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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료바구니(기독) 원문보기 글쓴이: jung8h
합 3: 8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 3 ) - 합 3: 9 활을 꺼내시고 땅을 쪼개셨나이다.
6) 하늘 군대란?
* 슥 14: 3-5 –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 유 1: 14 -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 고전 15: 23 -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 계 12: 5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사 13: 3-4 – 3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1) 검열 받은 군대다.
* 겔 37: 9-10 -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2) 생기 받은 군대다.
(3) 그 예언이 계 19: 14-15에 하늘 군대로 성취된다.
7) 백마를 타고 예수님을 따른다.
백마를 탔다는 것은 기독교의 복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종이다.
(1) 계 7장 같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다.
* 계 7: 1-4 –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2) 계 10장 같이 작은 책을 꿀 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종이다.
* 계 10: 8-11 –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3) 계 11장 같이 척량 받아 쓰임 받다가 들림(휴거)받는 종이다.
* 계 11: 1, 3-6, 11-12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4) 계 14: 1과 같이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강림하여 심판에 참예하는 종이다.
* 계 14: 1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8)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그리스도께서 피 묻은 옷을 입고 있는(13절) 반면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사실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짐승을 비롯한 대적자들과의 싸움에 참여하며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권능을 목격하며 그 승리에 참여할 뿐임을 암시한다. (Beasley - Murry, Ladd, Morris, Mounce).
그러기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갖고 있을 무기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나타나지 않는다.
* 살전 4: 14-17 –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0)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 19: 14-15처럼 기독교 복음 운동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말씀 되시고 진리 되시는 예수만을 따르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충신과 진실을 따르고 있다.
이것은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2]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주님의 심판은 사람과 달라서 감정에 의한 보복이 아니다.
정의와 공의에 의한 엄정한 심판이다.
합 3: 9 활을 꺼내시고 땅을 쪼개셨나이다 -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하수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
1]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사람들의 전쟁의 모습을 통하여 이해를 돕는 모습이다.
계 19: 15를 통하여 살펴보자
하늘 군대의 전쟁 -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본 절에는 그리스도께서 대적자들을 심판하시는 모습이 세 가지로 진술되고 있다.
이러한 세 가지 심판의 모습 역시 오직 그리스도만이 대적자들과의 전투에 참여함을 암시한다.
1)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본문은 사 11: 3-5을 반영하는 것으로 계 1: 16과 병행된다.
* 사 11: 3-5 –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 계 1: 16 -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 즉 말씀에 대해서 혹자는 구원과 평강을 가져다주는 복음으로 이해하여 복음이 전파되어 대적자들이 회개함으로써 그들이 정복되는 것으로 이해하나(Swete) 본 장 어디에서도 대적자들이 회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타당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인 말씀은 대적자들을 심판하시는 도구이다.
더욱이 말씀을 통한 심판은 교회를 향한 메시지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니골라당이 회개치 않을 경우 반드시 말씀으로 심판하실 것을 약속하신 바 있다.
* 계 2: 12, 16 –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 입의 검
사 11: 4에 입술의 기운, 입의 막대기라고 했고 계 19: 21에 입의 검으로 사람을 죽인다고 했다.
* 사 11: 4-5 –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 살후 2: 8 -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즉 심판의 권세다.
(2) 말씀의 검
* 히 4: 12-13 –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2) 철장으로 다스리며
(1) 친히 다스리신다.
(2) 철장으로 다스리신다.
그리스도의 강력한 능력과 확고한 심판.
* 시 2: 9 -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본문은 시 2: 9의 반영으로 본서 2: 27. 12: 5에서 병행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짐승과 그의 추종자들은 물론 온 세상을 지배하시는 절대적 권력을 소유하고 계심을 시사한다.
철장으로 다스리심'은 백마를 탄자의 강력한 능력과 확고한 심판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만국을 확실하게 심판하실 수 있는 절대적 권력을 소유하고 계심을 말한다.
3)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본문은 사 63: 1-6을 반영한다.
* 사 63: 1-6 – 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본문에 나타난 포도 수확의 모습은 이사야서에서 하나님께서 대적자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것을 나타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짐승을 비롯한 모든 대적자를 완전히 파멸시키심을 시사한다.
(1) 심판하는 권세
* 계 14: 17-20 –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 욜 3: 12-13 – 12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지만 들포도를 맺힘으로 변질된 성민을 심판하는 역사이다.
* 사 5: 1-7 – 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 욜 3: 13 -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2]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본 절은 '주께서 땅에 있는 강들을 갈라 놓으셨다'라고 번역할 수도 있다.
여기서 '강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네하로트'는 8절에 있는 '강'(네하림)를 반영하므로 출애굽 사건과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더욱이 '쪼개셨나이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트바카'는 피엘 동사 미완료형으로 홍해를 가른 사건을 언급하면서 사용된 동사이다.
* 출 14: 16, 21 -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느 9: 11 - 또 주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들을 돌을 큰 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 시 78: 13 -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 사 63: 12 - 그의 영광의 팔이 모세의 오른손을 이끄시며 그의 이름을 영원하게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지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