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태복음 6장 22-23절
사랑하는 제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장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세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둡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눈'은 무엇을 말합니까? 말 그대로 얼굴에 있는 눈을 말합니다. 눈이 성하다는 것은 얼굴에 있는 눈이 좋다는 말이지요. 눈이 좋으면 몸이 움직이기 좋겠지요. 눈이 나쁘면 몸이 좀 고생하겠지요. 넘어지기도 하고요 걷기도 어렵겠지요. 그래서 몸이 어두워 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우리 몸의 현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른 어떠한 의미가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혹 여기서 말하는 '눈'을 '영'으로 푸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 '비유다'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하나 다른 의미 부여는 가능하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원 뜻을 이해하는데는 저해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눈과 몸의 관계를 예로 든 이유는 다음의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예수님께서는 '네게 있는 빛'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사람 안에는 누구에게나 '빛'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빛을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안된다는 말씀이지요.
몸에 있는 눈이 어두우면 살면서 불편함은 있겠지만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평생을 헛된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은 빛을 비유로 풀어서 '빛은 말씀이다' 그러지요. 그래서 말씀을 많이 알거나 비유풀이를 알면 빛을 얻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지요. 여러분! 여러분 안에 있는 빛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세삿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자기 자신'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남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남을 위해 산다면 속 빈 강정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왜 괴로울까요? 자기 자신의 문제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하지요. 오늘날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일이 왜 많을 까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고, 자기 안에 있는 빛을 모르고 살아가다가 어려움과 난간에 부딪쳤은 때 이기지 못하고 죽을을 택한 것이겠지요.
또한 외식적인 신앙, 형식적인 신앙을 하는 것은 어두운 것과 같지요. 어둡기 때문에 진실을 외면하고, 참을 외면하고 강요된 신앙 고백만 하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해쳐나가지 못하고 남을 의지하기만 하지요.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태복음 15장 14절
소경이 되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고 그러지요. 소경된 인도자야 어쩔 수 없다지만 소경을 따라가는 소경이 더 바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소경은 자기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운 것이겠지요. 자기 안에 있는 빛을 모르는 사람은 소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부자세습과 땅 투기로 난리가 난 명성있는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 10만명 이라 하는데 소경 중에 소경 아닌가요? 여의도에 있는 교회의 교인들은 십일조 내려고 번호표까지 뽑아가며 헌금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 교회 안에는 현금지급기가 있어서 주일만 되면 줄을 선다고 합니다. 대체 이런 일이 왜 생기는 것일까요? 자신이 소경된 줄 모르기 때문에 소경된 인도자를 따라가는 것이지요.
이제는 자기 자신 각자가 깨어나야 하겠지요. 성도가 똑똑하면 그런 나쁜 교회는 이 땅에 설수가 없겠지요. 예수님의 얼굴에 먹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빛을 밝게해야 하겠지요. 그러면 내 안에 빛을 어떻게 밝혀야 할까요?
길을 잘 찾는 사람을 두고 길이 밝다고 하지요 이 사람은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냥 지도만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요.
이와같이 내 안에 빛도 그냥 말씀을 많이 알고 있다고 밝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야 하겠지요.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장 12절
그리고 빛이신 예수니을 따라 가야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한다고 그러지요. 또한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이러한 생명의 빛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두움에 다니면 속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수탈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저 중세시대에 면죄부를 팔아도 속은 줄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내 생각과 같이 지켜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