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스튜어트와 잉겔스레익 지역을 정찰하기 위하여 인근 능선을 살피러 솔로 캠핑을 갔다.
정찰 후 어느 주말 낭자부님과 호랑이, 레이 를 데리고 빈 캠프장에서 캠핑후 롱패스에서 잉겔스레익 넘어가는
고개까지 스크램불 릿지능선을 돌아 내려 왔다.
첫댓글 와우! 눈이 있는거 보니 초봄? 늦가을? 잉걸스 참 좋죠!
나이스!
첫댓글 와우! 눈이 있는거 보니 초봄? 늦가을?
잉걸스 참 좋죠!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