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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님의 깨달음 방 장수하는 비결(『행복은 여기에 있어요』제 259장 )
생명수 추천 0 조회 156 14.03.16 20:1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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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7 10:54

    첫댓글 하하하하하! <긍정적 생각과 긍정적 감정 중 최고는 하늘의 자비심을 구심점으로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마음 속에 갖는 것이다.>
    그렇겠네요! 그런데 저는 효소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더욱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고 감사하며 순수한 마음을 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3.17 18:44

    덕산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을 달아주신 덕산님께 서비스로 장수하는 비결을 또 한가지 간략하게 가르쳐주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4.03.17 18:45

    우리가 건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성을 무극의 자리까지 올려 절대긍정의 생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무극의 자리라고 하니까 철학적 용어라 어렵게 생각하고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쉽게 말하겠습니다. 무극의 자리는 바로 하늘의 모성적 사랑입니다.

  • 작성자 14.03.17 18:46

    우리가 하늘의 모성적 사랑을 가지고 절대 긍정의 생각에 집중하면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약 60조개의 세포들에 절대 긍정의 생각이 입력됩니다. 약 60조개의 세포들의 마음이 절대 긍정의 생각을 가지면 이론적으로 보면 질병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세포의 마음에 질병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질병은 세포 안에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4.03.17 18:47

    우리가 마음에서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우주의 법칙을 생각해 봅시다. 세포의 마음에 절대 긍정의 생각뿐이 없는데에 질병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약 60조개의 세포들이 건강, 밝음, 빛 등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지면 우리 몸에 초건강이라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작성자 14.03.17 18:47

    그러나 이러한 이론은 이상적인 이론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이상 우리의 마음이 하늘의 모성적 사랑을 가지고 절대긍정의 생각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 작성자 14.03.17 18:50

    그렇지만 우리는 하늘의 모성적 사랑을 가지고 절대긍정의 생각에 접근하려는 노력에 의해 우리는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건강하고 오래 살 수는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저의 이론을 밎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그러나 우리가 하늘의 모성적 사랑을 가지고 인류 더 나아가 만물을 따듯하게 품고 절대 긍정의 생각을 해서 손해될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 그냥 속는다치고 믿는 자가 지혜로운 자들인 것입니다.

  • 작성자 14.03.17 18:53

    만일 저의 이론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믿는 사람들에게 이익은 많이 주지만 해주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 비록 거짓말이론이라고해도 우아한 거짓말 이론인 것이죠. 그러나 진짜 맞는 이론일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주신 덕산님께 무한 존경심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사랑을 전합니다.

  • 14.03.17 19:31

    @생명수 하하하하하! 저는 절대 거짓말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절대 긍정이지요!
    <절대 긍정의 생각을 가지면 이론적으로 보면 질병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老病死는 어찌할 것입니까? 부처도 예수도 공자도 저 영생을 꿈꾼 진시황도
    다 늙으면 아프고 병들고 늙고 죽는 것이 진리아닌가요?
    그 대자연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려거든 완전한 열반에 들어 천상에서 노니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14.03.17 17:48

    귀한말씀 감사해요^^

  • 작성자 14.03.17 18:54

    미소100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너무 좋네요. 제가 닉네임에 미소100님께 반하겠습니다. 귀한 댓글을 달아주신 미소 100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4.03.20 09:51

    생명수님의 "절대긍정의 세계에 집중"하면 적어도 장수는 한다는 말씀 절대긍정합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자기가 자기 삶을 만들어(크게는 창조) 가며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며 삽니다.
    생명수님의 글로 제가 약10년쯤(ㅋㅋㅋ)은 수명 연장이 가능 할 것이란 확신이 섭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야합니다.

  • 작성자 14.03.20 19:35

    사랑의 화신 무릉도원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절대긍정의 세계에 집중"하면 장수는 한다는 말은 사실 100% 사실입니다. "절대긍정의 세계에 집중"하면 단지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오래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오래 살기는 살지만 고통 속에서 오래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주위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많이 본 사람들은 오래 살아보았자 좋을 것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일이라도 빨리 죽었으면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작성자 14.03.20 19:40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해갑니다. 이전에 공상소설에 나올 법한 것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빠른 속도로 지구문명은 초과학시대를 향해 갑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되도록이면 오래살아 초과학문명을 경험해보는 것도 훌륭한 경험입니다. 옛날 임금들도 누리지 못한 과학적 혜택에 사는 현대인들은 사실 이러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말고 항상 하늘께 감사하며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0 19:43

    이 세상을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지혜자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려면 우리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이 세상이 긍정적 세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이 세상이 부정적 세상으로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 작성자 14.03.20 19:47

    우리가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면 본인만 불행해집니다. 반대로 우리가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본인은 행복해집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행복을 맛보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사랑의 화신 무릉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것은 마음으로 창조해나가는 것입니다. 현재 자기의 모습은 자신의 마음이 창조해낸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0 19:50

    이왕 본인의 모습을 창조해나가려면 멋지게 창조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멋지다는 것도 사실 주관적입니다.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 다르기 때문에 멋지다는 것이 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모습이라는 것이 마음에 큰 사랑을 품고 사는 사람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3.20 19:52

    사랑의 화신 무릉도원님도 무릉도원님께서 멋진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가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무릉도원님께서 무릉도원님이 멋지다는 모습을 스스로 창조해나가면서 멋지게 오래사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신 무릉도원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4.03.20 17:30

    모든것은 시기와 때가 있는 것입니다
    진시황때는 눈에 보이는 먹어서 불로장수하는 불로초를 구했겠지요
    예수님은 죽어야 산다 다시말하면 물과 피를 쏟고 십자가에 육신을 못박고 죽으시고 부활 하시면서
    우리에게 내생각 내방법을 버려야 산다는 산교육을 십자가를 통해 보여 주셨지요
    새시대 생명수님은 무극의 자리 무심의자리가 불로초의 자리라고 가르쳐 주시네요
    하늘의 모성적 사랑의 자리에서 내것을 버릴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하겠지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0 20:02

    무지개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너무 멋지세네요. 제가 무지개를 매우 좋아하는데에 무지개 닉네임을 가지신 것을 보니 저와 전생부터 인연이 많은 것을 느낍니다. 무지개하면 연상되는 것이 희망이라는 단어입니다. 비갠 후에 무지개가 뜨는 법입니다.

  • 작성자 14.03.20 20:03

    무지개님의 「예수님은 죽어야 산다. 다시말하면 물과 피를 쏟고 십자가에 육신을 못박고 죽으시고 부활 하시면서 우리에게 내생각 내방법을 버려야 산다는 산교육을 십자가를 통해 보여 주셨지요」라는 댓글을 보면 성경공부도 많이하시고 교회도 많이 다니신 분 같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물이나 비는 무엇을 상징할까요? 바로 생명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0 20:05

    비갠 후에 무지개가 뜨는 것에는 무슨 하늘의 메시지가 들어있을까요? 힌트는 무지개는 희망을 상징합니다. 즉 생명말씀이 나온 후에 인류에게 희망이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가 있는 것이죠.

  • 작성자 14.03.20 20:08

    그런데 무지개님께서 「모든 것은 시기와 때가 있는 것입니다」라고 너무나 멋진 말씀을 하셨네요. 그러면 생명말씀도 시기와 때가 있는 것입니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씨도 다 뿌릴 때가 있는 것입니다. 뿌릴 때를 맞추어 뿌리지 않고 때에 어긋나게 씨를 뿌리면 아무리 훌륭한 씨라고 해도 헛되게 뿌린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0 20:18

    인간은 누구나 영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의 모든 경전에는 영생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도 영생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불로초를 먹어야겠지요. 그런데 불로초에 대한 생각이 깨달음 수준에 따라 다 다릅니다. 진시황 수준의 깨달음에서는 눈에 보이는 먹어서 불로장수하는 불로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먹어서 영생하는 불로초는 없다는 것은 인류 역사가 증명해줍니다.

  • 작성자 14.03.20 21:26

    기독교적 수준에서는 죄없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신 후 부활하신 것을 우리가 믿으면 영생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불로초인 것이죠. 그런데 무지개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서 영생에 초점을 두신 것이 아니라 내생각 내방법을 버려야 산다는 산교육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보여 주셨다는 멋지고 참신한 해석을 하시네요.

  • 작성자 14.03.20 20:22

    정말 무지개님의 해석 대단하십니다. 저의 영혼에서 감동받습니다. 사실 우리는 참 자아가 있지만 거짓 자아도 있습니다. 내 생각 내 방법을 버려야 산다는 것은 거짓 자아의 생각, 거짓 자아의 방법을 버리라는 뜻인 것이죠.

  • 작성자 14.03.20 20:36

    저는 무극의 자리가 바로 무심의 자리이며 모성적 사랑의 자리이며 영원한 생명의 자리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늘의 모성적 사랑 안에 들어가면 거짓 자아를 내버릴 필요도 없습니다. 거짓 자아가 봄에 눈이 녹듯이 그냥 사라집니다. 따라서 저는 내 것을 버릴 용기보다는 하늘의 모성적 사랑 안에 들어올 용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모성적 사랑 안은 절대 긍정의 세계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입니다.

  • 작성자 14.03.20 20:37

    무지개님도 용기를 내셔서 하늘의 모성적 사랑 안으로 들어오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의 모성적 사랑 안으로 들어오시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가 있답니다. 저에게 귀한 댓글을 남겨주신 무지개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4.03.21 00:20

    밝은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밝은빛이 모성적 하늘의 사랑의 자리라면
    밝은 빛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내 속에 있는 거짖 자아을 비우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겠습니다
    참진리의 말씀이 오면 거짖된 자아도 봄 눈녹듯이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신 생명수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3.21 09:31

    「밝은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라는 무지개님의 말씀은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평범한 말씀이지만 정말로 대단한 우주적 명언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어두운 밤에 비유합니다. 그 근본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식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인류가 사랑을 회복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1 09:38

    그런데 사랑도 거짓 사랑이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폭력 영화, 폭력 소설, 폭력 만화, 폭력 드라마 등도 주젝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폭력과 사랑은 공존하지 않습니다. 물론 거짓 사랑은 폭력과 공존합니다. 거짓 사랑은 살인과 공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구약 성경의 기록입니다. 「여호와는 사랑이시다」 라고 하면서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밟는 땅이 너희 땅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이웃 가나안 땅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됩니다.

  • 작성자 14.03.21 09:45

    새시대에는 폭력, 살인 등과 상관없는 참사랑을 인류는 알고 마음에서 받아들여야하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밝은 빛으로 충만한 곳이 바로 무지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늘의 모성적 사랑의 자리인 것입니다. 어두운 이 세상자리에서 거짓 자아를 비우기 위해 어려운 수행을 선택해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자아를 비우는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14.03.21 09:47

    거짓 자아는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선조님들 대대로 쌓은 카르마가 변형된 것이 거짓 자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 자아를 버리려고 부단히 노력해서 거짓 자아를 버렸다고 생각되어도 유혹이 오면 바로 거짓 자아가 튀어나옵니다. 즉 거짓 자아의 뿌리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것보다는 거짓 자아를 없애기 위해서는 우주에서 가장 밝은 빛인 하늘의 모성적 사랑 자리 안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쉽고 훨씬 빠르며 훨씬 효과가 높은 방법인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1 09:51

    그렇기 때문에 새시대의 생명말씀의 중심에는 하늘의 모성적 사랑이 들어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말씀을 반복적으로 읽는 가운데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마음이 하늘의 모성적 사랑의 마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것, 계란에서 껍질을 깨고 병아리가 나오는 것, 굼벵이가 껍질을 깨고 매미가 되는 것에 비유할 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4.03.21 09:54

    병아리가 계란 속에 있을 때와 계란 껍질 밖으로 나왔을 때는 보이는 세계가 다릅니다. 굼벵이로 땅 속에 있었을 때와 매미가 되어 이 나무 저 나무 날아다닐 때에는 보이는 세계가 다릅니다. 나비가 애벌레로 있을 때와 나비가 되어 이꽃 저꽃 날아다닐 에는 보이는 세계가 다른 것입니다.

  • 작성자 14.03.21 10:00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이 하늘의 모성적 사랑의 마음으로 거듭나게 되면 보이는 세계가 다르게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우리 마음에 따라 아름다운 세계로 보일수도 있고 추악한 세계로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참진리의 말씀의 중심에는 하늘의 모성적 사랑이 있기 때문에 계속 읽다보면 무지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거짓 자아가 봄눈녹듯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귀한 댓글을 달아주신 무지개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4.04.16 13:32

    주부들은 참 바쁩니다 살림하랴 애 키우랴~ 남편 키우며 (?) 챙기랴~ 사회생활하랴 종교활동하랴~ 자아실현하랴~ 그래서 이렇게 긴글이나 해석이 복잡한글은 읽을 엄두를 못냅니다요..선진국대열에 선뜻 들어선 Korea위상과 실력은 여성 모성에 달려있는 시간대가 되고 있답니다 (아시는것처럼) ..앞으로 전위부대가 되어야할 '모성'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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