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는 2016년 6월 26일 건국대 법학관에서 있었던 박문호 박사의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
안녕 하세요.
우주진화 8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생명의 동적 다이나믹스를 물씬 느꼈던 하루였다.
'자연과학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보면 안다.'
하나하나 그려보고 분자식을 적어보면 '아 '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자연과학은 카운터하는 것이다.
실제로 카운터 해 본적이 있는가?
카운터 하는것은 2개밖에 없다.(1,0)
분자, 원자의 세계는 자명 해진다.
위대한 생명의 역사 시간 속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동영상]
제7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8강_고생대 지구표층사_1부
제7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8강_고생대 지구표층사_2부
8강 TCAcycle.pdf

어느 한 여름 날
박재윤
풀 벌레들의 말 소리
덜덜거리는 늙은 선풍기
엄마가 썰어주신 수박조각과
내가 직접 고른 듣기 좋은 노래들
나른한 오후 2시 40분
일정 없는 텅 빈 하루에
대자로 뻗어버린 나
늦은 오후 갑작스런 얇은 소나기
그리고 그 비를 피하는 바쁜 사람들
비구름이 지나가면 선명한 노을
물웅덩이를 뛰어 넘는 장화신은 꼬마아가씨
머릿속을 후비는 모기향의 탄내
기지개 피면 코 끝에 닿는 밤공기
어느 한 여름 날에.
재윤이 시를 읽으며 한나절의 감미롭고
나른한 오후 시간 한 여름이 다가 왔슴을 알려 주네요.
건국대 한여름은 깊으만 갑니다.
더운 여름 여름 모두 건강 유의 하시고 9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애 써시는 박자세 스탭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