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비와 늣은비를 통해 우리의 삶을 이끌ㅇ 주시는 여호아 이래 하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2020년도 절반이 지나간 7월 첫주를 맞이하여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목포에까지 전파된 코로나 19를 통해 주의 성전에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하지만 흩어져 드리는 그곳이 벧엘이 되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쇼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남 내일을 할수 없는 불확실시대속에서 원치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행활의 어려외 지고 잇습니다. 말슴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사랑의 바이러스가 절실히 필요한때 입니다.
우리교유들 어디에 있는지 주의 성전을 그리워하게 하시고 어렵고 힘들때 마다 위기에 처한 야곱을 벧엘로 불러 거기서 받아주신것처럼 자비의 손깅르 베풀어 주시옵소서
말슴을 통해 우리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사데교회를 책망하시는 주님의 말슴을 통해 우리눈과 발을 죄에서 돌이케게 하시고 우리를 세상과 구별하게 거럭하게 하여 주셔서 우리고 하여금 선한 싸움을 할 수 잇는 새힘을 허학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함을 잃고 세속화 되어버린 한국교회를 모두들 비판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사람이 될수 있도록 믿음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ㅡ
우리에게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밈 2020년도 반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로 동행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게 하시고 인생의 마지감 셈하시는 그날 주님앞에 부
끄럽지 안흥ㄴ 살이 되기 하여 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 성령으로 함께하여주시고 무디어진 우리 영혼에 말씀의 단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소수가 되기를 원하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