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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21.주일 저녁-24.수 저녁. 내포영락교회 최기용 목사님 새벽, 저녁 총 7회 부흥성회(32P) ♥
*이 글은 ‘부흥강사’ 의 훈련을 받으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포영락교회 최기용 목사님께 은혜를 받은 제가 義(의)와 善(선)을 위하여 이 글을 인터넷 상에 공지하오니, 최기용 목사님께서 널리 혜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50. 국제아르페온 2차 B동 216호
담임목사 최기용
부목사 전옥순 협동목사 전승권
전도사 정희진 백정숙 조인숙
장로 이문우 김종억 정상근 박희철 유용운
♥ 주제:성령으로 승부하라 ♥
1>.개인 영성훈련
2>.성령의 역사와 성령 충만의 신앙
3>.축복의 원리
4>.교회와 목사님 동역
♥ 설교 제목과 말씀 강의안 ♥
1회:생수의 강을 누리는 축복(1일 주일 저녁).....8 P
요7:38절
2회:신앙생활의 10대 영성훈련 (2일 월 새벽).....41 P
딤후3:14-17절
3회:성령의 기름 부음 (2일 월 저녁).....55 P
눅4:18-19절
4회:축복의 근원 헌신과 충성 (3일 화 새벽).....65 P
벧전 4:7-11절
5회:영혼육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3일 화 저녁).....80 P
4대 축복을 누리라.....98 P
요삼 1:2절
6회:목사님을 잘 섬기는 행복(4일 수 새벽).....117 P
삼하 6:1-15절
7회:행복의 파괴자 마귀를 제거하라 (4일 저녁).....139 P
요 10:10절
♥ 부흥강사 배종부 목사 소개 ♥
‘悔心의말씀’ 과 성령 역사의 현장!
02-3391-1716(새성교회),
010-2940-1717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과정 수료
*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부흥단 부단장, 서울부흥단 상임부단장
주요 사역:
* 연중 매주 월, 화, 수 오후2:00, 저녁7:00, 총 6회, <성령의군대> “기적 기도대성회” 인도
* 매월 1주 월 오후2:00 – 수 오후1:00 <성령 컨퍼런스 conference> 지도목사
* 매주 토 오전10:00 <성령사관학교> 교장, 지도교수
* 년 40여 회 초교파 한국교회 “성령부흥성회” 인도 (부흥강사)
* 년 40여 회 <성령의군대> 전국지부 순회 “일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년 40여 회 “100배 축복 세미나”, “단회 설교” 인도
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 에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의 글들이 있습니다.
메일 saesung7@hanmail.net 으로 목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aesung7/221717849335 에서 “성령의군대”를 치시면, 바로 배종부 목사의 ‘블로그’로 들어 옵니다.
♥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의 13대 특별기도 ♥
제반 집회 시간이나 사전 약속자에 한하여,
1>.축복기도, 2>.신유(神癒)기도, 3>.예언기도, 4>.영분별기도, 5>.축사(逐邪)기도, 6>.방언통역기도, 7>.영적무장기도, 8>.십자가확인기도, 9>.문제해결기도, 10>.은사전이(轉移)기도, 11>.사명기도. 12>.사랑하는 사람의 중보기도 13).내적치유기도 등등...
모든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두고, 충분히 개인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내포영락교회 부흥성회에 즈음하여... ♥
1.인생에 제일 소중한 것은 ‘성령’을 받는 일이다.
‘성령의 사람’이 되는 일이다.
‘성령으로 살아, 승리하는 일’ 이다.
성령설교 - 성령 받음, 열매, 은사
2.‘말씀’ 을 따라 살아야 한다.
‘말씀’으로 살아야만 실패가 없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성령으로만 말씀이 열린다.
말씀설교
3.사탄, 마귀, 귀신의 세력을 잘 알고, 무너뜨려야 한다.
내 삶에 사탄, 마귀, 귀신이 역사하고서는 절대 승리와 행복의 삶을 살 수 없다.
逐邪(축사) 설교
4.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야 한다.
‘영 혼 육의 축복’이다.
복을 받는 원리를 가르칠 것이다.
축복 설교를 듣고, 인생이 변하기 바란다.
축복설교
5.무엇을 위해 사는가?
돈 벌어 나와 가정이 행복하고, 자녀가 잘 되고, 잘 먹고, 잘 살려고?
예수 믿으면 복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최종 복은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삶이어야 한다.
이것이 결론이다.
사명설교
6.선교 재정이 있어야 한다.
돈 없이는, 세상에서 무능한 자는 주님의 일을 힘있게 할 수 없다.
성도들은 재정 축복을 받아야 한다.
물질 축복 설교
이렇게 주제를 정하고, 말씀을 증거하자.
주님이 언제나 그랬듯이, 또 나를 붙들어 쓰실 것이고, 놀라운 기적들이 창조될 것이다.
<내포영락교회> 믿음의 용사인 성도 여러분!
부흥강사인 저 배종부 목사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십시오.
♥내포영락교회 부흥성회를 위한 기도
(기도와 찬양 중에 받은 영감을 적다.)
주님이 이 기도문으로, 부흥성회 첫 날 저녁에 그대로 기도하라 하신다.
사람은 ‘영적 코드’ 가 맞아야 한다.
앞으로 3일 동안 주님은 여러분들의 영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이 3일의 시간이 저와 여러분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간이다.
제가 여러분의 비위를 맞추거나, 수박 겉핥기 식의 입에 발린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영혼을 울리는 말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시간 저의 기도 속에 저의 정체성과 이번 부흥성회의 모든 목표와 방향성이 다 들어 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에 ‘아멘’ 으로 화답해 주시기를 바란다.
만일에 제 기도에 중심으로 ‘아멘’ 할 수 없는 분이 있다면, 저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는 분이니, 이번 부흥성회에 은혜 받기 힘들 것이다.
부흥성회의 은혜는 전적으로 사모하며, 기도하며, 준비하는 데에 있다.
이제, 다 같이 가슴에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기도의 말씀 마다 큰 소리로 “아멘, 아멘” 으로 화답하시기 바란다.
주님.내포영락교회부흥성회를지켜주시고,축복하여주옵소서.
전혀사람을개의치말고,
성령의원음으로,말씀이직선적으로찌르고나아가게하여주옵소서.
제가늘하듯이,강력하게,자신있게,가차없이,치고나아가게하여주옵소서.
사탄의적진이아무리견고하더라도,<성령의군대>부사령관인나를당하지는못합니다.
나는<성령의군대>총사령관이신예수님을모시고나아가는 ‘上將軍(상장군)’입니다.
나는<성령의군대>이름으로나아갑니다.
이세상에 ‘회심의말씀’ 을들고나아가는제앞에,물리치지못할‘대적’이란없습니다.
나는오직 ‘나’ 를이겨나아가면됩니다.
사탄에게전략이나,말이나,사역이책잡히지않도록,종을붙들어주옵소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악한 영, 냉소의 영, 불순종의 영, 거역의 영, 대적의 영이 준동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오직강력한성령의권능이휩쓸게하여주옵소서.
방자한영,거역의영,대적의영,육신적신앙의영들은불같은말씀앞에다소멸되게하여주옵소서.
오직은혜의영,기쁨과즐거움의영,꿀같은말씀의영,순종의영,강력하고도온전한성령하나님,당신의영께서만역사하옵소서.
말씀을 대적하는 영들은 박살날지어다.
바로 바로 그 증거가 각 개인들에게, 본인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즉시 즉시 나타날지어다.
강력한 ‘신유의영’ 이덮으소서.
모든 질병들이 소리 없이 떠나 가게 하여 주옵소서.
‘문제해결의영’ 이덮으소서.
‘축복의영’ 이덮으소서.
‘은혜의 영’ 이 덮으소서.
‘은사’가 쏟아지고, ‘성령의 권능’ 이 폭발하게 하옵소서.
1>.신유의 복음, 2>.문제해결의 복음, 3>.축복의 복음, 4>.은혜의 복음, 5>.은사의 복음의 五能福音(오능복음)의 권능이 폭발하게 하옵소서.
종의컨디션이최상이되게하시고,목이온전히터여,獅子吼(사자후)를발하게하소서.
‘꿀같은말씀의영’ 이오직종을인도하소서.
종의 ‘영안’ 이활짝열려, 내포영락교회와 각 개인의 ‘영계’ 를꿰뚫어보게하시고,정확히분별하게하소서.
설교하는제가판단의대상이되지않게하시고,
오직 ‘하나님의말씀의사자’ 로만보이게하옵소서.
참석한모든사람들에게,시간이갈수록믿음이자라며,
기대감이점점넘치게하옵소서.
성령 하나님의 그 놀라운 현장이 반드시 일어 나게 하옵소서.
폭발하는믿음속에,넘치는소원의응답이있게하옵소서.
성령하나님께서직접말씀하시고,
전하고자하는말씀,
지적하고자하는말씀,
고치고자하는말씀이적중하게하옵소서.
참석한모든자가
겸허히말씀앞에부복하고,엎드리게하소서.
인간인나는온전히사라지고,
오직말씀에영에붙들린주의 ‘권능의종’ 의모습만나타나게하소서.
제가한문장을외치거든,
주님은그말씀이천둥처럼가슴에울리게하옵소서.
습관적인종교의영,
인본적인육신적신앙의영은다떠나가고,
放恣(방자)한자들이어김없이깨어지고,박살나게하옵소서.
내포영락교회부흥성회를예비하시고,
종을이거룩한강단에세우신주여!
당신의뜻을100%성취하소서.
부흥성회시간이진행되어갈수록사람들이늘어나,
온교회당이터져나가게하소서.
나 배종부 목사는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하늘國務總理’, ‘골방의先知者’ 입니다.
주인이신당신이친히쓰시고,말씀하시고,영광을받으소서.
숨어있는악한귀신들이벌벌떨며소리지르며,
견디지못하고마침내튀어나가게하소서.
성령의강력한임재앞에우리로하여금압도당하게하시고,
주시는말씀앞에부들부들떨게하소서.
주님의심판앞에나의그릇된근본이
다깨어져나가게하소서.
주여,나타나소서.
주여.임재하소서.
주님이살아계심을보여주소서.
주님만이오직주님되소서.
말씀의맥이흐트러지지않게하시고,
오직간결하게정곡을찌르고,신속히전개되게하소서.
말씀이심금깊숙히,천둥처럼울리게하옵소서.
이번부흥성회에나의질병이다떠나가고고침받게하시고,
나의문제들이다해결되게하시고,
가난과돈의문제가해결되게하시고,
영계가열려성령의은사와능력의세계가활짝열리게하옵소서.
주여!역사하소서.
당신이주인이십니다.
당신이내전부이옵니다.
나는당신의것입니다.
제게사명을깨닫게하시고,
남은생애는나를위해살지말고,
돈을위해살지말고,
세상의가치를위해살지말고,
사명에붙들린나의길을가게하옵소서.
말씀을증거하는주의종을붙드소서.
代言의 영을 가진 주의 종 앞에, 영혼들이 겸허한 자세를 갖추게 하소서.
주의종이하나님의심판의말씀을가지고,내게왔나이다.
내게주어진기회가지나가기전에,그말씀앞에깨어지게하소서.
나를오직긍휼히여기소서.
내가여기있나이다.
나를고치소서.
나를살리소서.
나를새롭게하소서.
내가준비하고섰나이다.
내가고치겠나이다.
나를뒤흔드소서.
나를깨뜨리소서.
나를고쳐쓰시옵소서.
나를통해주님의뜻을다이루소서.
할렐루야.나의주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2021.2.5.금. 귀하신 최목사님께...
최목사님의 기도와 열정 앞에 성령님의 역사가 크게 일어 나기를 간구합니다.
1>.제가 7회 설교 제목을 다 보내 드렸으나, 최목사님께서 특별히 이번 부흥성회에 강사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주제 들을 말씀해 주십시오.
2>.새벽기도 후에 개인 기도를 강단 앞에서 담임목사님의 입회 하에 일일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데 (하루 20여 명 정도(2시간 가량), 최목사님의 의향은 어떠신지요?
3>.그 다음, 성령의 깊은 말씀을 어느 수준까지 해야 하는지, 일반적인 차원의 성령에 대한 수준인지, 약간 깊은 수준인지, 아니면 성령에 대한 말씀을 기탄없이 해도 되는지도 문의 드립니다.
4>.숙소는 ‘인터넷’ 이 되는 곳으로 당부 드립니다.
제가 계속 글들과 설교들을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5>.새벽기도회 후 담임목사님과 식사를 나누고, 점심은 저 혼자 해결하며, 저녁은 성도들에게 대접 받게 해 주십시오.
카톡 편지
2021년 1월 6일 수요일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4:43] 파일: 교회주보.pptx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4:44] 배 목사님~~^^*
참고로
주보를 보내 드립니다
2021년 1월 7일 목요일
[배종부] [오전 8:54] 방향 없는 열심은 무의미하다
사람을 최고로 괴롭히고,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무의미의 문제'이다. 비전 없는 분주함은 곧 지치게 만든다. 가치 없는 열심은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베스트 셀러를 쓴 스티븐 코비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라는 책의 앞부분에는 스티븐 코비와 결혼한 딸의 대화가 나온다. 출산 후 아이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자신의 일을 거의 하지 못하는 딸이 푸념을 한다.
"아버지, 이 어린 아이 하나를 키우느라고, 내 할 일을 전혀 못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를 활용할 기회가 없어요. 이것이 일종의 시간 낭비는 아닌가요?"
그 때 스티븐 코비가 이렇게 말한다.
"시간 관리 같은 것은 신경 쓰지 말아라. 달력은 없애 버려라. 그리고 지금 네가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를 돌보는 것을 감사하고, 즐기도록 하여라. 명심해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방향이다."
시계는 시간을 가리킨다. 반면...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5:56] 사진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5:57] 목사님
담주에 나오는
교회신문 하단 광고에
이렇게~~
전단지는 따로 만들 것입니다~~♡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7:57] 금번
저희 교회가 집회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어떤 역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팜플렛을
구상 중이라서요♡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배종부] [오전 7:30] 주제는 1>.교회와 목사님 동역, 2>.개인 영성훈련, 3>.축복의 원리, 4>.성령의 역사와 성령 충만의 신앙 4가지로 진행하겠습니다.
팜플렛 페이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요?
설교 원고를 미리 보내 드릴까요?
7편의 설교이면 100페이지는 될 것입니다.
2월 21일 주일저녁부터 7회 성회이니, 1월 말까지는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더 빨리 발행해야 하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설교 원고를 미리 읽고서, 설교를 들으면 이해와 실천이 빠를 줄 믿습니다. 실제 설교는 원고와 맥을 같이 하나, 현장성 위주임으로 많이 다릅니다.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전 10:32] 제 생각입니다만,
원고를 따로 준비하면 신비감이 사라질 듯 하니, 원고는 없이 直講(직강)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개척 후
처음 준비하는 집회라,
주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기대가 많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하는 집회가 아니라~
저는 성도들의 영적인 삶을 리더하는 목회자로서 좀 욕심이 있답니다~~ㅎ
먼저 교회에서는
한국의 내노라 하는 부흥사 목회자 다 모셔 보았거든요
이제 배목사님 시대인 듯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배종부] [오후 12:59] 네.잘알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1:28] 목사님
팜플렛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회의 특징을
"어떤 집회" 라고
소개해야 좋을까요~??
알려 주시오면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부] [오후 1:40] 최목사님!
지난번말씀한대로,
주제는 1>.교회와 목사님 동역, 2>.개인 영성훈련, 3>.축복의 원리, 4>.성령의 역사와 성령 충만의 신앙 4가지로 진행하겠습니다.
내일쯤성회특징과좀더자세한내용을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29일 금요일
[배종부] [오후 6:15] *최목사님께서 수정해 주시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1.2.21.주일 저녁-24.수 저녁. 내포영락교회 최기용 목사님 새벽 저녁 총7회 부흥성회 ♥
♥ 주제:성령으로 승부하라 ♥
1>.개인 영성훈련
2>.성령의 역사와 성령 충만의 신앙
3>.축복의 원리
4>.교회와 목사님 동역
♥ 설교 제목과 말씀 ♥
1회:생수의 강을 누리는 축복 (1일 주일 저녁)
요7:38절
2회:신앙생활의 10대 영성훈련 (2일 월 새벽)
딤후3:14-17절
3회:성령의 기름 부음 (2일 월 저녁)
눅4:18-19절
4회:축복의 근원 헌신과 충성 (3일 화 새벽)
벧전 4:7-11절
5회:영혼육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3일 화 저녁)
요삼 1:2절
6회:목사님을 잘 섬기는 행복(4일 수 새벽)
삼하 6:1-15절
7회:행복의 파괴자 마귀를 제거하라 (4일 저녁)
요 10:10절
♥ 부흥강사 배종부 목사 소개 ♥
‘悔心의말씀’ 과 성령 역사의 현장!...
[배종부] [오후 6:18] 파일: 부흥성회 순서지 견본-2019.10.21.남대문교회.pdf
2021년 2월 5일 금요일
[배종부] [오전 4:45] 2021.2.5.금. 귀하신 최목사님께...
최목사님의 기도와 열정 앞에 성령님의 역사가 크게 일어 나기를 간구합니다.
1>.제가 7회 설교 제목을 다 보내 드렸으나, 최목사님께서 특별히 이번 부흥성회에 강사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주제 들을 말씀해 주십시오.
2>.새벽기도 후에 개인 기도를 강단 앞에서 담임목사님의 입회 하에 일일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데 (하루 20여 명 정도(2시간 가량), 최목사님의 의향은 어떠신지요?
3>.그 다음, 성령의 깊은 말씀을 어느 수준까지 해야 하는지, 일반적인 차원의 성령에 대한 수준인지, 약간 깊은 수준인지, 아니면 성령에 대한 말씀을 기탄없이 해도 되는지도 문의 드립니다.
4>.숙소는 ‘인터넷’ 이 되는 곳으로 당부 드립니다.
제가 계속 글들과 설교들을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5>.새벽기도회 후 담임목사님과 식사를 나누고, 점심은 저 혼자 해결하며, 저녁은 성도들에게 대접 받게 해 주십시오.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전 7:20] 강사 목사님~~♡
잘 알겠습니다♡
1. 개척 5년 지나고~ 처음하는 부흥회이기에~
앞으로 계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하오며~
주제는 ‘교회 사랑’ 이면 족하겠습니다
2.개인안수기도 아주 좋습니다
3.상식에 지나치게 벗어남 없이, 제한없이 하셔도 됩니다.
WCC와, 지나친 돈에 대한 강조는 주의해야 할 듯 합니다
4,5.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전 7:23] ‘목사님 섬김’ 의 주제 보다, ‘교회 섬김’ 에서 아울러 다루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배종부] [오전 7:50] 네.최목사님의취지를따라은혜롭게진행토록최선을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전 11:34] 사진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12:15] 사진
[배종부] [오후 12:17] 최목사님.감사합니다.
[최기용 목사 내포영락교회] [오후 2:22] 사진 2장
2021.2.21.02:10.주일.내포영락교회 부흥성회 준비 마지막 기도
주님! 오늘 드디어 코로나 정국으로 중단되었던 저의 부흥성회가 7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2020년 7월에 공주 승원교회 부흥성회 이후 처음입니다. 정말 순수하게 이루어진 탁월한 부흥성회입니다.
내포영락교회는 개척 후 5년 만에 처음 열리는 부흥성회랍니다. 주님! 이 놀라운 축제를 꼭 기억하여 주옵소서.
저의 순수한 소원은, 이번 부흥성회는 어떤 짐이나 교회 문제나 아무 부담 없이, 가장 은혜스러운 부흥성회로 인도하면 됩니다. 저에게 탁월한 말씀과 사역을 주옵소서.
2.절대 단에 서서 설교할 때에 무섭게 공격하거나, 정죄 판단하거나, 엄하게 설교하지 말고, 간곡하게 자상하게 아버지로서 정말 은혜스럽게 웃으며 부흥성회를 잘 인도하여, 다들 은혜로 젖어 울고 또 울게 하옵소서. 마음들이 은혜로 온전히 녹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3.말씀과 사역에서 성령님이 폭발적으로 나타 나서, 사람들이 울고 또 울게 하시고, 은혜 받고 또 은혜 받게 하시고, 모든 병이 다 낫게 하시고, 기이하게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어지게 하시고, 각자의 기도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나의 주 성령님의 그 역사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5.오는 목요일 부흥성회를 다 마치고 귀가할 때에, 모든 일이 다 해결되어, 가장 즐겁고 평안하게 휴식하며, 집으로 돌아 오게 하여 주옵소서.
6.운전을 지켜 주사, 조금도 불미스러운 일이나 사고가 없게 하여 주옵소서.
이 새벽 나는 가슴이 설렌다.
차분한 가운데...
첫 설교가 굉장히 중요하다.
‘생수의 강을 누리는 축복!’
이 설교는 정말 굉장한 설교이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나는 아주 잘 할 수 있다.
나는 탁월하게 잘 할 수 있다.
나는 최상으로 잘 할 수 있다.
나는 일류 부흥사이다.
2021.2.21.03:50.주일.존경하는 최기용 목사님께...
귀하신 최목사님께서 부족한 종을 불러, 내포영락교회의 거룩한 강단에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순수하고 놀라운 하늘 대축제에 성심으로 말씀과 사역을 받들겠습니다.
오늘 주일 오후 4시 경에 도착토록 하겠습니다.
새벽설교는 1시간 후, 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담임목사님의 입회 하에 개인기도를 해 드리겠습니다.(매일 20명, 1시간 정도)
저녁설교는 1시간 30분 이내, 그리고 30분 간 통성기도와 사역, 총 2시간 정도 하려 합니다.
사역을 위하여 무선 마이크를 동시에 준비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녁은 설교 후 찬송을 부르면서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전체적으로 기도사역을 합니다. 개인 사역은 하지 않습니다.
이 새벽에 차분히, 아래와 같이 기도합니다.
주님! 내포영락교회가 개척한 이후, 5년 만에 처음 열리는 이 소중한 부흥성회를 꼭 기억하여 주옵소서.
저의 순수한 소원은, 이번 부흥성회는 어떤 짐이나 교회 문제나 아무 부담 없이, 가장 은혜스러운 부흥성회로 인도하면 됩니다. 저에게 탁월한 말씀과 사역을 주옵소서.
절대 단에 서서 설교할 때에 무섭게 공격하거나, 정죄 판단하거나, 엄하게 설교하지 말고, 간곡하게, 자상하게, 아버지로서, 정말 은혜스럽게, 웃으며, 부흥성회를 잘 인도하여, 다들 은혜로 젖어 울고 또 울게 하옵소서.
마음들이 은혜와 성령으로 온전히 녹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사역에서 성령님이 폭발적으로 나타 나서, 사람들이 울고 또 울게 하시고, 은혜 받고 또 은혜 받게 하시고, 모든 병이 다 낫게 하시고, 기이하게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 되어지게 하시고, 각자의 기도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나의 주 성령님의 그 역사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최기용 담임목사님의 마음에 100% 흡족하며,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들에게도 100% 흡족한 하늘 부흥성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수종 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최상의 컨디션과 성대와 건강 상태를 주옵소서.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을 간구 드립니다. 아멘.
부흥성회 실황:
1회:생수의 강을 누리는 축복(1일 주일 저녁)
요7:38절
최기용 목사님은 인생의 전반기에 노회, 총회의 큰 목사였었다. 50대 초반에 서울에서 노회장을 하고, 교회 정치를 충분히 경험했다.
그리고 5년 전, 이 모든 사역들을 내려 놓고서 선교 사역에 매진하다가, 현재 홍성 지역에서 50대 후반의 나이에 개척을 시작했다. 현재 내포영락교회 건물은 2층 전체의 넓디 넓은 면적 들을 교회당과 부속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내포영락교회는 시설이 신축 건물에다, 아주 훌륭하다. 운동장 만한 상가 2층을 독세로 내어, 전체를 사용한다. 부대 시설도 훌륭하게 잘 되어 있다. 담임 최기용 목사님의 경륜과 경영과 영성의 탁월함을 본다.
최기용 목사님은 나 배종부 목사와 장신대 신학대학원 ‘83기’ 동기 친구로서, 강사를 친근하게 접대하고, 식사나, 호텔 등도 신경을 써서, 일급 호텔을 숙소로 마련해 주었다. 최목사님은 교회와 신앙과 사람과 세상의 모든 이치를 훤히 통달했다. 부흥강사인 나는 다 만족이다. 정말이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다.
최목사님은 첫 날 저녁예배 설교를 9시 전에 마치기를 원했는데, 막상 부흥강사인 나는 한 시간 내에 모든 것을 진행하려니, 말씀 후에 성령님이 나타 나실 시간이 없었다. 성령님이 말씀으로, 그리고 기도할 때 사역으로 충분히 역사하실 시간을 드려야 하건만...
오늘 다시 한번 더 말씀을 드려 보고, 그의 의향을 따르리라. 부흥성회에서 담임목사님의 뜻이 항상 중요하니까!
부흥성회는 강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100% 그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한 것이다.
청중은 30대, 40대, 50대, 60대로 나뉘어 골고루 분포되어, 부흥성회의 은혜를 끼치기에 가장 접합한 연령대였었다. 성도들의 말씀의 수용성이 아주 좋았다.
여집사들, 권사님들의 층이 두텁고, 5분의 장로님들 가정은 든든했다.
내포영락교회가 위치한 지역은 시골이 아니라, 서울에 버금 가는 신흥 혁신도시로, 모든 것이 일급이었다.
건물들, 문화시설, 부대시설, 공원, 용봉산의 절경, 음식점, 관공서... 이 모든 시설의 도시 한 중앙에 내포영락교회가 위치하고 있으며,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여 들 수 있는 천혜의 입지전적 요건을 다 갖추었다. 이러한 곳에 내포영락교회를 개척하고, 성공적인 부흥을 이루고 있는 최기용 목사님의 경륜과 경영과 영성에 놀란다.
이 곳은 홍성군 홍북읍 지역에 위치한 혁신도시이며, 충남 도청, 경찰청 등이 위치한 중심지라 농사 짓는 지역과는 상관이 없고, 그야말로 첨단도시 형의 삶이다. 최목사님은 현대적인 목회를 구사하고 있었고, 그 지역 상황과 일치했다.
첫 날 저녁에 제1회 집회를 마치고, 밤 10시 경 이내 잠이 들어, 첫 숨에 잠이 깨니, 새벽 2시 30분이다. 지금은 어느 사이에 3시 30분이다. 5시에는 새벽기도를 나가야 하니, 한 시간 정도 주님 앞에서 기도하고 정리할 시간이 있다.
주님! 제게 충분히 설교할 시간이 주어지게 하소서. 무엇 보다 성령님이 마음껏 일하실 시간을 주옵소서.
화요일 내일 밤은 벌써 ‘축복’ 을 설교하고, 마무리 단계에 들어 가야 하니, 오늘 밤 밖에는 나의 주 ‘성령님’ 을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새벽은 40분 간 설교를 해야 하니, 시간이 촉박하여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종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제 첫 날의 말씀은 ‘95점 대박’ 을 친 듯 합니다.
한 시간 내에 50분 설교하고, 10분 간 기도 사역을 하는데, 성령님이 충분히 나타 나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폭발력 있게, 순발력 있게, 잘 차고 나갔습니다. 담임 최기용 목사님과 성도들의 반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첫 시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음성이 카랑 카랑하고 맑아서, 아주 흡족했습니다. 발음이 아주 똑똑하여 사람들이 잘 알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인도자 강단의 마이크는 다소 왕왕 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원고를 볼 시간도 없어서, 그냥 ‘생수의 강을 누리는 축복’ 을 폭발적으로, 순발력 있게 차고 나갔습니다. 기도도 ‘신유’, ‘문제 해결’, ‘돈’ 문제 3가지로 간략하게 축복하고, 끝냈습니다.
오늘 진행할 두 시간의 성회 위에 넘치는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할렐루야!
첫 설교이니, 모니터링을 해 본다.
15초 정도 핸드폰을 켜고, 물 한 잔 마시고...
이런 시간은 어찌할까?
첫 만남인데...
첫 설교는 전체 부흥성회의 절반 만큼 중요한 시간이다.
첫 시간 설교에 실패하면 성도들의 기대감이 사라지고, 대량으로 이탈해 버린다. 부흥강사는 첫 시간에 死活(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 날 첫 설교는 순탄하게 성도들에게 기대감을 높이는 성공적인 설교였었다.
그래! 이런 徵兆(징조)가 굉장히 중요하지...
시작이 멋져야지!
나는 이런 점에서 탁월하게 성공하는 능력이 있다.
나를 스스로 ‘종’ 이라 지칭한다. 평소에 쓰지 않던 단어이다. 차분하게, 간곡하게 시작하니, 참 좋다.
발음은 최고로 또록 또록하다.
서두에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찬양은 아주 좋다.
서론 연결은 탁월하다.
음성은 장중하고, 자유롭고, 사람들과 친근하게 다가 간다.
‘인생대학 고생과 재학’ 시를 낭송함은 아주 어필하다.
성도들의 몰입도는 100%이다.
2회:신앙생활의 10대 영성훈련 (2일 월 새벽)
딤후3:14-17절
나의 생체 시계는 마치 기계와 같다. 제 3일 화요일 새벽, 오늘도 눈을 뜨니 정확하게 2:30분 경이다. 비슷한 시간에 잠드니, 비슷하게 깨는 것이다.
어제 새벽기도 설교는 40분 간을 빠르게, 주제에 맞게 진행해 나갔다. 점수는 역시 95점대 최고점을 구가했다.
설교 후에 40여 분간, 15여 명을 기도해 주었다.
사람들이 기도를 거의 받지 않았다. 이러한 기도 받는 훈련 들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개인기도를 곁에서 들은 최목사님이 감동했다. 방언하고, 방언 통역하고, 영분별 하고, 신유사역... 하는 나의 기도가 신선하신 모양이다.
최목사님은 성도들이 설교로 상처 받는 것을 아주 경계했다.
성도들의 자존심을 인정하고 지켜 주며, 각 개인의 인격과 성향을 최대한 보장해 주는 그러한 분이었다.
나처럼, 완고한 마음을 그대로 박살 내어 버리는 식이 결코 아니었다. 나는 평소의 주관이 ‘성령과 은혜로 깨어지지 않은 인간 들을 데리고, 무슨 목회를 하나?’ 주장해도, 사실은 그게 현대인들에게는 맞는 목회 방법이다.
개인 기도하는 내용 중, 특기할 만한 것은 별로 없었다. 9살 딸 ‘예나’ 를 의료사고로 사경에서 건진 엄마 집사가, “딸을 낫게 해 달라, 2번 패한 의료분쟁 고소를 이기게 해 달라”, 그리고, 암 환자, 파킨슨 병이 하나 있고... 나머지는 평범한 일상의 기도 제목들이었다.
어제 저녁은 이문우 장로, 배화순 권사가 수덕사 식당 가로 가서, 산채 한식으로 대접했다. 반찬이 다양하고, 손님도 많았다. 소박하니, 맛이 있었다.
오늘 아침은 교회 가까운 곳의 황태 콩나물 해장국인데, 역시 맛 있었다. 내가 맛이 없는 게 있나?
아침 식사 후에, 한 시간을 걸었다.
그리고 오전에 2시간 가량, 잠이 들었다.
문득 하나님이 이번 부흥성회를, 코로나로 인하여 부흥성회가 불가능한 이 험하고 극악한 시간 들에 열리게 하신 은혜가 너무나 감사했다.
일류 대부흥사인 내가 7개월 만에 부흥성회 인도를 나왔으니, 한국교회가 얼마나 초토화 되었는지 잘 알겠다. 진정 이 정권은 한국교회를 핍박하면 아니된다. 하나님이 징계하시리라.
내가 하도 하도 남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피를 흘리며, 私心(사심)이 없이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알아서 챙겨, 귀한 선물 들을 주신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일류 호텔 숙소, 일류 음식들, 최기용 담임목사님이 직접 운전하여 충남을 이러 저리 관통하는 드라이브와 멋진 대화들, 의기 투합한 의리 있는 최기용 동기 목사님과의 시간들, 순박하고 지혜로운 그의 사모님과의 동행, 아무 부담 없는 부흥성회 인도... 참 감사가 넘치는 일정이다.
친절한 최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일일이 챙겨 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감사했다.
부흥성회 인도하는 첫 날, 내가 마지막으로 나의 부목사 강한나 목사님에게 80만을 결혼기념일 축하비로 보내고, 돈이 잔고가 3,096원 밖에 없으니, 주님의 넘치도록 가득한 은혜가 이렇게 나를 채워 주시는 것이다.
첫 날 주일에 여기 오는 가운데, 통장에 용돈 넣어 둔 것 27만을 도로 빼고, 책상 서랍 안에 놓아 둔 것 13만을 합하여 40만을 강한나 목사님에게 월요일 결혼기념일로 송금했더니, 이내 십일조로 그 40만을 도로 나에게 보냈다.
내가 바로 다시 보내며, 결혼 기념일 선물 80만 보낸다 했더니, 강목사님, 박장로님이 각각 감사의 답장을 보내 왔다.
박장로님의 글을 쓰는 수준은 나와 비슷한 경지에 이르런 것 같다.
정말 탁월하지!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전 8:16] 아버지!!!
목사님께서 그 동안 수십억 하나님의 뜻대로 심어 놓으셨는데 ᆢ
쓰시고자 하는 돈이 넘쳐 나게 하옵소서
가장 소중한 시간 갖게 하소서
수 많은 세월 고생하신 것 다 잊고
기쁨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오시게 하소서
최고의 설교ㆍ찬양ㆍ기도와
교인 들을 온전히 성도로 바꿔지도록
700배 영권을 허락 하옵소서
이 달 경제도 다 채워져,
‘5병2어 선교경제’ 의 기적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배 - (40만 송금하다)
가져 가세요.
결혼기념축하금으로...
총40만밖에없음.
강 - (40만 십일조 헌금이 들어 오다)
앞으로 남편이 목사님께 제네시스 차
사 드리고 싶다 하십니다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기쁨으로 지내고 오겠습니다
배 – 흠... 그럼80만드립니다.
결혼기념일축하비로...
좋은한주간보내세요.
배 – 이번40만은내일장로님과꼭써요.
행복한시간갖고...
난여기목사님이다해줄거요.
강 - 감사합니다
카드만 가지고 가신다고 ᆢ
맘이 아파서요
감사합니다
[박요한장로] [오전 10:43] 목사님 부흥회 인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석한 모두가 정말 은혜스럽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는 집회가 되어서 소문이 나기 시작 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일정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의 결혼 기념으로 거금의 축의금을 보내셨네요.
모처럼 집사람과 즐겁고 신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반함)
배 – 제게 영원히 소중한 박장로님, 강목사님!
여기 담임목사 최기용 목사님이 5명의 장로를 세웠는데, 지금은 15억이면 이 운동장 같은 2층 전체를 소유할 수 있답니다. 지금 사 두면 1-2년이면 50억, 100억이 될 건물입니다.
교회 내부 인테리어가 5,000만 이상은 족히 되어 보입니다.
저는 우리 박장로님, 강목사님이 저를 목숨을 바쳐 헌신적으로 섬겨 주니,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나는 믿음 없고 은혜 없는 사람을 보면, 속이 답답하여 견디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두 분 같이 헌신적인 종들을 보면, 목숨을 걸고 싶지요.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모험을 절대 하지 않는 사람인데, 앞으로 1-2년 내에 새성교회를 방성용 지도목사님께 물려 드리고, 빈 손으로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로 나갈 겁니다. 이건 그냥 비장한 나의 각오입니다.
저의 제일의 충성, 헌신자 방성용 지도목사님께 동역자들에게 드릴 가장 큰 선물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너 배종부 목사! 진짜 멋있어...” 할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람을 향한 욕심 없는 나의 일편단심의 마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천사의 마음이지요.
저는 그래서 범사에 당당합니다.
사랑하는 박장로님 내외 분도 비록 현재는 가난한 삶이지만, 이번 한 주 만큼 풍성한 마음으로 한 주를 보내세요. 샬롬!
월 오전 11시 30분에 최기용 목사님을 만나,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로 메기 매운탕을 먹으러 갔다.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아이고! 내가 배가 38인치로 늘어 나더니, 음식을 포식해도 능히 감당이 되네...
또 40분을 달려 당진으로 가서, 멋진 비싼 차를 마셨다.
한 잔에 8,000-9,000원...
아이고! 돈 아까워라.
그런데 최목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왜 그리도 한적한 곳으로 비싼 커피를 마시러 다니는지 이해가 되었다. 힐링과 웰빙의 한 방편이다. 사람은 여가 선용의 삶이 필요하다.
난 영원히 무식한, 밥만 먹는 순둥이로 살았네...
숙소는 덕산온천의 최고 좋은 호텔이다. 온천물이 탕에 넘친다. 한 시간을 걸었다. 소화를 시켜야 하니...
정말이지, 부흥강사는 萬能(만능)이어야 한다.
음식 배 터지게 다 먹어 내야지,
설교는 시간 시간 일류로 大舶(대박)을 쳐야지,
약간만 담임목사나 교인들에게 은혜를 끼치지 못하면, 그대로 매도 당하지...
하나님처럼 완벽해야 한다.
나는 정말 일류 부흥강사이지!
능히 다 해 내니까...
저녁 5시, 이내 또 저녁으로, 장어구이를 먹으러 갔다.
나야 능히 꾸역 꾸역 먹어 내지!
저녁 장어구이는 그 비싼 음식을 조인숙 전도사가 대접했단다.
저녁예배 인도 전, 최목사님의 방에서 동생 한솔제지 사장인 최혜령 권사를 만나, 30여 분 대담을 했다.
최권사는 오빠의 목회를 조언하면서, 신랄한 소리 들을 하는 모양이다. 최목사님은 그것이 때때로 괴롭단다.
평신도는 아무리 똑똑해도, 목사의 목회를 이해 못한다. 최목사님이 마음이 그로 인해 때때로 상하는 것이다. 목사의 아픔과 목회의 고뇌는 사실상 가족도 모른다.
참 쉽지 않지...
마치 나와 동생 배종천 목사와의 관계를 보는 것 같다.
3회:성령의 기름 부음 (2일 월 저녁)
눅4:18-19절
두 번째 저녁 집회 ‘성령의 기름부음’ 시간...
어제 시간에 쫓긴 마음과 달리, 담임 최목사님의 허락을 받아, 30여 분 시간을 늘려 한 시간 반을 설교하고 사역하니, 충분하다.
그렇다. 부흥성회는 부흥강사가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도록 시간도 넉넉히 주고, 설교나 사역도 제한 없이 마음껏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은혜 받고, 교회의 갖가지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40여 분간 ‘성령 개론’ 을 쉽게, 충분히 설명하고, 그리고 40여 분 성령의 기름부음(쓰러짐), 그리고 방언 사역을 실제로 전개하며, 재미있게 사역을 했다.
방언을 못하는 사람 10여 명 정도가 있었는데, 5명의 장로들 중에 방언 못하는 3명도 방언이 터졌다. 담임 최목사님이 아주 좋아하며, 만족했다. 성도가 은혜 받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담임목사님은 처음 보았다.
나야 성에 차지 않지만, 이 이상 더 바랄 수는 없는 일이지...
저녁에 땀에 속옷이 다 절어서 숙소 호텔로 돌아 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이 글을 그대로 보내어, 장차 부흥강사 들로 준비시키라 하신다.
내가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목숨을 바친다 했잖아!
나의 分身(분신) 방성용 지도목사님, 동생 박민 목사님이 자기들 생애에 나 배종부 목사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잖아!
내가 성공해야,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다 세워 줄 수 있지!
내가 완전히 벌거벗고 서야, 저들도 따라 오지!
이제 나는 진정 홀로가 아니야...
주님! 나를 온전히 세워 주소서.
저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사업 차 부산에 가 계시는 박요한 장로님이 빨리 교회로 돌아 오게 하시고,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제대로 세워져서, 군사들이 대량으로 입대하도록, 올해 내로 <기적 기도대성회>의 매주 3분의 단회 강사 일인당 100만의 사례를 드리도록, <성령의군대> 군자금이 충분하도록, 저의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능력이 예수님처럼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화요일 제 3일이다. 한 시간 반 동안 글을 썼네.
지금 새벽 4시이다.
이제 새벽기도 갈 준비를 하자. 할렐루야!
4회:축복의 근원 헌신과 충성 (3일 화 새벽)
벧전 4:7-11절
이제 성도들이 나에 대하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고,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물결치고 있다. 부흥성회 준비기도에서, “담임 최목사님께 100%, 성도들에게 100%의 은혜를 달라” 고 간구했더니, 정말 주님께서 그리하셨다.
담임 최목사님의 강사인 나에 대한 정성은 지극하다. 정말 어떻게 강사에게 이렇게 잘 할 수가 있을까?
가만히 보니, 최목사님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접대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어쩜 그리도 나를 잘 섬기려 할까?
나는 최목사님을 위하여 무엇을 해 드릴 수 있을까?
말씀으로 성도들을 온전히 헌신하게 만드는 일, 이것 하나 뿐이다.
오늘의 이 새벽설교는 참으로 어필하게 잘 전달되었다. 역시 95점대이다. 내 영혼이 대 만족할 98%의 그야말로 최상의 설교까지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설교 내용 전달은 1/3 정도,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다. ‘충성> 헌신’ 의 원리를 잘 가르치면 된다.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다. 설교를 마치고, 20여 명을 기도해 주었다. 너무 목소리를 크게 간절히 기도하여, 목이 칼칼해졌다.
“주님! 부디 부디 개인의 문제들에, 일일이 100% 응답을 주옵소서.”
특별한 기도 내용은 없다.
병자들도 별로 없다. 이렇게 병든 성도가 없는 교회도 처음이다.
믿음이 없는 30세 정도의 청년 애 하나가 나의 헌금 설교를 듣고서는, 첫 날 설교 중간에 나가 버렸다 한다.
내가 한 말은, ‘때때로 한 달 월급을 전부 헌금 드리고, 한번 주님의 기적으로 사는 훈련을 해 보라’ 는 것이 전부였다.
나의 말씀이 그렇게나 씨알이 먹히지 않는가?
부흥사는 기탄 없이, 너무 강하게 원색적으로 설교하면 안된다.
그러나 간곡하게 할 말씀을 다 해야 한다.
특히 목사님을 잘 섬기게 하고, 교회를 잘 섬기게 해야 한다.
헌금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고 가야 한다.
그 때문에 부흥성회를 하는 것이다.
아침 식사는 쇠고기 국밥으로 먹었다.
주인은, “밥이 어제 저녁에 지은 밥이라 맛이 별로”라고 했으나, 국밥 자체는 일품이었다. 주인이 그렇게 당당해야 한다. 손님이 그렇게나 많단다.
아침을 먹고 바로 자면 부대낌으로, 한 시간 가량 드라이브를 했다. 덕산온천 반경을 돌아, 비포장 산길을 구비 구비 넘고 넘어서, 큰 고개를 넘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 와, 바로 잠이 들었다.
점심은 예산 쪽의 산 속으로 가서, 보신탕을 먹었다. 고기 맛이 정말 희한했다. 까만 색으로 고소하고, 기가 찼다. 손님들이 많을 법 했다.
배가 너무 불렀다.
드디어, 이제는 더 이상 못 먹어 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을 간단하게 해 달라고, 최목사님께 당부를 했다.
충남 도청 뒤 용봉산으로 가서, K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실내가 너무 더워, 힘들었다.
이 혁신도시는 정말 광범위 하고, 신도시로 손색이 없는 멋진 풍경이다.
숙소 호텔로 돌아 와, 바로 한 시간을 걸었다. 그리고 한 시간을 온천욕을 했다.
그리고 교회로 가서, 또 저녁으로 버섯 샤브 샤브를 먹었다. 양을 극도로 줄였다.
정말이지, 부흥강사는 음식을 먹어 내는 것이 제일 힘들다.
5회:4대 축복을 누리라(3일 화 저녁)
요삼 1:2절
저녁 설교는 그야말로 하이라이트이다. 이 설교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주님! 부흥성회인데, 성도들이 무엇 보다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고 깨어져야 하며, 헌금 들을 정성껏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들이 헌금을 하지 않습니다. 부흥성회 헌금이 전혀 훈련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오늘 밤 헌금을 정성껏 하라는 말씀을 하려 합니다.
첫 날 설교는 깔끔하고 정갈했으나, 둘째 시간부터는 나의 특색대로 다소 거침 없이 말을 하니, 스스로 좀 거칠다는 느낌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이제 나에게 완전히 몰입한다는 것이다. 어떤 말씀을 해도 되는 상태였다.
성도들의 심성들이 좋았다.
이 말을 했더니, 최목사님이 배를 잡고 웃는다. ‘사실상 충청도 사람들은 그 속을 알 수 없다고...’
성도들은 확실히 부흥강사를 경계한다.
늘 내가 말하는, 헌금을 긁어 내는 부흥회의 폐단 때문이다. 정말 부흥강사 들은 조심해야 한다. 헌금 긁어 내지 말고, 욕 하지 말고, 교인들 전화번호 받아 연락하지 말고...
나의 설교는 원색적으로 전개되었다. 찬양을 하거나, 고함을 지를 일이 없음으로, 목이 전혀 쉬지 않았다.
일류 찬양단이 찬양을 전개해 주었다.
참 감사한 일이다.
‘4대 축복을 누리라’ 설교는 역시 95점대의 대박이나, 나의 마음에 98점 대히트를 쳤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강사 입장에서는 마음껏 기탄없이 설교해야 그리 되는데, 담임 최목사님이 오늘날 성도들의 믿음 없고 연약한 한계를 너무나 잘 인정하며, 말씀을 마음껏 세게 전하는 것을 다소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내가 30% 정도의 강도로 설교했다고 하니, 혀를 내두른다.
밴드 찬양단의 찬양은 아주 수준 높게, 뜨겁게 전개되었다. 부흥성회에 찬양은 정말 중요하다.
나의 18번 찬양인 ‘신앙고백’ 찬양이 멋지게 잘 불러지지 않았으나, 맨 설교 마지막에 한번 불렀다. 목이 썩 상태가 좋지는 않았다.
“내일 마지막 날, 은혜 받은 바 대로 정성껏 헌금을 드려, 100배 축복의 씨앗을 심으라” 했다. 헌금의 문제는 예민함으로 강하게, 세게 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간곡하게 할 말은 다 했다.
날씨가 영하 2-3도로 제법 추운데, 설교하는 나는 진땀이 남으로, 더웠다. 이마에 땀이 흘렀다. 어제 저녁에 땀을 흘리고, 오늘도 땀이 흘렀다.
6회:목사님을 잘 섬기는 행복(4일 수 새벽)
삼하 6:1-15절
지금 새벽 4:16분! ‘목사님을 잘 섬겨야 함’ 을 가르치려 한다.
이 설교는 부흥성회에 정말 좋은 설교이다.
새벽은 시간 여유가 40여 분임으로, 간략하게 차분하게 잘 해야 한다.
그럼! 나는 일류 부흥강사임으로, 언제나 잘 할 수 있지...
참! 내일 목요일은 여기 ‘용봉산’을 등산하고서, 집에 갈 생각이다.
산이 작은데, 기암괴석의 산세가 기가 차다. 사진을 찍을 데가 너무 많을 것 같다. 오전에 차분하게 등산을 하고, 오후에 집에 가야지...
이제는 봄이 왔으니 본격적으로 등산을 하며, 산상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지치고 피곤하여, 그냥 상경했다.
오늘 새벽, ‘목사님을 잘 섬기는 행복’ 설교를 98점 대박을 치게 하시고, 성도들이 헌금하도록 감동적으로 말씀하게 하여 주옵소서. 헌금을 긁어 내는 것이 아니라, 저들이 헌금하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헌금이 물질 축복의 근원입니다.
오늘 밤 부흥성회가 끝날 때에, 제 마음이 흡족하게 하시고, 기뻐하게 해 주옵소서.
이유는 단지 하나, 저의 인도하는 부흥성회는 100% 성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해야 성도들과 담임목사님이 대 만족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종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오늘 저녁 큰 은혜와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헌금들이 많아 나와서, 부흥성회가 경제적으로도 넉넉히 끝나게 하여 주옵소서.
헌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성도들이 은혜를 받아 큰 헌금들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바라는 큰 헌금은 별 게 아닙니다. 저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하며, 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기도 제목이 간절한 분들과 정말 ‘4대 축복’ 을 사모하는 분들은 주님 앞에 뜻을 정하고 간절하게 예물을 드려, 씨앗다운 씨앗을 심어, 복을 예비하게 하여 주옵소서.
새로운 사업이나 직장 출발, 자녀나 질병의 문제로 기적을 보기 원하는 분들, 큰 은혜 받아 내가 진실로 복된 성도의 길을 걷기 원하는 분들, 100배 축복에 도전하는 분들이... 아름다운 헌금 들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이 헌금 훈련이 전혀 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헌금하는 훈련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5명의 장로님들이 큰 은혜와 복을 받게 하옵소서.
저들이 진정 본을 보이며, 복을 창조하는 어른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최목사님은 참 순수한 사람입니다.
웃을 때는 그 모습이 얼마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지 모릅니다.
장로들이나 성도들을 잘 지도할 수 있는 분명한 철학이 있는 목사님입니다. 훌륭한 경륜과 철학을 가진 목사님입니다.
목회력과 대인관계의 능력과 지혜와 지식이 탁월한 목사님이십니다.
크게, 널리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제 새벽 4:50분!
씻고 출발합니다.
남은 두 시간의 설교는 98점 대박 들을 치게 하여 주옵소서.
설교는 잘 되었다. 그러나 역시 설교의 본격적인 내용은 접근도 하지 못했다. 서론을 조금 하다가, 40분 시간이 다 되었다.
그러나 ‘목사님을 사랑하라, 순종 복종하라, 목사님이 행복하게, 목회를 도우라...’ 는 주제는 분명히 전달했다.
오늘 마지막날 저녁에 정성을 다하여 헌금할 것도 분명하게 전달했다.
“헌금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100만, 200만, 300만, 500만, 800만, 1000만, 3000만, 5000만 정도 하면, 어려운 형편에 적당하다.” 했더니, 다들 웃으며 난리가 났다.
설교자인 나는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입담이 있어,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게 맞다.
어떤 목사는 일부러 웃기려고 온갖 웃기는 얘기를 다 동원해도, 설교가 재미가 없다. 그러나 나의 설교는 일부러 웃길 얘기가 하나도 없다. 예화를 위한 예화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설교 내용 만으로도 유머와 위트가 넘치기에,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소위 말하는 입담이 있는 것이다.
최기용 담임목사님의 입담 또한 정말 명불허전이다. 사석에서 얘기를 나누면 얼마나 재미가 넘치는지, 내가 보기에는 그의 말에 감동과 설득을 당하지 않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참! 최기용 목사님은 우리 장로교 통합 부흥단의 대선배였었다. 부흥단 초창기에 정말 열심히 섬기는 분이었다. 지금 부흥단의 대선배들과 함께 사역하고 일했었다.
최목사님처럼 이 어려운 코로나의 위협과 협박 속에서도 대담하게, 꿋꿋하게 부흥성회를 전개할 목사가 어디 있는가?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다.
설교 도중에 강대상 위의 녹음하는 핸드폰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강대상이 드르륵 드르륵 했다. 난 처음에 누구 것인지, 왜 그런지 몰랐다. 계속 울리기에 보니, 내 핸드폰이었다. 보니, 아들이 전화를 했다.
“야! 아버지 지금 설교하니, 전화 끊어!” 하고 끊었더니, 다들 배를 쥐고 웃으며, 난리가 났다.
보라. 나는 얼마나 유머와 위트와 재치와 여유가 넘치는 당당한 부흥사란 말인가?
“5분의 장로님들! 목사님을 정말 잘 섬겨야 한다, 목사님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 는 주제를 적당하게 반복적으로 아주 어필하게 잘 피력했고, 장로님들이 하나 같이 은혜를 받았다.
김종억 장로, 이성옥 권사가 300만 헌금하고, 예정에 없던 참치회 점심 식사를 비싸게 대접했다.
은혜를 받아 버린 것이다.
설교 시간에 빚이 얼마냐 물었더니, 3억이란다. 9개월 내로 300만 헌금의 100배 복을 받아, 장로님의 빚이 다 정리될 거라, 예언했다.
그렇게 되리라. 반드시...
하여튼 마지막 새벽설교를 잘 했다는 말이다.
부흥성회의 찬양단은 정말 좋았다.
마치고 덕산온천 호텔 주변의 동리로 최기용 담임목사님과 함께 ‘복어 지리탕’ 아침을 먹으러 왔으나 문을 닫아 버려, 다시 어제 새벽에 갔던 쇠고기 국밥집으로 가서 아침을 먹었다.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이번 부흥성회는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셨다.
성령 하나님이 최기용 담임목사님과 내포영락교회에 큰 선물로 주신 것이 맞았다.
내게 주신 사랑과 선물은 더 말 할 필요가 없지...
‘예나’ 아기 엄마 집사가 자기 딸을 위한 나의 기도와 받은 바 은혜가 감사하여, ‘예나’ 의 돌반지 5개와 금팔찌, 그리고 쌍가락지 금반지를 나에게 선물하는데, 정말 이는 놀라운 선물이며, 하나님이 그렇게 추인하며 축복하신 것이다.
이것을 시가로 따지면 250만+150만+직접 헌금 60만 하면, 무려 500만에 가까운 헌금이다.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받아 절반 이상이 기본 10만-30만, 5명 정도가 50만 선, 5명 정도가 100만 선에서 헌금을 각각 했으니, 받은 바 은혜들이 대단한 것이다.
건축 자재 사업을 하는 김종억 장로는 큰 은혜를 받아, 300만의 헌금을 드렸다. 장로님들이 은혜 받는 것은 정말 성공적인 부흥성회인 증거이다.
정말이지, 최기용 목사님은 점도, 흠도, 티도 없이, 완벽하게 강사를 진심으로, 최상으로 접대했다.
사모님은 너무 착했다.
목사님의 목회 평생을 내조한 사모님의 말 없는 애환과 아픔이 오죽하리요?
그러나 한 없이 순박하고 착했다.
이번 부흥성회는 참으로 大舶(대박)이 났다.
내가, ‘목사님 100% 만족, 성도들 100% 만족’ 이라고 준비기도 했는데, 정말 그대로 되었다. 나는 세게 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행복하게 설교해 주려고 했고, 말씀도 그리 나갔고, 성령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셨다.
3일 내내 새벽 2시 30분에 깨어 나는 것은 동일했다.
나는 늘 소변이 마려워야 일어 나는데, 어쩜 나의 생체 시계는 이토록 정확한 것일까?
저녁에 잠자는 시간이 분명히 달랐건만...
주님! 이러한 작은 일들로 인하여도, 너무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날 새벽에 설교 후, 정성을 다하여 은퇴장로님을 제외한, 4분 시무장로 부부를 일일이 다 기도해 주었다. 마지막 20여 명 성도 들을 일일이 기도해 주고, 축복해 주었다. 성도들에게 특별한 삶의 문제성이 있는 부분은 전혀 없었다.
아침에 너무 피곤하여, 바로 2시간을 자 버렸다. 둘째 날 온천욕을 한 번 했다. 너무 사력을 다하고 피곤하면, 목욕도 못하는 법이다.
점심은 김종억 장로가 접대한 참치회로 배부르게 행복하게 잘 먹고, 태안의 ‘나문재 팬션’ 으로 한 시간 동안 드라이브 하며, 커피를 먹으러 갔다.
강사를 위한 최목사님의 헌신은 진정 탁월했다.
가 보니, 한 마디로 식물원이었다.
요즘은 식물원 안에 멋진 커피숍이 많지 않은가?
정말 풍경이 좋았다.
사진 들을 찍었다.
이번 부흥성회 식사 대접은 다음과 같다. 강사와 담임목사를 접대하는 이들은 반드시 축복을 크게 받아야 한다.
1일 이문우 장로, 배화순 권사 저녁
2일 아침 황태 콩나물 해장국
점심 메기 매운탕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산 속
당진, ‘아디스 브라운’ 커피숍
저녁 장어구이 조인숙 전도사
3일 조식 쇠고기 국밥
점심 조연숙 피택권사 동생, 1남 3녀, 삼성생명 설계사
홍성 용봉산 ‘K 카페’
저녁 버섯전골, 정상근 장로, 조영미 권사, 대기업 은퇴
4일 조식 쇠고기 국밥 2회 방문, 백정순 전도사 접대
중식 김종억 장로, 이성옥 권사 참치회 대접
태안 ‘나문재’ 펜션 커피숍
저녁 최혜령 권사 한솔 사장, 최기용 목사님 동생 대접, 2021 하반기 대표 취임, 홍성 한우 고기집, 정말이지 이 날 식사비가 줄잡아 70만 이상은 나왔을 것이다.
최기용 목사님은 운전을 기민하게 잘 한다.
오후에 호텔에서 두 번째로 목욕하고 머리 감고 면도하고, 저녁을 마지막으로 쇠고기 한우고기를 먹으러 갔었다.
7회:행복의 파괴자 마귀를 제거하라 (4일 저녁)
요 10:10절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나는 일류 부흥사가 맞다.
나를 제한 없이, 기탄 없이 설교하게 하면, 반드시 헌금은 거액이 쏟아지고, 온 교회가 뒤집어지는 성령의 역사와 은혜가 넘쳐 난다.
나 만큼 부흥성회를 잘 인도할 수 있는 목사는 대한민국에 정말 몇몇 없다.
남대문교회에 부흥성회를 갔더니, 나를 수행하는 부목사가 하는 말이,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님이 부흥성회를 다녀 갔는데, 배목사님께서 훨씬 더 큰 은혜를 끼치셨습니다. 남대문교회 교인들은 대한민국의 최상류층이며, 지식층이며, 권력층이라 그 자부심들이 대단한데, 배목사님의 솔직하고 순수함이 정말 큰 은혜를 끼쳤습니다. 다들 좋아합니다.” 했다.
이번에도 최기용 담임목사님이 오직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해 주기를 원하고, 꾸중하지 말라 하고, 헌금 얘기를 일체 하지 말기를 마음으로 원하니, 강사인 내가 어쩔 수 없이 억제함으로 나의 힘의 30% 밖에는 쏟지 못했다.
그래도 최목사님은 헌금이 정말 많이 나왔고,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면서 기뻐하니, 정말 나도 마음이 기뻤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모든 성도들이 강사가 시키는 대로 봉투에 정확하게 헌금 액수를 적었다는 사실이다.
내가, “장로는 헌금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각자가 믿음대로, 형편대로 하면 된다.” 는 말을 했는데, 이것이 나 스스로 참 은혜가 되었다.
사실 부흥성회가 가장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장로 들이다. 한국교회 내에 이것을 바꾸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이번에 새삼 깨달은 것인데, 나는 성도 들을 협박하기를 그치고, 헌금을 너무 강조하지 말고, 은혜스럽게, 좋게 부흥성회를 인도해 가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재삼 재사 확인하게 되었다.
마지막 날 설교는 좀 길었다.
내용이야 뭐 특별할 게 없다.
그러나 설교는 너무 은혜와 재미가 넘쳤지!
그야말로 大舶(대박)이지...
나의 ‘축복’ 말씀, ‘사탄, 마귀, 귀신’ 에 대한 말씀은 언제나 壓卷(압권)이지...
‘사탄, 마귀, 귀신’ 설교 중에 성도들을 하나 하나 정확하게 영분별하며, 지적하면서, 강사인 “내가 귀신이지... 아차 실수했어요.” 했더니, 다들 웃고 난리가 났다. 그 만큼 강사에게 마음의 문들이 열린 것이다.
최기용 담임목사님은, “배목사님의 설교는 아주 실제적이며, 현실적이고, 영적” 이라면서, 감탄을 했다.
나는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최고의 감사를 표했다.
사실이지, 이런 코로나 정국 기간에 부흥성회가 열린다는 것은 진정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기용 목사님은 ‘작은 거인’ 이다.
이것이 그의 별명이 되었으면 한다.
친절하고 섬세하며, 치밀하나, 어느 누구도 그를 이길 수 없다. 장로를 꼼짝 못하게 제압할 수 있는 큰 그릇이다. 사실 목사가 배포가 작고, 그릇이 작음으로, 장로에게 당하는 것이다. 최목사님은 이제 목회 9단의 능수능란한 베테랑이다.
밤 10시 30분에, 예배와 개인 축복기도가 종료되었다.
4명의 장로 중에 3명이 마지막까지 남아, 은혜를 즐겼다.
강사가 성도 들을 하나 하나 기도해 주는 것이 그렇게나 재미 있고, 은혜로운 것이다. 장로님들의 눈빛이 웃음과 우호적으로 환히 빛났다. 내가 비로소 행복해졌다.
다 마치고 차에 오르는 순간, 영하의 날씨가 시원하게 속을 식히는데, 행복감이 차 올랐다. 나의 사명을 멋지게 완수한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 했고, 주님은 300만의 거금을 사례로 주셨다.
최목사님의 사랑이 넘친다.
누가 차비로 20만을 주었다는데, 망설이다가 최기용 목사님 부인 사모님께 돌려 드리기로 하고 두말 없이 받았다. 그러나 사모님은 끝내 받지 않았다.
처음부터 부흥성회에 참석하지 않은 성도들은 끝까지 나타 나지 않았다고 한다. 참 애석한 일이다.
이번 부흥성회의 압권은 9살 아기 ‘예나’ 의 완치였다. 7번째 마지막 시간 설교 서두에 성령님이 완치를 공적으로 선포하셨다. 그리고 그 어머니 집사가 강사인 나를 감동시켰다. 그녀는 눈물로 감사했다.
모든 개인기도 순서를 다 마친 후에는,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공적으로 ‘쌍 금반지’ 를 선물했다. 시가가 150만 이상은 족히 되어 보였다.
‘예나’ 가 출생 시 병원에서 숨을 쉬지 않고, 두개골이 골절이 되고, 온 몸이 한쪽이 시퍼렇게 멍이 들었는데, 당시의 목사님 사모님 부부가 살아 난다고 축복하여 그 두 분께 선물을 드리려고 준비한 것인데, 두 분이 세상을 떠나심으로, 나에게 준다는 것이었다.
그 쌍반지는 ‘예나’ 의 생명을 건진 값이었다. 나는 공적으로, “이 쌍반지는 담임목사님께 돌아 가야 한다.” 고 말하고, 그 집사의 손으로 담임목사님께 직접 갖다 드리게 했다. 이는 정말 잘 한 것이다.
교인들은 이렇게 생각이 짧고, 판단이 미숙하다. 아니, 부흥강사가 아무리 은혜를 끼친들 일회용 강사일 뿐인데, 정작 자기 영혼을 평생 돌보고 지키는 담임목사님은 고마운 줄 모르는 것이다.
부흥강사는 절대 교인에게서 돈을 받거나, 선물을 받아 가면 안된다. 이유는 결국 그것이 부흥강사를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다 끝났다. 대박이었다.
대박의 연속 대행진이었다.
역시 나는 대부흥사가 맞다.
교만할 것도 없고, 그냥 사명을 완수했으니, 주님의 칭찬 한 마디면 족하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하였도다...”
“아멘. 주님. 그리해 주옵소서.
종이 다시 2월을 잘 마무리 하고, 3월로 넘어 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침 9시에, 최기용 목사님이 사례 300만을 갖고 호텔로 오셔서, 덕산온천의 그 유명한 복지리탕을 사 주셨다.
맛이 일품이었다.
부흥성회가 다 끝난 날 목요일 새벽,
글들을 한 시간 이상 정리하고 나니, 새벽 4:4분이다.
아멘. 주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오늘 목요일은 용봉산에 가서, 등산을 하고, 오후에 귀가하리라.
그러나, 결국 지쳐서 그냥 상경했다.
남대문교회 손윤탁 목사님에게, 최기용 목사님을 소개하는 편지를 보냈다.
존경하는 손목사님!
배종부 목사입니다.
그간 강건하시고, 잘 지내시는지요?
이번 주간에 홍성군 홍북읍의 내포영락교회에 부흥성회 인도를 왔다가, 담임 최기용 목사가 조만 간에 손목사님이 홍성에 설교하러 오신다기에 문안드리며, 최기용 목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와 83기 동기목사인데, 너무 목회를 잘 하고, 여기 개척한지 5년이 되었는데, 100여 명의 교세를 이루고, 홍성 지방의 영적 리더가 되기에 손색이 없네요.
손목사님께서 오시거든, 최기용 목사를 기억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샬롬!
부흥성회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 가며...
배종부 목사 드림
하나님의 위대한 종 배목사야!
너는 똥배를 집어 넣어야 한다.
이제 운동하고, 윗몸 일으키기 하여, 배를 완전히 집어 넣으라.
그러면 네가 자랑스러워지리라.
[권재천목사대전영음교회] [오후 3:02] (내포영락교회 후기 글에 온 답장)
마음을 담은 글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권재천목사대전영음교회] [오전 8:17] 배목사님을 통하여 내포영락교회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 강건하여. 역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배종부] [오전 8:53] 형님.감사감사합니다.
최목사님이 주신 사례 300만으로, 빚을 갚았다.
[배종부] [오후 2:06] 사랑하는형님.지난달빌렸던돈400만에,이자10만붙여송금했습니다.
형님은제게돈을빌려준것이아니라,한달간의삶을빌려준것입니다.
형님으로인해지난한달간도신용잃지않고,<5병2어선교경제>를능히집행하며살아가도록,인도해주심을감사합니다.
참으로감사드립니다.
곧뵙기를기도합니다.샬롬!
[권재천목사대전영음교회] [오후 4:43] 잘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삶이 또한 제 삶입니다
[배종부] [오후 7:02] 형님.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몸이 가라 앉기 시작했다.
오후에 잠이 들어, 두어 시간을 잤다.
그리고 잠이 깨어, 최기용 목사님께 감사 편지를 썼다.
이제 또 밤을 지새워 글을 써야지...
강의안을 다듬고, 설교를 만드는 일은 나의 평생의 기쁨이다.
나처럼, 말씀을 만드는 일을 이렇게 기뻐하는 목사가 또 있을까?
귀하신 최목사님, 사모님!
제게 베푸신 사랑이 너무나 소중하십니다.
평생에 잊지 아니하고, 아름다운 사연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 하며, 내포영락교회의 내일의 비전을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내포영락교회가 5년 이내에 홍성에서 제일 가는 부흥의 교회가 되게 하시고,
최기용 목사님의 비전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성도를 행복하게...’ 의 최목사님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늘 강건하소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넘치는 사례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 사진,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성도들과 주의 종들과의 만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