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관계 개선
1.나에게 버려야 할 하늘 양식이 아닌 것을
찾아본다
버리고 버렸다 축사도 받고 자가 축사도 하고
끈질기게 생각으로 감정으로 타고 들어오는 과거회상이다
이것을 처리함에는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월-금 아침6시반에서8시가까이 시편119편을 선포함으로 아침을 열기 시작하여
1시간 말씀통독하고 기도로 마무리하고 있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잠자리에서 기도와 어세션으로 감사의 찬미를 주님께 드림으로 아버지와 더 친밀함을 느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2.하나님의 사랑으로 주님과 동행한다는것은 나의 심장이 주님의 심장이고 주님의 심장이 나의 심장이다 내가 무엇을 하던지 어디를 가던지 주님은 나의 의지를 기뻐 하신다
나는 십자가의 그 경계선에서 완전히 새로운 주님께서 온전하다고 하시는 음성을 듣는다
나의 걸음이 세상에 속할때도 있지만 죽은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주님 안에 두심을 믿는 믿음을 주셔서 나는 영으로 오늘도 감사함으로 평안함으로 가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일이~~
육으로 시작한것 같으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신일을 하고 있는것을 정리해 본다
예약도 없이 우리는 5분 대기조로 준비되어 있다 누구인지,궁금하지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 무리속에 믿지 않는 한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추운새벽,비오는 새벽,더워도 언제나YES로
발인조가로 섬긴지20년째 이르렀다
AMB미라클 안에서 이모저모로 배우며 섬김도 주님께서 기뻐하심에 감사하다
8월을 보내며 한사람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사랑 췌장암말기 환자에게 십자가의사랑과 세례를 말씀으로 알려주고 담임목사님과 관계목사님을 모시고 전부터 기도해왔던 병상세례를 받게 하시는데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천국입성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냐 물었더니 들깨가루 덤뿍 넣은 무우국과 부드러운 밥을 맛있게 한번 먹고 싶다하신다 병원밥이 너무 된밥으로 반찬들도 딱딱하여 씹지 못하고 죽으로 먹고 계시니 힘도 없고 체중은 33키로라고 하시니 넘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분을 위해 밥 한끼를 만들어 병원으로 가려고 한다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음성~
히브리서 13장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아멘 아멘!!할렐루야 🙏
이사야 54장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말씀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 남편이시고 나는 그의 신부!!
넘 가슴벅차고 나의 영이 기뻐 춤추는 삶이 이땅 가운데 의와 희락과 평강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내안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참 예쁜 일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