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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게시글 50개 기념!
작은 이벤트를 열어볼까 한다.
옛날에 미쿡에서 산거같은데,,,
나름 캐쥬얼한 브랜드중에서는 고급에 속하고,,,
한때 C로고로 도배된 가방 들고다는 여자들 많이 봤을거,,,
이게 그 브랜드,ㅇㅇ
내가 샀을때 100불 더준것 같거든?
한 2년 전에,,, 사촌 동생 줄려고 했는데,,, 이새끼가 군대 가버렸드라,ㅜㅜ
그래서 까먹고 있다가 이제 발견.
그래서
게시글 50개째에 맞춰,,,
작은 이벤트를 열어볼까 한다.
박스까지 완전 새상품이기 때문에
좆훌은 직접써도 되고,
봊훌은 남친 선물 해줘도 되고,,,







이벤트 참가자격은
모든 훌리.
이벤트 주제는,,,
걍 뭐,,, 쉽게 하자.
"훌리장터" 4행시로 하자.
댓글로 올려주면되고,,,
내가 인정하는 센스 터지는 4행시를 완성한 훌리에게 선물하겠다.
그래도,,,배송은 착불
기한은 한 일주일 하면 되것지?
이상!
ps. 있지도 않는 지식과 되지도 않는 필력으로 "논술"쓰지 말고,,, 좆밥훌리들은 4행시나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리건천국도 다 옛말이다
리플안달린지도 오래, but .
장기간 퇴적된 보물같은 글들,고학벌지성의
터전인 곳이 훌리건 천국이다
훌 훌렁벗어버린 방바닥의 내팬티
리 리플레이 되고있는 어느 동영상
장 장면마다 집중하고있는가운데
터 터벅터벅 들려오는 내뒤의 발소리..
맘마캡스
훌리장터는 너 개인 소장품 파는 게시판이냐 ㅋㅋㅋㅋㅋ
@Justice ㅋㅋㅋㅋ 특별히 버릴꺼 없는뎅 ㅋㅋㅋ 있으면 훌리장터에도 올릴께욤
훌라후프 마냥 포도즙의 엉덩이를 잡고 풍차돌리기 쎾쓰!
리듬과 비트에 내 몸을 맡긴다 쿵떡 쿵쿵떡떡
장고 끝에 악수 둔다더니 씨발 좆됬구나
터럭 하나 없이 왁싱한 보지는 헐렁한 허벌보지였네
우왕
훌) 훌리건 천국은 쾌락과 쓴맛을 동시에주는 하나의 마약.. 벗어나기 힘들다... 리) 리설주와 로드맨의 섹스를 보면서 달콤 씁쓸한 쓴웃음을 짓는 김정은의 심정또한 이와 같았겠지... 장) 장성택처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할지라도 터) 터널의 어둠속에서 그 끝의 불빛을 찾아 헤매이듯 훌천.. 난 헤어나지 못하리..
맨위에쓴거 너무 참고한티난다 리설주 장성택
훌랄라치킨을 밤새도록쳐먹던
리마리오는
장이안좋아져서
터졌다
훌랄라훌랄라
리릴리릴리리
장자지장자지
터툐툐툐툐툐터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 좀 웃긴데 ?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것도 웃김ㅋㅋㅋㅋ
훌륭하게 필력자랑 하겠노라 펜을들고
리라이트(rewrite)만 수 천번.
장난같은 습작들만 그려내는 내 손.
터질듯이 조여잡힌 볼펜이 참 불쌍타.
지랄맞게 갈구던 직장상사 좆같지.
갑질하던 거래처 씨팔새끼 더 엿같지.
내가 니들 밟아주겠다고 사표쓰고 나온직장.
놔버린 인생이라 손가락질하던 씨벌것들.
정해진 결정은 편도행 티켓으로
성스런 항해는 내 삶의 원피스를 찾기 위한
스트레스 충만한 고시생활로
레엣츠고 개씨이팔 고시생활 마이라이프
부질없지 결국 나란놈은 이정도 였던거야
탁!치면 억!하고 합격할줄 알았는데
한방노리다가 좆되는게 인생인걸
다~지난 내청춘에 이제야 깨달았네
제아무리 잘나봤자
발걸음은 훌천인걸.
와 ㅋㅋㅋ
@Justice 나도 해볼까 하다가 이거 보고 안함
와 시발 누가 곡 붙여라 여기에
ㄷㄷㄷㄷ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욱긴데??
훌- 훌렁 벗고 누웠지만
리- 리미럴 상대는 없네
장- 장난으로 몇 번 쓰다듬어주니
터- 터진 구멍이라고 물은 나오네
훌- 훌천생활 11년
리- 리어카 끌 재주도 없고
장- 장차 하고픈 것도 없네
터- 터진 주둥이로 밥만 삼키네
터- 터무니 없는 꿈 꾸지도 않았고
장- 장삼이사로 살고 싶었는데
리- 리셋 단추도 없는 초라한 내 인생
훌- 훌쩍 거리며 혼자 술마시네
훌리 중에 가장 먹고 싶은 검직이
리설주처럼 아름다운 부랄
장난 아니고 핥아주고 싶음
터질거 같은 내 육봉! 너도 빨아줘
PS. 내가 선정되면 지갑은 검직이 줘라
훌-훌랄라치킨에서 친구와 치맥 한잔 하고 있던 어느날이었다.. 건너편 다른 테이블에 여대생으로 보이는 여자 2명이서 깔깔거리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이쁘고 말고를 떠나서, 너무 시끄럽길래 한마디 하고 싶었다. 나는 자
리-리에서 일어나 그 쪽 테이블로 향하였다. "저기요...너무 시끄...(순간 눈이 마주쳤다..미인이다..엌소리 나올만큼 미인이다..) ..아니 두분이서 오셨나요?"..(쭈삣쭈삣..당황스럽다..) 그녀가 말했다. " 네..그런데요?" .... "아니 너무 미인들이셔서..ㅎㅎ 실례가 안된다면 같이 한잔 하실래요?" (나도 모르게 작업멘트를..흑..) " 아니면
장-장소를 딴데로 옮겨도 좋구요.." " 네? 우리가 그쪽들하고 왜요?" "완전 제 스타일이십니다. 이대로 놓치면 안될것 같아요..이런 흔하디 흔한 작업치는 사람 아닙니다. 제 진정성을 보여줄수 있다면 제 속이라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터-터진입이라고 말이 술술 나왔다..위기 뒤의 기회라고 했던가? 있는 말빨 없는 말빨 다 동원하여 끝내 합석에 성공하였다. 친구녀석이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술값은 지가 다 내겠단다.. 우리들은 장소를 옮겨서 번화가로 이동했다..그리고 바로 그 날 밤.....
훌, 훌래미 지폐쌈지 두고 난리하는 꼴이
리, 이천년 넘도록 반복되는 우리네 모습이어라
장, 장관이로다, 이길 자 결국 하나인 것을
터, 터무니 없는 끝을 왜 아직 모르는가.
----------------------일단 마감.게지기가 마감을 부탁했고 게지기가 돌아오는 월요일 발표될것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불쌍한놈 ㅠㅠ
훌 가분하게 욕탕에 나와서
리 본달린 너의 목을 보니
장 식품 같던 내 좆이
터 질듯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