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식을 가지지 못하면...결국은..불의한 인식으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가치들이..
이 국가와 궁민을 해하기 마련이지. 자유라는 이름 하에...국가인 5천만궁민이 정체불명 유전자조작 이물질 생체실험당할때..
옴짝달싹도 못하고....백신패스 위헌범죄가 자행되어도..목소리 높혀 자기 표현이나 저항을 하지도 않는 자들이..
비정상적인 일탈행위를 함에 있어서는...욕구불만족의 표정을 해대면서...
자유를 들먹이면서..
인간의 몸을 훼손시키는 타투같은 것을 5천만궁민의 몸에도 자유롭게 행할수있게..
정상인 것처럼 양성화시켜 달라고 한다면...과연..그것이 ..자유(기본권)가 지향하는 목적에 부합하겠는가!
자유(기본권)이라는 것은..결국..천부인권에 해당하지 않는한, 국가인 5천만궁민의 합의에 의해서..
헌법에 명시된 헌법적 기본권이지. 고로..국가라는 질서를 지탱할 수 있어야...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유(기본권)이라는 것도 정의가 되는 것이지. 행복추구권과 존엄이라는 것도...결국은...국가인 5천만궁민의
합의 하에서..보장되는..공감대인것이다.
인간을 존엄케하는 것은..인간의 몸을 상해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지. 타투라는 것은.. 비정상적인 넘들의 일탈행위를...정상적인 5천만궁민에게 행하려고 시도하려는 것이라서..
국가인 5천만궁민이 항상 경계해야 하는 것이지.
솔직히 말해서..타인이 불행하든 말든...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솔직히 말해서..타인의 존엄과 인권을 망가뜨려..헌법을 유린해대면서..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센징처럼..타인을
노예로 삼아 조센징의 왕과 양반처럼 살고자 하는 넘들이 넘쳐도 ..
너거들이..부당불의한 이득을 탐하는 위치에 있다면.. 얼마든지 방관하고..오히려..그 불의부당한 이득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조장하면서 살아가는 넘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지.
즉.. 현실은 헌법적 가치도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다. 가치라는 것도...올바른 인식을 가진 이들에 의해서..
해석되지 아니하고..불의한 인식을 가진 자들에 의해서 해석되면..범죄도구로 전락하기 일쑤이지.
이 아자씨가 보기엔..서울대 관악캠 등을 비롯해서 너무나 많은 대학교들이 이와같은 폐기물 짓이나 탐하는
폐기물 양성소인것이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에 정의와 진리를 새겨..
국가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삶과 생명과 기본권과 주권을 수호코자 함이다.
대학교의 위상은.. 초저수준의 고딩들이 어떤 대학교를 선택했느냐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다.
대학교란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하는 상아탑! 즉, 진리와 정의를 확산 및 신장시켜줄 능력에 의해서..
그 위상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의 구성원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랑비처럼..내릴지라도...
그것이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구성원들에 의해서 눈덩이처럼 굴려져 ...
더욱 더 거대해져...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생명과 행복과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는 힘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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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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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5천만궁민이.모조리.비정상적인 행동에 전염되거나 동참하게 될때.그 국가에는.더이상.정상적인 5천만궁민이 세워온 존엄과 정의와 진리를 유지시켜 줄 질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면? 정상적인 것이 없어졌으니까! 우리는 폭력과 범죄와 일탈을 질서라고 칭하지않는다. 비정상적인 넘들이 만드는 것은 질서가 아니라 혼동뿐이지. .폭력..변태성퍽행..살인.마약.문신.일탈 등이 난무하고.그것을 질서라고 칭하고 싶은가!그 혼동과 파괴 속에서 자유를 부르짖는 미찐넘들은 없겠지.그냥, 죽이고,강간하는넘들에게, 자유란 혼동의 강화일뿐이다
2022.04.13. 09:26
인수위, 비의료인 타투 합법화 검토…"조폭 전유물 아닌 예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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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문신을 만연하게 하면...인간은 공포를 느끼지. 그리고 이렇게 혐오와 폭력이 허용하면..그 혐오와 폭력에서..벗어나고자..정상적인 5천만궁민이 문신과 타투를 해대면서..그 혐오와 공포가 행하는 폭력과 상해와 살인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것이다. 정상적인 5천만궁민이..모조리..비정상적인 행동에 전염되거나 동참하게 될때..그 국가에는..더이상..정상적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정의와 진리를 유지시켜 줄 질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면? 정상적인 것이 없어졌으니까! 즉, 질서가 없어지면..당연히..질서 속에서 존재하는 자유도 없다
2022.04.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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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멀쩡한 육체에 문신을 새기는 것은 정신병의 일종이다.사람이 몸을 긁어대는 것은.몸에 이상이 생겨 건지러워서 일수도 있지만,몸을 긁어대면 시원함을 느끼는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긁어대기도하지.건강한 몸이라면,좀 긁어대도 별 탈이 없겠지만!점점 긁어대는 자극의 크기에만족하지 못하면,더 크고 깊게 긁어대면서 결국은 육체를 훼손해대지.문신도 몸과 마음과 영혼을 긁어대는 비정상적인 행위이니 권하지마라.5천만궁민의 정신과 인식이 정상적이고 건강해야 비정상적인 소수의 일탈도 방관해주는것이다.비정상이 퍼지면, 강제격리수용이발동된다
2022.04.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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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인간의 몸에 문신을 하는 것을..자연스러운 직업이라고 포장해대면서.퍽력과 범죄와 혐오를 번성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국가인 5천만궁민에게 요구하려면, 5천만궁민이 왜 문신을 혐오스러워하는지도 5천만 궁민 각자각자에게 어마어머하게 들어야 할것이다.왜냐고?국가는 정상적인 5천만궁민의 자유를 대변하는것이지,혐오와 폭력과 일탈의 괘변스러움을 자유라는 포장을 씌워 대변하는것이 아니다.자유라는 것은 정상적이고 바른 궁민들이 이룩한 질서 속에서 누리는 사치에 불과한것이다.그러니.바르고 정상적인 5천만궁민이 혐오하는것을 행할때는 자제해라
2022.04.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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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변태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 아자씨가 알려주마. 몸과 마음과 영혼에서 썩은내가 나기 시작하면..인간은 그 몸과 영혼을 뭔가로 긁어야 시원함을 느끼지. 그래서..몸이 병들어 썩을때..그것을 인식하고..몸이 나을 수 있도록 긁지 말고 인내해야 몸이 낫는다. 그런데 몸을 긁으면 온 몸으로 다 퍼지고 견딜수 없게되지. 마음과 영혼도 매한가지라! 마음과 영혼이 병들면, 정상적인 몸을 훼손하려고한다. 그러면서 계속 마음과 영혼을 긁어대면서..괴물이 되어간다. 그러면, 변태성욕과 살인욕구가 점점 강해져 이성으로써 제어하지못하게되는법이다
2022.04.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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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질서 속에서 존재하는 본드와 같은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정의와 진리를 더욱 더 굳건하게 하기위해.우리가 인식해야할 자유란..바르게 사는 궁민들의 삶이 영원토록 바르게 사는데 위협받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한다.우리의 바른 인식과 몸과 마음과 영혼에 인위적으로 낙서를 새기는 문신은 자유가아니라, 그냥..파괴에 불과해서..완벽하게 태어난 순간 그대로..자연스럽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그대로 가지면서 정상적으로 살아온 5천만궁민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은..파괴로부터 정의와 진리와 자유를 수호코자하는 선천적 방어기작이다.
2022.04.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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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류호정이라는 여자는.아는것도 없고..바르게 살고자하는 의지도 없고.깊은 성찰도 없지. 이런 것들이 망종처럼 날뛰게 하면.국가인 5천만궁민의 삶이 붕괴된다. 문신을하고 싶으면..하고 싶은 자끼리 음지에서 해라. 태어날때 물려받은 깨끗한 몸과 마음과 영혼 그대로..자연스럽게 살아가는 5천만궁민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인위적인 낙서를 각인시켜..그것을..자유로운 삶이고 정상적인 삶이니 혐오감을 갖지마라고 세뇌치마락.그리고..이런 비정상적인 혐오스런 짓을 5천만궁민의 삶에 침투하지 하게 하지마라. 그것을 방치하는것은, 극악범죄일뿐이다
2022.04.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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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되려면.혐오스러운 것들을 혐오하여..자유를 괘변스럽게 악용하여..부자연스러운 자유의 괘변 하에.번성하지 못하게 해야하는것이다.자유란..바르게 사는 궁민들의 바르게 사는 삶을 훼손하지 못하게 하기위함이지,폭력.혐오..범죄자들을 비호하기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415부정선거국가내란범죄가 자행되어..5천만궁민이 정치생양아치들의 개돼지가 되었을때.딴따라를 비롯해서 폭력.혐오.일탈 등을 일삼던 넘들 중에서 누가 궁민을 위해 나섰나! 문신하나도 없는 조용하고 바르게살던 궁민들이나섰고,그들의 자유와 인권은유린되었다
2022.04.13. 08:27
인수위, 비의료인 타투 합법화 검토…"조폭 전유물 아닌 예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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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불법과 공포를 자유라는 이름으로 허용하면... 탈선하려는 자들만 행하던 일탈행위가...5천만궁민에게 부추겨지고...5천만궁민이 자연스럽게 혐오스럽게 여기는것을...5천만궁민들은 받아들여야 함으로써..5천만궁민의 자유와 자연스러움이 파괴되지..그렇게..자연스러운 5천궁민들의 정신은 유인되고..파괴되어...육체에 대한 중함에 대한 인식이 훼손되고...이런 것들이..5천만의 인식속에 자리잡으면...성퍽력을 비롯해서..인간으로 상상할수없는 변태섹스..살인 등이 넘쳐나기 마련이다. 자유는 바르게 사는 궁민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일뿐이다.
2022.04.13. 08:22
인수위, 비의료인 타투 합법화 검토…"조폭 전유물 아닌 예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