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次不離架上臺 坦坦大路永不變 有形無形兩火中 道通天地無形外
조차불리가상대 탄탄대로영불변 유형무형양화중 도통천지무형외
본문에서조차(造次)의 의미는 '오래지 않은 동안'의 의미(옥편에서)이고, 떠날 리(離)자는 불의 의미를 갖는 리(离)자와 이 책에서 성령(聖靈)의 상징인 새 추(隹)자로 파자 하여 풀 수 있고, 상(上)자는 천상(天上)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양(兩)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불 화(火)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변화 화(化)자로 의미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하늘 천(天)자는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무형외(無形外)라는 글자는 돌려서 놓으면 외형(外形)무(無)로 놓을 수 있고, 이 의미는 '외형으로는 없다'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을 줄여서 써 보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離= + = :火;불+ :새추: 새는 聖靈의 상징=성령의 불),(上:天上),(不離: 떠나지 않아)(兩:양:羊=그리스도 상징),(火:화:化:변화),(天: 天國)
☞ 본문풀이
성령(聖靈)의 불이 떠나지 아니하는 천상(天上)의 가상대를 오래지 않을 동안 떠나지 않아 탄탄대로(坦坦大路)가 영원(永遠)히 불변(不變)하리니 형상이 있는 듯 형상이 없는 듯한 어린 양 그리스도의 불로 (심령이) 변화하는 속에서 그리스도의 도를 통하는 하늘의 땅 천국(天國)은 외형(外形)상 바깥으로는 형태가 없음에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