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결코 작은 행동이 아닙니다.
누적이 된다면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 두명이라도 동참한다면 그 변화는 더 커집니다.
모든 행동은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 한 남자가 37년간 노력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한 지방의 생태계를 살렸습니다
그 지방은 무려 170만 평이나 넓습니다
인간은 위대합니다.
우리 모두 위대합니다.
혼자서 그 작은 손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mgeWM7ySFY?si=Sa2mciCJXtMBPRvb
이곳은 사막이 아니었습니다
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나자 사막으로 변한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이곳은 나무로 울창했습니다
나무를 베자 동물들도 모두 떠났습니다
37년 동안 나무를 심어 숲이 되자 떠난 동물들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자라 나무를 자르러 사람들이 또 몰려옵니다
이 나무를 자르러 오는 사람에게 저는 외칩니다. 나를 먼저 자르고 나서 이 나무를 잘라라
나무를 잘라서 얻는 이득은 없다고 전 말합니다
나무가 베어지고 숲이 다시 없어지면 동물들은 다시 살 곳이 없어, 어렵게 얻은 이곳을 다시 떠나야 합니다.
사람이 동물보다 나을 것은 없으며 사람은 똑같은 생명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인간이 그들 동물과 다른 것은 옷을 입었다는 점 하나 뿐입니다.
나무를 자르면 이곳은 사막이 됩니다.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식물과 동물이 사는 곳이어야 사람도 살 수 있어요.
나는
죽는 날까지 나무를 매일 심을 것입니다.
🙏🙏🙏🪷🪷🪷🌹🌹🌹
진정한 보살도를 실천하시고 계시네요
사~~두 사~~두 사~~두
진짜 존경스럽네요.
혼자서 해봤자 뭐가 바뀌겠냐는 생각으로
시도도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걸 직접 실천하시고 결실까지 이뤄내시다니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수희 찬탄합니다
●혼자서 해봤자 뭐가 바뀌겠냐?
답은 ㅡ 바뀐다. 엄청 바뀐다.
매일 사막으로 걸어가는 한 남자 파옝
마주리섬
파잉 덕분에 170만 평의 죽은 땅은 다시 울창한 숲을 이루게 되었다
나무들이 크게 자랄 때 저는 더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지켜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무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건 바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숲을 파멸해 왔습니다
그럼 동물들은 다시 취약한 존재로 살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인간은 지구상의 한 동물일 뿐이다
그들과 다른 것은 옷을 입고 있는 것뿐이다
마지막 숨이 끊어질 때까지 나무를 심을 겁니다
당신들이 나무를 베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 나무를 베기 전에 저를 베라고요
모든 과학자들은 마주리 섬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하지만 한 남자의 작은 행동이 하나의 생태계를 다시 살렸다.
☸️💚생태계는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결코 작은 행동이 아닙니다.
누적이 된다면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 두명이라도 동참한다면 그 변화는 더 커집니다.
모든 행동은 의미가 있습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