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방법 (위말라람시스님 법문중에서)
붓다께서는 사람들에게, “둑카(dukha,苦)와 그러한 괴로움 소멸”에 대하여 가르쳤지만,
수행자들은 고통과 괴로움을 놓치지 않고 고찰하는 것만이 열반에 도달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수행을 매우 심각한 것으로 여긴다.
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붓다께서 가르친 밝고 행복한 방법으로 수행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마음에 미소지음과 기쁨에 찬 관심 없이 열반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기쁨은 깨달음을 도와주는 요소인 칠각지의 하나가 아닌가요?
붓다는 수행하는 우리가 진정 행복한 이들이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미소 짓고 기쁨에 찬 마음을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쁨에 찬 관심과 미소를 지니게 되면, 마음에 진정한 견해의 변화가 일어난다.
상황이 어려워져도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거나 기분이 언짢아지지 않게 된다.
이것은 자아를 그렇게 크게 동일시화 하지 않고, 수행자가 상황을 분명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에 미소지음과 기쁨에 찬 관심이 없을 때,
모든 것이 힘겨워지고, 정신상태와 생각이 의기소침해진다.
마음은 너무 심각하게 되고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여긴다.
예를 들면, 그대가 매우 행복할 때, 내가 그대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준다고 하자.
그대는 장미를 받고, 그 꽃의 색과 모양, 향기에 감탄할 것이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구나!” 단지 바라 보기만 해도 더욱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대가 침울해 있거나 화가 나 있다면, 내가 똑 같은 꽃을 주어도,
그대의 마음은 꽃 대신 가시를 볼 것이다.
“아니, 이 꽃은 매우 위험하다. 이런 꽃은 싫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때 보여지는 것은 가시뿐이다.
실제로 같은 꽃이지만, 기분이 이런 차이를 만든다.
기쁨에 찬 관심과 미소지음은 우리 주변을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든다.
그러나, 이 말이 우리가 고난과 시련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살아 가는 동안 고난과 시련을 겪어 갈 것이다!
그러나, 기쁨이 있는 마음으로 바라볼 때,
그것은 한 잔의 소금물을 넓은 강물이 희석시켜 버리듯,
심각하고 큰 문제로 여겼던 것을 여유롭게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
*** 매일 수행을 통하여 마음의 평온과 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출처] 행복한 방법 (위말라람시)|작성자 아난타
첫댓글 감사합니다 ~ ! 반떼의 가르침은 늘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메따&스마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