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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팔로워 수를 늘려라
언론에서 김진태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제외 시키고 난리도 아니다
초반 황대행도 그랬었다
그러나 반기문 불출마 선언후
여론이 가장 주목한게 황대행
페북 팔로우 증가수였다
황교안 향한 보수층 결집 시작됐나
기사입력 2017-02-13 16:17
보수층의 최종 목적지가 황 권한대행으로 설정된 모습이다. 황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여부가 불투명한 데도 보수층은 황 권한대행 앞으로 결집하고 있다. 지지율 상승세는 물론 개인 SNS 팔로워, 팬클럽 회원 수의 증가가 이를 뒷받침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167361
이번주말 국저본은 집회에서 꼭
집회 참가자 전원 핸드폰을 꺼내
김진태 의원 페북 팔로워 작전을
실행해라
현재 팔로워수
김진태 26,000
문 490,000
페북 팔로워수를 늘려서
태극기 집회 숫자를 객관적으로 보여줘라
페북 팔로워수는 단순 숫자 보여주기가 아니다
인지도 확산에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특히 젊은층한테 페북 팔로워는 무시할수 없는
실시간 알람기능을 한다
첫댓글 좋은생각요...!!
세력선님! 많이본 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