 및 입출금 수수료 등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 은행보단 많이 받고 싶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좀 더 수익을 내고 싶다면 파킹 ETF가 좋은 선택이에요. 파킹통장의 경우 최대 금리를 받기 위해선 납입 금액 등 일정 조건을 갖춰야 하는 곳도 있는데요. 파킹 ETF는 별도의 조건이나 제약이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혀요. 추종 자산의 수익률을 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르면 되는데요. 다만 ETF 운용 보수와 판매 수수료 등이 부과되는 만큼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꼼꼼히 계산해 보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