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용 민물고기 채집을 도우러 섬진강댐 아래
적성강이라 불리우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10여년전 이곳을 와본적은 있는데
기억이 날듯 말듯 많이 변해 있네요.
곳곳에 길도 새로 나고 지금 또 새로운길도 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물색이 좋지는 않습니다만...아직은 깨끗하네요
작은 다리 아래에서 족대로 잡아 봅니다.
갈겨니와 피라미 빙어 그리고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칼납자루
요녀석은 빙어
개구리도.....겨울잠에 들려다 갑작스런소란에 놀랜 이 녀석
첫댓글 조용히 다니셔야지 어찌그리 소란스럽게 다니신겁니까? 자는 녀석까지 깨우시궁~
첫댓글 조용히 다니셔야지 어찌그리 소란스럽게 다니신겁니까? 자는 녀석까지 깨우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