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의 새로운 실험에 함께해 주십시오
문학의 인접 장르 간 컨버전스를 지향하는 『문예바다』가 올해 창간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실험을 감행합니다.
그동안 문단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오던 원고청탁제를 원고공모제로 전환합니다. 문예바다는 중앙과 주변부, 메이저와 마이너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시인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문예바다』는 문학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구현하는 시문학정신으로 시인들의 투고작을 엄선하여 게재하는 원고공모제로 문학의 공동가치를 실현해나가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투고해 주십시오.
― 투고 장르 시
― 투고 자격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인 활동을 증명했거나 증명 가능한 시인
― 투고 마감 7월 15일
― 투고 분량 1편
― 원고료 시 1편 20만원
― 선정기준 시상의 독창성, 사회적 상상력, 시적 진정성, 문학적 미학적 성취도 등
― 심사위원 예심-문예바다사람들(시 분야)
본심-문예바다 편집진 및 문예바다가 위촉한 시인
―이메일 접수 moonyebada3@hanmail.net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시인께서는 아래 주소로 원고를 보내주십시오
―주소 : (03132)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21 (종로오피스텔) 1110호
―전화: 02)744-2208
발행인. 백시종/주간. 김점용
문예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