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도 찾아갑니다 (주) 호동케이터링 |
해시태그 | #KBS #강호동 #힐링 #따뜻 #요리 |
방송 장르 | 버라이어티 예능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 ENG |
채널 | KBS2 | 편성 시간 | 토요일 10시 40분 |
기획의도 | 야속하게 끝을 모르고 오르는 물가, 위태위태 흐르고 있는 사람들의 매일.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우리네들을 위해, (주) 호동케이터링이 찾아갑니다! 마라탕도, 소고기 스테이크도 어떤 음식도 상관 무! 사연자 맞춤으로 어디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보여드립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최고의 힐링 서비스, (주) 호동케이터링 |
출연진 | 강호동 (메인) 영케이 하니 김나영 / 윤남노 급식대가 (셰프) |
로그라인 | 강인 따뜻함의 아이콘 강호동이 사연자를 찾아가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해주며 그 안에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보는 힐링 프로그램 |
세부사항 | #오프닝 평범한 날의 (주) 호동케이터링 사무실, 사장 자리에 앉아있는 호동. 그리고 속속들이 출근하는 사원들. 케이터링 카 소개와 함께 간략한 프로그램 소개
#바디 메일로 새로 들어온 사연 공개하는 영케이. (주) 호동케이터링 전속셰프인 윤남노, 급식대가와 함께 메뉴 회의를 진행한다. -> 매 화 특색있는 핵심 메인메뉴를 선정해 준비함. 특정 지역 명물일 수도, 사연자와 관련된 추억의 음식일 수도.
사연자가 있는 곳에 가서 함께 준비하고, 서프라이즈로 식사시간에 등장, 토크. 사연팔이 time
#클로징 훈훈한 마무리, 다음 화 사연 쿠키와 함께 종료 |
경쟁력 | 1. 엄청난 스타성에도 활약하지 못하는 강호동의 제대로 된 예능 복귀작 2. PPL 자연스럽게 녹이기 쉬움, 매 화 다양하게 가능. (승용차~음식 종류, 일반 생활용품 등) 3. 백패커스처럼 초대량 요리는 아닌, 좀 더 소량으로 준비 가능. 요리 자체보다는 그 사연이 중심. |
첫댓글 국뽕 살리고자 한식 추가하면 좋겠다. 너무 백패커스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