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아름다운 펜션 -하울-
대책없이 나선 여행 첫번째 도착지는 "대부도"- 주오야 점심 맛나게 먹었당~~^^
카페 정원에서
어릴때 나같은가? ^^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실로 콘텐츠의 시대다.
전략적 컨셒을 유지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성공한 펜션단지 독일마을
여수엑스포 밤 공연을 보러 갔다가 차에 밀려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잠자리도 없어 멀리 섬진강주변 산속 황토펜션에서 하루를 묶었다. 나는 흙냄새가 싫지 않은데 아내와 애들은 별로였나보다
첫댓글 자연속에 패션이 죽인다...그런데 내부 시설이 별로인가? 아님 편의시설이 별로인가? ..
자체 풀장을 겸비하고 있어 푹 쉬기엔 괜찮은곳. 산속 황토집이라 황토틈새로 벌레가 나올듯한 분위기 ^^ 근데 벌레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