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와주셔서 고마워요~
자차로 오신분들 애먹었다는데,,
의리있게 함께해주신 친구들~
입구에서 시몬님과
루나, 이카의 얼굴이 보이길래 깜놀~~
뒤이어 들어오는 명지식구들~~
우기, 마틴, 오베르, 다나,,
특히나, 야근후 늦은시간에도
와준 노라홍~~
너무 감사했어요~~
아직 오린이라 맘만 앞서고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느라,,ㅠㅠ
잘 챙여주지도 못했는데도
끝까지 웃어주는 친구들덕분에
맘이 말랑해졌어요~~
맘으로도 응원해주신 명지친구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담엔 더 채미나게 함께 할수 있길요~~
어제 감사했습니당~~
진짜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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