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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4월 26일 (서귀포성당~중문성당)
안창호 신부 추천 0 조회 514 15.05.02 01: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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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2 01:37

    첫댓글 너무 몽롱한 상태로 쓴 글이라,
    몇군데 수정해야할 곳도 보이는데~~
    못고치고 올려졌습니다.
    다음엔 더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15.05.02 08:12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잘 쓰셨네요.^^♡
    너무 욕심내지 않으셔도 될듯 ㅋ
    감사하며 읽고 있어요.^^

  • 15.05.02 01:39

    나누어 주시는 순례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좋아 다행이었는데 내일은 비소식이 있던데 제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5.05.05 08:48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모든 일정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02 06:02

    주님의 축복이 순례자 모든분들에게있으시길......
    기도중 기억 합니다 !!!
    아멘

  • 15.05.05 08:49

    함께해주시는 분에게도 주님의 축복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5.03 07:22

    율리안나님, 힘드신 중에도 순례기 올려주시어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순수총각님 동영상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 15.05.05 08:50

    제 힘이 닿는데까지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욕심부리는 마음도 내려놓구요~
    감사합니다~^^*

  • 15.05.02 07:18

    우리 순례팀들 주님의 보호 아래 무사히 여정을 마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5.05.05 08:51

    기도덕분에 모든 일정 잘 마쳤습니다.
    감사해용~^^*

  • 15.05.02 07:41

    6일째면 이제 서로 서로를 알 수있고, 말을 안해도 눈빛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때가 되었네요. 저도 12일씩 출장 다니다 보면 무엇을 할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그림이 그려 집니다. 영상과정때도 2박 3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더욱 돈돈해지는 느낌입니다. 아버지 논에 가시면, 어머니는 밥하시고, 아버지 들어 오실때면 어머니 상차리시고 3박자가 맞아야 흥이 납니다. 오늘이 5월 2일 이네요. 연휴가 겹쳐서 10일 동안 휴가를 주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남들 쉴때 여행도 못 가시고 하느님과 함께 세상을 잊고 오직 하느님과의 시간을 보내시네요. 소금이 되어라 말씀을 실천하시네요. 12일째네요 오늘이 대단하십니다.

  • 15.05.05 08:55

    이젠 어느새 우리 모두가 가족같습니다.
    허물이 없어지니 모든게 편안합니다.
    다만 마음과달리 몸은 피로가 겹쳤는지 차만타면 꿈나라로~~
    그럼에도 행복한 마음에 눌려
    몸살나지않고 부지런히 움직여졌습니다.
    모두 모두 기도 덕분이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5.02 17:37

    도보순례 같이 하는 맘 입니다.
    발,다리 온몸~~힘드시죠?
    그러나 마음은 한 곳을 바라보며 걷는 맘은 할수 있는 기쁨으로 가득하니깐요
    같이하시는 신부님, 님들 서로 격려하며 걷는 그길 그립습니다^^
    도보 끝자락 마무리까지 "홧팅"하시길
    매일 기도와 기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15.05.05 08:58

    함께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예전에 그러지 못했음이
    죄송해서 더욱 고맙습니다..
    인생의 순례길을 마무리라도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걷고 또 걸으며,
    이겨내려는 의지로 임했습니다.
    기도로 함께할 수 있음도
    은혜로웠습니다.~~^^♡

  • 15.05.02 09:26

    주님께 언제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까?
    저는 아침에 눈을 뜰 때가 제일 감사해서 기도 올립니다.
    날씨가 좋거나 궂거나 이렇게 묵상거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05 08:59

    네~~^^
    저도 이제부터 눈뜨자마자
    감사기도로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02 09:39

    제주도보순례 후 길 위에만 서면 발동 걸린 것 마냥 걷습니다.
    제삼피 형제자매님들 마음의 영성도 한층 더 깊어지신 듯 합니다.
    힘든 여정~ 끝까지 기도로서 또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제삼피 화이팅!!!

  • 15.05.05 09:02

    이젠 어느 길이라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냈다는 기쁨이 참으로 큽니다.
    예전엔 엄두도 못냈을 일이었는데...
    지금의 내가 있게해주심에
    감사와 감격에 행복했습니다.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5.05.02 12:43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여정 중에서 묵상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정도 조심하시고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15.05.05 09:03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 15.05.03 07:30

    몸이 힘들고 고통스러운만큼 마음속에 스며드는 은총은 더욱 커지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5.05 09:07

    몸은 힘들었지만,
    기도와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과
    은총으로 합해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03 13:28

    율리님 순례기를 읽으면서..
    소박하고 평화로운 느낌..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힘든 여정 속에서도 마음속에 함께계시는 주님사랑을 나누어 느끼게 해 주시는군요.
    이렇게 하루의 힘든 순례 뒤에도..저희들에게 하느님 사랑을 나누어주시고..아름다운 제주도 풍경들도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5.05.05 09:10

    사실 순례기를 쓰면서
    많이 부끄럽고 한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거의 멍한 상태로 글을 이으며 쓰게되니
    말이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럼에도 밀리면 안되겠다싶어서
    무조건 썼습니다.
    그럼에도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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