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980년양력10월21일생 2024년현재 세는나이 45살(연나이 44세,만43세) 박세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변 사회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은 나이어린 남자들을 어리다는 이유로 남동생을 어색한 관계라 생각하고 안어울린다고 해서 저는 무척 자존심이 상합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을 살펴보면 외가에서는 형,누나들이 골고루 있었지만 저희 가족과 거의 교류가 없었고 친가에서는 제가 형,누나가 전혀 없는 장손이었고 고종사촌 형,누나도 거의 1~2명이 계셨지만 저와 10살가까이 차이가 났고 거의 교류가 없었고 제 밑으로 1~2살 터울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동생만 있어서 저는 몹시 괴로웠습니다.
구체적으로 저 바로밑에 1981년양력3월1일생 사촌 남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과 1981년양력4월8일생 사촌 여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 1981년양력11월26일생 미국에 사는 사촌 남동생(직접 만난적은 없으나 이 동생과 저와 친척동생이었던게 매우 불편했어요.) 1982년양력4월3일생 사촌 여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 1982년양력4월29일생 사촌 남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 1983년양력3월21일생 제 친여동생(자주 서로 싸우면서 화해하면서 마음이 불안했고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었습니다.)와 1984년양력5월3일생 사촌 여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 1986년양력3월12일생 사촌 여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과 1986년양력11월28일생 사촌 남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과 1988년양력1월7일생 사촌 남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과 1988년양력1월20일생 미국에 사는 사촌 여동생(제가 중3 겨울방학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지만 첫눈에 싫었고 만남이 악연이었습니다.)와 1990년양력4월1일생 사촌 여동생(극도로 성격이 유별나고 다혈질적이라서 저와 자주 시비가 붙었고 갈등이 심했음.)등의 동생들과 있으면서 힘들었어요.
결론적으로 친척 어르신들은 친가의 친척 동생들이 저보다 나중에 태어났고 저보다 미래가 밝다고 동생들 칭찬만 입이 닳도록 했고 저는 장애가 있다고 번번히 무시를 당했어요.
친척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서로써도 1980년생 남자들이 어린 동생을 거느리고 돌보는 맏형,큰오빠의 역할을 해서 여태까지 힘이 들었고 사회적으로써도 1살이라도 많은 형이나 누나와 접근조차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동생들이 두려웠고 저한테도 형이나 누나가 있는게 소원이었어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무조건 여동생을 어루만져 줘야 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저도 남자로써 동갑여자나 누나한테 사랑을 받고 싶어요.
주변 사회에서는 핀잔만 주고 면박을 주기 보다는 제가 동갑여자나 누나한테 사랑받을수 있게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결론적으로 1981년양력1월1일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무섭고 소름이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