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3 50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망언을 규탄한다.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참으로 육군을 대표해 대장이 되었다는 것이 부끄러운 군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물론 박정희 시대 군에서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 한다고 하여 오늘날에는 상상을 할 수 없는 구타를 당하면서도 국가에 임무를 다한다고 하여 참고 견디었다. 내 자신도 공병대이기에 5파운드 곡갱이로 2천대를 맞고 除隊를 했다.
박정희 시대 분명히 잘못된 군대였다. 그러나 우리는 민주화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던 시대여서 참고 견디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전두환 시대에 있었던 삼청교육대 발언을 하고 있나. 혹시 1981년에 소위가 되었다면 삼청 교육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임에 대하여 알고 있을 것인데 육군 대장 출신이 그러한 발언을 한다는 것은 육군대장의 자격이 없는 자라고 말할 수 있다.
박찬주가 이순신에 대하여 말한 것은 잘못이다. 박찬주는 불교를 펌하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자이기에 이등병으로 강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인은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전쟁을 방지하는데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교에 대하여 비판하고 2017년 부처님 오신 날을 전 국민이 축하하고 있는 행사인데 법회가 있는 날에 테니스 대회를 얼어 휘하 장병들을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박찬주가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 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이 곳 선조임금의 무능함을 말하고 있는데 선조 임금의 무능함은 당파적 논쟁에 있어서 이순신을 믿지 못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이순신 수군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는 것은 잘못 판단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순신 수군은 갑질로 백의 종군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역사도 바르게 알지 못한 박찬주여
신선해야 할 국군이 또한 육군 대장으로 그 약덕행위를 한 것은 육군의 망신이고 한국광복군에 대한 모독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 국군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원년(서기 1919년) 정부가 공포한 군사 조직법에 의거하여 중화민국 총통 장개석 원수의 특별 허락으로 중화민국 영토 내에서 광복군은 중화민국 국민과 합작하여 우리 두 나라의 독립을 회복하고자 공동의 적인 일본 제국주의자들을 타도하기 위하여 연합국의 일원으로 항전을 계속한다.
과거 30년 간 일본이 우리 조국을 병합 통치하는 동안 우리 민족의 확고한 독립정신은 불명예스러운 노예 생활을 벗어나기 위하여 무자비한 압박자에 대한 영웅적 항전을 계속해 왔다. 영광스러운 중화 민족의 항전이 4개년에 도달한 이 때 우리는 큰 희망을 가지고 우리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우리의 전투력을 강화할 때가 왔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장개석 총통의 한국 민족에 대한 원대한 정책을 채택함을 기뻐하며 감사의 찬사를 보낸다. 우리 국가의 해방운동과 특히 우리들의 압박자 왜적에 대한 무장 항전의 준비는 그의 도의적 지원으로 크게 고무되었다. 우리들은 한·중 연합전선에서 우리 스스로의 계속 부단한 투쟁을 감행하여 자유, 평등을 쟁취할 것을 약속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서기 1940년 9월 15일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한국 광복군 창설 위원회 위원장 김 구
박찬주에 대하여서는 육군 대장이라고 말할 수 없고 육군 이등병으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불교는 평화를 위하여 자비의 목소리를 내지만 박찬수 같은 마군이에 대하여서는 마음에 폭탄을 던져 심장에 피를 뽑아야 한다.
박찬주 악마에게
박찬주는 대한민국의 육군 3병의 이름으로
이 땅에서 소멸시키는 주문을 외워
참회하고 반성하게 해야 한다.
아 그들과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악의 뱀을 심장에 또 아리하게
하리라.
2019년 11월 5일
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