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읽는다가 아니고, 잃는다 입니다. 그건 그렇고, 걷는것이 좋다는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으나 실지로 의식적으로 걷는 분이 얼마나 될까? 과연 의식적으로 걷는가? - 저의 답입니다. 저녁먹고 두시간후- 소화가 거의 다 된 시점에 약 두시간 정도 걷습니다. 오후 7시 저녁 식사. 9시 부터 10시 40분까지 걷습니다. 거의 매일.
말 난김에 하나더! 걷는모임 하나 만들까요? 이런 모임이 기존에 이미 많이 있지만 우리 서농회원 만으로 모여서 강동대교에서 행주대교 까지 걷는 모임. 어떻습니까? 월 1회 정도. 본회에서 경비도 지원 받고.
빠저버린 허벅지 살은 어찌하나~~~~오늘 부터라도 열심이 걸어야겠당!!!
첫댓글 읽는다가 아니고, 잃는다 입니다. 그건 그렇고, 걷는것이 좋다는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으나 실지로 의식적으로 걷는 분이 얼마나 될까? 과연 의식적으로 걷는가? - 저의 답입니다. 저녁먹고 두시간후- 소화가 거의 다 된 시점에 약 두시간 정도 걷습니다. 오후 7시 저녁 식사. 9시 부터 10시 40분까지 걷습니다. 거의 매일.
말 난김에 하나더! 걷는모임 하나 만들까요? 이런 모임이 기존에 이미 많이 있지만 우리 서농회원 만으로 모여서 강동대교에서 행주대교 까지 걷는 모임. 어떻습니까? 월 1회 정도. 본회에서 경비도 지원 받고.
빠저버린 허벅지 살은 어찌하나~~~~
오늘 부터라도 열심이 걸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