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신경과에 가기전에
왼쪽 엉덩이가 엄청나게 못 일어
설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런데 신경과 병원에 가면 감쪽
같이 괞찬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이 척추 협착증
때문에 오해를 했는데
척추협착증 같으면 신경과 병원에
가더라도 계속 그래야 하는데
신경과에 가면 언제 아팠느냐.하고
깜쪽 같이 괞찬습니다.
그래서 한달전에 제가 내가 혹시
전환장애가 왔구나 하고 의심을
하고 제 개인병원 주치의에게 가서
전환장애 말도
안끄네고 증상을 이야기 하니
주치의가 전환장애 랍니다.
그래서 제가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왔다고 하니
자이프렉사 20mg과 빅손2mg(불안.수면.우울에 씀) 을 먹고
있었는데 주치의가 스부롤정 5mg×2/day를 15일 분만 먹어보고 오랍니다.
그런데 스부롤정을 먹어니까
전환장애가 감쪽 같이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안 먹었는데 또 시작 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것이 내가 마음적인 문제인 것을 알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15일분을 다 먹고 증상을 얘기 하니. 이미 빅손정에 들어가 있는데
스부롤정을 제약회사만 다르고
같은 성분의 약을 지어 줄까요
하고 저에게 묻습니다.
그래서 빅손정을 먹게 된 것은
엄청난 불안 때문이 엄습하여
오는 판단이 안오는 지경을 5년을
지냈답니다.
제가 중증 복지카드 받고 나자 마자
다음날 조현병을 잘 고치는 소문난
개인정신건강의학과로 바로 가서
여차 여차 해서 불안이 엄습해서
와서 옮기게 되었다고 하니
지금 주치의가 2007년도 부터
봐왔는데 2주만에 범불안장애가
없어 졌답니다.
공황장애 와는 다른 범불안장애
였습니다. 이 불안이 오면 생각도
멈춰 버립니다.
지금은 자이프렉사 복제약 자이레핀을 먹지만
과거에는 할로페리돌을 먹을 때 였습니다.
아티반도 약으론 안되고 별별 약을
먹었으나 소용이 없고
극심한 불안이 오면 정신보건센터에서 정신건강 간호사가 응급실로
승용차를 태워서 갑니다.
그래서 응급실로 급할땐 같이 갑니다.
데리고 가서 아티반 하나.할로페리돌 하나. 주사제를 주치의에게 간호사가 밤늦게 라도 연락해서
아티반 하나.와 할로페리돌 하나
주사제를 맞으면(간호사가 응급실로 오면 할로페리돌 하나.아티반하나 주사제로 통하니 그렇게 이야기 하랍니다. 어떤 병원에 가든)
불안이 1분안에 없어지고 아파트
까지 태어 주시면 저는 바로 잠이
들어 버립니다.
그당시는 2차병원에 다니고 있었기에 챠트가 기록 되고 공황장애
가 아닌 불안증으로. 인해서 사고 정지 상태로 빠집니다
그상태에서 취직도 하고 회사서 제공 해주는 1톤 스틱 트럭을 몰고
정신일도 하사불성 신념으로 집에
왔었답니다.
그래서 전환장애가 스부롤정과 빅손정이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듯이
말씀 하더군요.
그래서 전환장애가 계속 오지 싶어서 한달분만 같이 지어 달라고 했답니다.
약을 지어와서 가만히 생각하니
제가 마음으로 얽어 맨 것을 밀가루를 지어줘도 믿고 먹으면
감쪽 같이 없어진 것도 다 알면서도 뜻대로 잘 안되었답니다.
신경과에 월.수.금요일에 척추관협착증 과 디스크 치료 프롤로 주사제와 신경주사를 맞는데
신경과 가면 감쪽같이 없어 집니다.
그래서 개인정신의학과 주치의가
스부롤정(약물검색하니 불안증에
쓰는 약이네요)
따로 한달분 지어 줄까요.
같이 지어 줄까요.
하고 묻길래 같이 지어 달라고 했답니다.
다음부터는 따로 한달분 지어 달라고 이야기 할 것 입니다.
제가 원인을 알면서도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이프렉사 복제약 자이레핀을 20mg/day.과 빅손2mg을
원래 먹었는데 이렇게 많이 먹은 원인은
제가 더 좋은 약을 찿기 위해서 로나센.아빌리파이.젤독스 .리스페리돈.다
재발 해서 예전에는 자이프렉사 복제약 10mg/day와 빅손2mg 을 먹었는데
더 좋은 약을 찿기 의해서 재발 때문에 외래로 혼자 승용차 몰고
개인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약
조정을 했답니다.
제게는 개인정신건강의학과는
언제든지 주치의와 전화 연결도
되고 필요시 언제든 방문을 할 수
있어서 그렇게 한 것 입니다.
그리고 여분의 자이레핀도 한달분이 예비로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더 좋은 다른약 찾기위해 재발 상태에서 승용차로 개인병원에
주차장에 세우두고 재발 한것 같다고 얘기 하고
저의 방법이 있고 주치의 허락맏고
자이레핀을
10mg을 1시간 간격으로 10mg씩
TV켜 놓고 증량을 시켜서 30mg을 먹으면 한 3일 정도 먹으면
제게는 금방 재발하기전 상태로, 돌아 옵니다.
그런데 40mg이나50mg은 별 효과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TV 내용이 잡히고 자막이 퍼득 이해되면
다시 자이레핀 20mg을 유지 합니다.
자이레핀도 먹고 30분 지나면
잠이 쏟아 집니다.
그래서 정신병동에서는 밤9시에 취침약으로 자이프렉사(성분명:올란자핀)복제약
자이레핀(성분명:올란자핀)을
먹도록 합니다.
자이레핀은, 저에게는 아무 부작용이 없답니다.
부작용 방지제도 않씁니다.
자이프렉사 먹는 환우들과 정보도
교환 하고 그래서 어는 용량까지
쓰는 줄 알고 있답니다.
아무튼지 전환장애가 생겨 정신과는 주치의가 지어주니 새로운약 쓸때는 주치의께 맏낍니다.
심지어 더 좋은 약을 찿기위해
인베가 서방정 까지 먹고 재발해서
현재는 자이레핀20mg과 빅손2mg과 스부롤정10mg을 먹고
있답니다.
자이프렉사가 수면효과도 있고
식욕이 엄청나게 땡깁니다.
그래서 소식하고 식욕이 댕기면
물을 조금씩 마십니다.
그릭고 예전에는 98kg나갔는데
지금은 소식해서 체중이 83kg 나갑니다.
매일 아침 디지털 체중계로 체중을
잽니다.
그리고 자이프렉사 복제약 10mg이하는 제가 재발 합니다.
언젠가는 잠을 많이 자면 10mg까지 낮출수가 있답니다.
이 방법은 저만의 노하우 이므로
절대 따라서 하지 마십시요.
제게 맞는 체질이라서 그렇습니다.
카페 게시글
극복 수기
갑자기 전환장애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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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랫밤에는 아파트 욕실에서 샤워를 했는데 전환장애가 와서 아야! 아야! 하니 집사람이 괞찬나 하고 관심을 가져주니 또 언제 아팠냐는 듯이 없어졌답니다.
전환장애에 대해서 잘 아시고, 약에 대해서 잘 아시니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