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임다빈 선생님에게"
임다빈 선생님은 '청년'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열정, 그리고 배움에 대한 뚜렷한 태도를 보고 있으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곤 해요.
처음 청년학교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망설임 없이 도전하겠다던 선생님의 확신에 찬 눈망울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그 열정을 보며 저 또한 선생님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회복지의 본질과 핵심을 내 실천 속에 잘 담아놓는다면 두려움보다는 '어떻게 해나갈까'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게 될 거예요. 이번 공부를 통해 임다빈 선생님의 중심에 사회사업의 뿌리가 단단하게 내려지길 응원합니다.
그 배움과 경험들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 앞으로 임다빈 선생님이 보여줄 실천을 늘 기대하게 만드는, 그리고 그 속에 분명한 울림과 핵심이 담겨 있는 실천을 하는 사회사업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 완벽한 실천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완성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들이지요. 이번 기회가 선생님의 생각과 실천을 잘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다녀와서도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그 소중한 경험을 많이 나눠주세요.
선생님의 그 잔잔한 물결이 우리 팀에도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 믿습니다. 왜 공부하며 실천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고, 동기부여 되어서 즐겁고 신나게 실천해 봅시다.
응원해요!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권지혜팀장
첫댓글 권지혜 팀장님, 고맙습니다. 후배 사회사업가 생각하며 작성한 응원 글. 먼 길 오가며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을지 몰라요. 그럴 때, 권지혜 팀장님 이 글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