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해바라기> - 최숙영 작시, 이종록 작곡
해바라기 - 최숙영 엄마 아빠 그리워서옛 생각 떠올리면 철없이 속 썩이던지난 날이 따라와서 알알이 가슴에 박혀새까맣게 멍이 드네.
첫댓글 엄마 아버지 생각나는속이 바다같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최숙영 님
천년만년 함께 살 것이라 믿었었지요.그때는 ᆢ
첫댓글
엄마 아버지 생각나는
속이 바다같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최숙영 님
천년만년 함께 살 것이라 믿었었지요.
그때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