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토불이 식용나물 종류

[홍두꺼비]

01. 취나물 ▶레시피보기◀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삶아서 먹습니다.

02. 꿩의다리(꿩다리) ▶레시피보기◀

삶아서 무쳐 먹으면 향긋합니다.

03. 윤판나물 ▶레시피보기◀

많이 먹으면 배탈이납니다.

삶아서 하루 정도 물에 우려낸 후 무쳐 먹습니다.

기침, 폐결핵

04. 당개지치(지장나물) ▶레시피보기◀

핵산이 풍부한 고급나물이고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식욕부진

05. 벌깨덩굴(줄나물, 깻잎나물) ▶레시피보기◀

깊은 산골짜기에 많으며

삶아서 무치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비슷한데 색갈이 검고 잎이 두꺼운것은

광대수염이니 뜯지 마세요.

06. 나비나물(콩대가리) ▶레시피보기◀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07. 곤대서리 ▶레시피보기◀

생으로 쌈을 싸 먹어도 되며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08. 병풍취 ▶레시피보기◀

아주 고산지대에 자생하며

취나물의 여왕이라 할 정도로 향이 좋으며

생(날것)으로 쌈을 싸서 먹습니다.

09. 참당귀 ▶레시피보기◀

생으로 쌈을 싸 먹으며 향이 아주 좋습니다.

(뿌리는 한약재로 쓰입니다)

10. 우산나물(우산대) ▶레시피보기◀

대궁이까지 뜯어서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11. 단풍취(조타파리) ▶레시피보기◀

산에가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취나물이며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12. 고비(귀리) ▶레시피보기◀

머리부분은 때어내고

삶아서 말린 후 묵나물로 먹습니다.

13. 쥐오줌풀 ▶레시피보기◀

산 길 주위에 많으며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14. 애기참반디(밤내이) ▶레시피보기◀

참나물이며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삶아서 무쳐 먹습니다.

15. 참나물 ▶레시피보기◀

깊은 산 골짜기에 많으며

나물중에서 최고로 맛있으며

생으로 쌈을 싸 먹습니다.

16. 홀아비꽃대(놋젖가치) ▶레시피보기◀

대궁이까지 뜯어서 삶아 무쳐 먹습니다.

(대궁이는 두릅 맛 비슷합니다)

17. 돌나물 ▶레시피보기◀

돋나물이라고도 하며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생으로

김치를 담아 먹기도 합니다

18. 혼닙나물(화살나무) ▶레시피보기◀

산나물의 대표격으로 순하고 맛과 향이 좋다.

19. 냉이 ▶레시피보기◀

이른봄 들나물을 대표한다.

무쳐도 좋고 국으로도 향이 좋다.

20. 물냉이 ▶레시피보기◀

논두렁이나 개천 근처에 많이 자란다.

냉이보다 잎이 잘잘하고 많이 달린다.

21. 떡쑥 ▶레시피보기◀

양지바른 풀밭이면 어디서도 볼 수 있다.

나물로는 적합지 않고 주로 쑥떡용으로 식용한다.

22. 엄나무 ▶레시피보기◀

엄나무는 험상궂은 가시가 줄기에 빈틈없이

나있는 나무로 해동목(海桐木).

자추목(刺秋木)이라고도 한다.

23. 참나물 ▶레시피보기◀

취나물 비슷한데 털이 없고 기름때가 반질거린다.

24. 기린초 ▶레시피보기◀

야산에는 드물고 깊은 산속 물가에 많이 자생한다.

25. 담배나물(망초) ▶레시피보기◀

우리 주변에 가장 많은 풀이 망초다.

공원과 아파트 정원 어디서도 잘 자란다.

양념을 잘해 나물로 무치면 아주 맛이 좋다.

26. 소리쟁이 ▶레시피보기◀

물가나 풀밭 어디에도 흔한 풀이다.

나물로도 먹고 국으로도 사용되는데 맛은 별로다.

27. 둥굴레나물 ▶레시피보기◀

깊은 산속 큰나무 밑에 잘 자란다.

뿌리는 약초로도 쓰이고

둥굴레차로도 많이 이용된다.

28. 취나물 ▶레시피보기◀

산나물의 으뜸이다.

요즘은 재배도 많이 한다.

29. 민들레 ▶레시피보기◀

나물로 먹는데 꺾으면 유백색 진이 난다.

뿌리는 아주 독이 많다.

나물로 먹으려면 데쳐서 물에 24시간 이상

우리어야 한다.

30. 도라지 싹(길경) ▶레시피보기◀

순하고 맛있는 나물이다.

31. 더덕 ▶레시피보기◀

잎과 줄기는 나물로, 뿌리는 약재나 나물로 귀하게 이용된다.

깊은 산속 계곡류 근방에 자생한다.

31. 씀바귀 ▶레시피보기◀

잎과 뿌리, 모두 나물로 먹는다. 쓴나물이기 때문에

많이 우려야 한다.

33. 두리풀(용강나물) ▶레시피보기◀

한약초로는 잎과 뿌리를 '세신,이라 한다.

향이 독특하여 나물로도 고급에 속한다.

꽃이 요강이나 족두리를 닮았다. 깊은 산속에 자란다.

34. 애기나리 ▶레시피보기◀

산속 큰 나무 밑 음지에 잘 자란다. 둥굴레 비슷한데

잎이 작다. 대체로 군락을 이루어 산다.

35. 묵나물(다래순) ▶레시피보기◀

깊은 산속 덤불로 자란다.

강원도 산나물의 대표격으로 맛과 향이 매우 좋다.

36. 질경이 ▶레시피보기◀

풀밭이면 어디서도 잘 자라는 잡초에 속한다.

나물로 먹을 수 있으나 좀 질긴 편이어서 데쳐서

다시 국을 끊이면 좋다.

37. 보리뱅이(뽀리뱅이) ▶레시피보기◀

우리가 어릴 때는 없던 풀이다. 해방 뒤 들어온 외래종이다.

뽀얀 진이 나기는 해도 순한 나물이다.

집 근처 어디서도 볼 수 있다. 냉이 비슷한데 잎이 넓고 크며

붉은색을 띠고 진이 난다.

38. 시금치나물(별꽃풀) ▶레시피보기◀

물가나 습한 곳에 많이 난다. 흰꽃이 별같아서 별꽃풀이다.

시금치 같이 순하고 맛이 좋아 권하고 싶다.

39. 방아나물 ▶레시피보기◀

깻닢 비슷하기도 하고 취나물 비슷도 한데,

박하 비슷한 독특한 냄새가 매우 강하다.

그래서 생선조리할 때 넣으면 비린내가 싹 가신다.

40. 다닥개갓냉이 ▶레시피보기◀

양지바른 풀밭에 흔하게 자란다.

나물로 무치면 아삭아삭한 맛이 제법이다.

41. 고들빼기 ▶레시피보기◀

씀바귀의 일종으로 잎과 뿌리 모두 나물로 먹는다.

진이 많아 쓴 편이다.

42. 병아리고비 ▶레시피보기◀

고사리의 작은 모양으로 이른봄 고사리보다 먼저 나온다.

산계곡이나 음지에 자란다. 봄나물의 으뜸이다.

43. 깨나물(오리방풀) ▶레시피보기◀

깻닢같이 생겨 깨나물이다.

야산 조금 높은 곳 양지쪽에 자생한다.

44. 고추나물 ▶레시피보기◀

이와 비슷한 풀로 '물레나물' 과 '용담초' 가 있다.

봄나물로 권하고 싶은 좋은 나물. 약간 습한 풀밭에 잘 자란다.

45. 미역취 ▶레시피보기◀

취나물과에 속한다.

약간 큰산에 자라는 나물이다. 맛이 아주 좋다.

45. 콩제비꽃 ▶레시피보기◀

제비꽃 중에 나물로 먹는 것이 두세 종 된다.

대개 식용은 잎이 하트형으로 둥굴다. 집 근처에

많이 자생한다.

47. 양지꽃 ▶레시피보기◀

이른봄 가장 먼저 나오는 풀이다.

양지바른 언덕에 많이 산다.

48. 잔대(겨르기싹) ▶레시피보기◀

꺾으면 진이 나는데 뿌리를 생으로 먹기도 한다.

49. 망제비꽃 ▶레시피보기◀

물가나 습한 음지에 잘 자란다. 여리고 순해서

나물로 괜찮다.

50. 짚신나물 ▶레시피보기◀

개울가나 습한 땅에 자란다.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51. 조개나물 ▶레시피보기◀

제비꽃의 일종인데 황해도에서는 조개나물이라 부른다.

깊은 산속 낙옆속에 자란다.

흰털이 많이 나며 연하다.

고급나물에 속한다.

52. 가락지나물 ▶레시피보기◀

양지꽃이나 뱀딸기를 닮았다.

계곡가나 습한 땅에 잘 자란다.

53. 당귀 ▶레시피보기◀

야산에는 드물고 깊은 큰산 계곡에 난다.

뿌리는 한약재 '당귀'로 쓰인다.

54. 청미래덩쿨 ▶레시피보기◀

줄기나 가시가 억센 편이어서 어린순만 먹을 수 있다.

가을에 빨간 열매를 장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55. 까치수영 ▶레시피보기◀

까치수염이라고도 하는데

흰꽃이 수염처럼 늘어져 피기 때문이다.

이 풀은 삶으면 초록색이 갈색으로 변해 시각성이 떨어진다.

56. 층층이둥굴레 ▶레시피보기◀

약간 습한 낮은 땅에 자란다.

57. 개갓냉이 ▶레시피보기◀

꼭 전라도 갓을 닮았다.

자연상태의 갓이다.

맛이 일품이다.

58. 궁궁이(천궁) ▶레시피보기◀

냄새가 톡 쏜다.

잎에서도 뿌리 '당귀'처럼 짙은 한약냄새가 특징이다.

59. 메꽃 ▶레시피보기◀

흰 뿌리와 함께 먹는 순한 풀이다.

풀밭이면 어디서도 자란다.

60. 좀단풍취 ▶레시피보기◀

고산식물에 속한다.

높은 산 큰나무 밑 낙엽 속에 자란다.

61. 갈퀴나물 ▶레시피보기◀

풀밭에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다.

잎이 큰 큰갈퀴와 작은 갈퀴가 있다.

사진은 작은 갈퀴다.

62. 고비나물 ▶레시피보기◀

고비가 활짝 핀 모습이다.

깊은 산 계곡가에 많이 난다.

63. 좁쌀풀 나물 ▶레시피보기◀

풀밭에 군락을 이루어 무더기로 산다.

64. 멸구나물 ▶레시피보기◀

귀한 나물이다.

들풀은 아니고 산속 양지쪽에 산다.

65. 꼬리솔나물 ▶레시피보기◀

층층이둥굴레와 비슷하나 잎이 가늘고 작다.

양지를 좋아한다.

66. 청가시나물 ▶레시피보기◀

맛있는 나물에 속한다.

잎과 순이 작아 뜯기가 힘들다.

가시가 많고 사납다.

67. 쑥부쟁이 ▶레시피보기◀

큰산나물의 대표다.

요즘은 가을에 보라색 꽃이 좋아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식재한다.

68. 구기자순 ▶레시피보기◀

열매 구기자차로 먹는 구기자 나무다.

나물로도 귀하다.

69. 산머루 ▶레시피보기◀

야산에 많이 자란다. 개머루가 달린다.

70. 곰취 ▶레시피보기◀

취나물중의 으뜸,

곰취는 깨끗한 물에 씻어서 날로 먹는것이 가장 향이 좋으며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싸서 된장을 조금 발라 찍어 먹으면

신선이 따로 없음을 느끼게 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71. 각시취 ▶레시피보기◀

우리강산의 산천에서 나는 풀은 새순일 때는

독초까지도 독이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얌전하다.

72. 고사리 ▶레시피보기◀

73. 고추대나물 ▶레시피보기◀

74. 단풍취 ▶레시피보기◀

75. 모시대 ▶레시피보기◀

76. 미나리취 ▶레시피보기◀

77. 바위취 ▶레시피보기◀

78. 방풍나물 ▶레시피보기◀

79. 병풍취 ▶레시피보기◀

80. 누리대 ▶레시피보기◀

81. 미역취 ▶레시피보기◀

82. 삿갓나물 ▶레시피보기◀

83. 원추리 ▶레시피보기◀

84. 지장보살 ▶레시피보기◀

85. 엉겅퀴 ▶레시피보기◀

86. 명아주 ▶레시피보기◀

이거 많이 먹으면 부항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