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차고(車庫)
주차하는 곳을 주차장이라고 하고, 담을 쌓고 대문을 설치하면 차고라고 한다.최근 10년간 차량 보유 인구 비율이 높아져 도심에서 주차공간은 골칫거리다.
역경'의 팔괘의상에 따르면, 선후천괘의 원리 및 '낙서' 구성의 의미에 대해 논의하면 현대의 자동차는 건괘 육백금의 성질과 가장 부합한다. 고대의 양택학자는 육축의 가축을 논하여 건금으로 말을 배합하고, 마방은 오방에 안치하는 것을 꺼리는데, 건괘의 '팔요살'이 오방에 있기 때문에 오화가 건금을 극하여 불길하다. 우리는 마방을 현대의 주차장, 차고를 보면, 주택의 정오(정남)쪽에 두는 것을 꺼린다.
진보적 현공학으로 탐구하면.
자동차가 정지해 있을 때, 오행은 금에 속하고, 운행할 때는 수에 솟한다. 따라서 주차장과 차고는 주택의 남서, 서쪽, 북서, 북동쪽 및 산반애성의 이흑, 칠적, 육백, 일백, 팔백에 위치해야 하며 남쪽과 구자방위를 피한다. 문 방향(차가 출발할 때 차 앞이 향하는 방향)은 서남, 동북은 토에 속하는 방위(간, 곤, 축, 미, 진, 술 포함) 및 향반애성 이흑, 오황, 팔백의 방위를 피해야 한다.
산, 향애성 조합은 혈광, 횡사, 도상, 약탈 등의 흉을 지닌 방위는 주차장 및 차고로 적합하지 않다: 15, 23, 25, 27, 32, 35, 36, 37, 38, 42, 45, 46, 47, 48, 51, 52, 53, 54, 55, 57, 59, 63, 64, 67, 69, 72, 73, 74, 75, 79, 83, 84, 96, 97, 99 이상 모두 흉위이다.
〔列〕下元七運•辛山乙向兼戌辰起星
신겸경 83, 신겸술 37, 해겸임 48, 을겸진 72, 정겸미 15, 중궁59의 여섯 궁위에는 주차장·차고의 설치를 꺼린다.
무릇 주택과 차고의 좌향의 방위가 해임, 계축, 축계, 인갑, 갑인, 을진, 진을, 사병, 병사, 정미, 미정, 신경, 경신, 신술 술신 등 열여섯 개의 흉선은 반드시 교통사고를 당해 사상자를 낼 것이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출생의 팔자 중에 양인(羊刃)과 공망(空亡)(年柱對日柱, 日柱對四支)이 있는 팔자는 특히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오토바이는 진괘 삼벽목에 속하며 주차장, 차고는 신방(申方)에 두지 않으며 기타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자동차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