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사료: 저서 《Go Power and How to Get It》(1972), 《His Power Through You》(1974), 《How to Heal the Sick》 제3장, 전 세계 힐링 익스플로전 성령세례 실전 녹취록
핵심 성경 근거: 사도행전 1:8, 고린도전서 14:2, 4, 14, 유다서 1:20, 에베소서 6:18, 로마서 8:26-27
1. 서론: 권세(Exousia)에 화력(Dunamis)을 공급하는 내적 발전소
[제1강]에서 우리는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근거하여 신유가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부여된 법적 권세(엑수시아)임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가 현장에 나갈 때 또 하나의 벽에 부딪힙니다:
"법적 권세가 내게 있다는 것은 알겠다. 그런데 왜 환자에게 손을 얹을 때 내 속에서 두려움과 의심이 치밀어 오르고, 손끝에서 아무런 영적 활력이 느껴지지 않는가?"
헌터 부부는 저서 《Go Power and How to Get It》에서 이 무기력의 원인을 단호하게 진단합니다. '자동차 열쇠(권세)는 쥐었으나, 연료 탱크에 휘발유(성령의 권능)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찰스 헌터와 프랜시스 헌터는 사역 초기, 거듭난 신자들이 신유 현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앉는 가장 큰 이유가 성령세례(Baptism in the Holy Spirit)와 방언의 은사를 신유 사역과 분리해 생각하기 때문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세례를 단순한 '교리적 체험'이나 '오순절파 교단의 전유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명령하신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전진 동력(Go Power)'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을 보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Dunamis,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을 받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법적 자격만 주신 것이 아니다. 그 자격을 현장에서 물리적으로 터뜨릴 다이너마이트 뇌관을 장착해 주셨다.
방언은 천국의 신비 언어에 머물지 않는다. 방언 기도는 사람의 뇌와 이성이 만들어내는 모든 불신앙과 의심의 회로를 1초 만에 우회(Bypass)하여, 당신의 영 안에 내재된 성령의 권능을 고압 전류처럼 충전시키는 영적 발전소다!
배터리가 방전된 자동차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방언으로 영을 예열하고 성령세례의 불을 지피라. 그 순간 당신의 손은 단순한 살덩어리가 아니라 성령의 고압 케이블로 변모한다!"
2. 성경이 확증하는 '신유와 성령세례'의 3대 영적 헌법
헌터 부부가 집회 현장에서 수천 명의 성도에게 신유를 가르치기 전, 반드시 성령세례를 먼저 통과시켰던 성경적 3대 헌법입니다.
[보좌로부터 임하는 성령의 불]
|
===========================================================
헌법 1: 뒤나미스(Dunamis)의 장착 (사도행전 1:8)
- 증인이 되기 위한 불가결한 외적 폭발력의 수혈
-----------------------------------------------------------
헌법 2: 자기의 영을 건축하는 배터리 충전 (고전 14:4, 유 1:20)
- 방언 기도를 통한 불신앙의 우회와 영적 담대함의 극대화
-----------------------------------------------------------
헌법 3: 지성소를 뚫는 성령의 직접 탄원 (롬 8:26-27, 고전 14:14)
- 인간의 한계 지식을 초월하여 질병의 원인을 타격하는 영의 기도
===========================================================
|
[손끝으로 방출되는 성령의 고압 권능(Go Power)]
첫째, 다이너마이트 권능의 수혈 (사도행전 1:8)
어원의 실재: 예수께서 약속하신 권능은 헬라어로 '뒤나미스(Dunamis)'이며, 이는 현대어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발전기(Dynamo)'의 어원입니다.
추진력의 본질: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고 부활하신 주님을 목격했으나, 오순절 다락방에서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성령세례를 받기 전까지는 두려움에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었습니다. 성령세례는 지식으로 머물던 믿음을 행동으로 박차고 나가게 만드는 절대적인 내적 추진력입니다.
둘째, 자기 배터리의 급속 충전: 오이코도메오 (고린도전서 14:4, 유다서 1:20)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edifies himself)..."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영적 건축의 의미: '덕을 세운다'로 번역된 헬라어 '오이코도메오(Oikodomeo)'는 '건물을 높이 짓다', 혹은 '배터리를 충전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이성의 한계 극복: 인간의 머리(혼)는 언제나 현실의 암 덩어리와 마비된 다리를 보며 "이게 정말 나을까?"라는 부정적 신호를 끊임없이 뇌로 보냅니다. 그러나 영으로 방언 기도를 터뜨릴 때, 인간의 뇌는 생각의 간섭을 중단하고 영혼이 성령의 주파수와 직결되어 불신앙의 잡음이 완전히 소거됩니다.
셋째, 질병의 뿌리를 정밀 타격하는 영의 통찰 (로마서 8:26-27)
"...성령이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지식의 한계 돌파: 환자가 허리 통증을 호소할 때, 겉으로는 디스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골반의 비틀림이나 내장 질환, 혹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 마비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사역자가 방언으로 기도할 때 성령께서는 환자의 보이지 않는 병의 근원지를 정확히 꿰뚫고 사역자의 영에 감동을 공급하십니다.
3. 현장 실전: 헌터 부부의 '성령세례 초고속 돌파 4단계 프로토콜'
헌터 부부의 사역 현장에서는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며칠 밤을 금식하거나 애통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복음서의 약속을 있는 그대로 믿고, 수천 명의 회중에게 5분 만에 방언을 터뜨려 주는 실전 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1단계: 이미 허락된 선물임을 선언 (It's Already Given)]
- "성령을 달라고 애걸하지 마십시오. 오순절 날 성령은 이미 온 땅에 부어졌습니다.
공기가 방 안에 가득하듯 성령님은 이미 당신 주위를 감싸고 계십니다.
당신이 할 일은 숨을 들이쉬듯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뿐입니다." (요 20:22)
[2단계: 자아의 언어 통제권 양도 (Stop Speaking Your Language)]
- "한국어나 영어 등 당신이 이해하는 인간의 언어를 입 밖으로 내는 것을 완전히 멈추십시오.
두 가지 언어가 한 혀에서 동시에 나올 수 없습니다.
생각으로 말을 만들려 하지 마십시오."
[3단계: 영의 밸브를 여는 물리적 발성 (Open Your Mouth and Speak)]
- "성령님은 당신의 혀를 강제로 붙잡고 흔들지 않으십니다.
말을 시작하는 것은 '당신의 혀와 성대'이고, 언어를 주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행 2:4).
목구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생소한 소리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소리 내어 뱉으십시오!"
[4단계: 솟구쳐 나오는 방언의 지속 가동 (Pump the Engine)]
- 처음에는 한두 음절의 짧은 소리로 시작할지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소리를 내어 혀를 내어맡길 때 생수의 강이 터져 나오듯
완전한 방언의 문장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4. 성령의 은사들이 신유 현장에서 결합하는 '합동 편대' 원리
헌터 부부는 고린도전서 12장의 은사들이 따로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신유 현장에서 하나의 유기적인 편대 비행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유 현장의 3대 은사 결합 편대]
|
┌────────────────────────────┼────────────────────────────┐
▼ ▼ ▼
[1. 계시의 은사군] [2. 권능의 은사군] [3. 발성의 은사군]
- 지식의 말씀: 숨은 병명 특정 - 믿음의 은사: 불가능을 뚫는 확신 - 방언/통변: 영적 대기 정화
- 지혜의 말씀: 사역 절차 지시 - 신유의 은사: 질병의 파쇄 - 예언: 환자의 믿음 격려
- 영들 분별: 질병 vs 귀신 분별 - 기적 행함: 뼈와 장기의 재창조
사역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을 가동할 때:
지식의 말씀이 임하여 환자의 숨은 병소를 짚어내고,
영들 분별을 통해 이것이 단순 신경통인지 악령의 억압인지 갈라지며,
믿음의 은사가 덮쳐오면서 "이 사람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초자연적 확신이 배짱으로 변하고,
마침내 신유와 기적 행함의 은사가 손끝을 통해 폭발적으로 방출됩니다.
5. 2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신유의 추진 엔진(The Propulsion Engine: Go Power)은 마가복음 16장의 신유 권세를 물리계에 터뜨리기 위한 필수적 내적 다이너마이트인 성령세례와 방언의 능력을 다룹니다. 사도행전 1:8과 고린도전서 14:4의 말씀대로, 방언 기도는 인간 이성의 불신앙 회로를 우회하여 사역자의 영적 배터리를 급속 충전시키고, 질병의 근원을 향해 성령의 고압 전류(Go Power)를 쏟아붓게 만드는 신유의 절대적 동력원임을 명시합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아픈 사람에게 손을 얹으러 갈 때, 내 이성의 계산과 의심에 눌려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으로 내 영을 예열하고 담대함으로 나아갑니까?
오늘 고린도전서 14장 4절과 유다서 1장 20절의 말씀 앞에 서서, 내 사역과 기도의 현장에 강력한 '전진 동력(Go Power)'을 장착하기 위해, 매일의 삶 속에서 방언 기도를 통한 영적 충전을 얼마나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신유의 내적 추진 엔진(Go Power)을 장착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수동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던 종교적 기도를 끝장내고, 질병과 세포를 향해 직접 사법권을 집행하는 입술의 기술을 체계화하는 [제3강: 간구 기도와 명령 기도의 성경적 분별 — "주여 고치소서"를 넘어 "낫지어다!"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