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살 세신사 성승수씨는
소심하고 성실한 삼수생이네
씩씩하게 식사 시 생쌀먹고요
쓸쓸하게 싱숭생숭 새색시 상상
싹싹한 성승수씨 세세손손 소심소심
상상못할 시사상식
소식없는 썸씽
식사는 숙성생선
싹수바른 사시생 심세순씨는
성승수와 세살차이 따라갔다가
산속에서 쓸쓸한 숫사슴 만났네
싹싹한 성승수씨
수수한 심세순씨
산속에서 속삭속삭
서로보고 실실
식사는 숙성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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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 고탱,성희-시옷송 #020 #240730
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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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17: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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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나 이거 어디 놀러가서 들었었는데 ㅋㅋ
ㅋㅋㅌ입에 착착 붙어 ㅋㅋㅋ요즘 최애곡
어 나또 모르는 노래다 근데 가사가 시옷 폭탄이넹 ㅋㅋㅋㅋㅋ
마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