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카이힐 김해 컨트리 클럽

[tom골프]

롯데 스카이힐 김해 컨트리 클럽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송현리 산 100

LOTTE Skyhill Gimhae Country Club

2015-2016 대한민국 Best Course Top 50 선정

KLPGA ADT CAPS Championship 개최지

“ 모든 레벨의 골퍼들에게 공평한 코스설계가 돋보이는 골프클럽”

2008년 개장 / 18홀 / Par 72 / 6,403M

힐(hill)코스9홀 , 스카이(Sky)코스9홀

Designed by : 코스- 장 골프 연구소 / 조형-Donald Gregory Mcmillan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에 자리 잡고 있는 스카이힐 김해 컨트리클럽은

부산 시청에서 34km, 김해 시청에서 20km 진례IC에서 7km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롯데 김해 컨트리 클럽은 롯데 스카이힐 제주,

성주, 부여등 레저 산업에 롯데 스카이힐이란 브랜드로 골프클럽을

운영중인 롯데 스카이힐 시리중 한 곳으로 롯데만의 독특한 노하우와

운영으로 롯데 스카이힐 제주와 함께 가장 대표적인 18홀 챔피언십

회원제 골프클럽이다.

롯데 김해 골프장은 사계절의 푸른 양잔디와 함께 전홀 라이트 시설로

되어있으며 코스는 골퍼들에게 도전적이며 공평한 코스의 컨셉으로

경기도 광주에 있는 뉴서울 CC, 제주도 중문 CC, 경기도 일산에 있는

서서울 CC, 경기도 포천에 있는 베어크리크 CC,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레이크 힐스 CC, 제주도 해비치CC,전남 나주시에 있는 골드레이크CC등의

명코스를 설계한 한국의 대표적인 설계 전문회사인 장 골프 연구소에서

설계하였으며 조형은 세계적인 골프 코스인“ Troon North Golf Club”의

조형을 담당했던 Donald Gregory Mcmillan가 직접 담당하였던 한국적인

설계가와 이국적인 조형물이 어우러진 뛰어난 골프 클럽인 곳이다.

롯데 스카이힐 김해CC는 골퍼들은 코스에서 모든 종류의 클럽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이고, 골프코스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주변경관(산, 아늑한 마을)까지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페어웨이 벙커는 골퍼들에게 도전적인 느낌을 주며,

코스와 더불어 6개의 아름다운 연못은 미적 감각 뿐 아니라, 코스를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기억에 남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 코스 개요 ]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펼쳐진 페어웨이를 느낄수 Hill 코스와

Sky 코스에서 진정한 골프의 느낌을 충만하게 얻을수 있는 코스이다.

< Hill Course >

Hole 1| 4PAR

플레이 시작 홀로 힐코스 절반 원경과 함께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전망 뛰어난 홀 이다. 급한내리막의 우측 도그렉홀로서

긴장감을 최대한 완화시켜슬라이스를 주의해야 한다.

코스공략법 : 넓은 IP를 가진 짧은 파 4홀로 티에서 그린을 직접 공략할

수도 있다. 오른쪽 OB를 조심한다면 넓은 페어웨이에서 부담 없이 그린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고 그린 옆 벙커는 난이도가 높아 벙커 안에 들어가면

샷이 조금 힘드니 주의해야 하지만 그린은 길고 완만하여

그린에서 퍼팅은 비교적 쉽다.

Hole 2| 4PAR

장타자들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시원하게 내려치는 장거리

파 4홀 이다. 낙구지역이 좌로 굽어 있지만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1홀에서의 긴장을 풀면서 안전한 샷을 할 수 있습니다. 굵은 윤관의

마운드를 접하여 앞으로 전개될 홀들을 정복하기 위한 전초전으로써 도전을

위한 시금석 홀인데 코스공략법은 IP 지점이 충분히 넓고 약간 좌로 굽어

있어 우측 OB만 조심한다면 내리막코스의 이점을 살려 부담없이 장타를날릴

수 있고 그린 양쪽 벙커를 감안하여 그린 공략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Hole 3| 4PAR

힐코스 9홀의 파 4홀 중 가장 짧은 홀로 좌로 살짝 굽었 으나 잘 보이는

‘스루더 그린’ 입니다. 페어웨이 폭이 약간 좁으며, 양 낙구지역에는 양측에서

모두 타이트하게 중앙 침투를 위한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 이다.

코스공략법 IP 지점에 3개의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는

파 4홀로 장타자라면 우드 티샷을 권장합니다. 티샷만 성공한다면

슛아이언으로 쉽게 온그린이 가능 하며 그린 뒤 공간이 적어 넘어가면

해저드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Hole 4| 3PAR

연못과 우측의 큰 마운드를 넘겨야 하는 중거리 파 3홀이다. 소나무와

각양각색의 꽃들로 인해 티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아름다워 골퍼들에게

시각적인 만족을 주는홀로 코스공략법은 그린 양쪽 두 개의 벙커와 너무 긴

샷이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린 후방에 2단 벙커가 자리하고 있으니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로 할 것이며 티샷은 그린 중앙이 좋으며,

큰 마운드만 넘긴다면 우측 어프럿치샷 공간이 넓은 편이다.

Hole 5| 5PAR

나즈막한 산을 또박또박 걸어 오르는 듯한 막막한 연속 오르막 홀 인데

Z자 형태로 굽어 있어 물을 건너는 티샷이 중요한 홀로 코스공략법은 티샷은

좌측 두개의 항아리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 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며

우측 벽면 뒤 페어웨이가 넓다 페어웨이가 무난하여 그린 주위 3개의 깊은

벙커를 두었 으며 2단 그린이므로 거리 계산과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오르막 퍼팅을 남기는 그린 공략이 필요로 하는 홀이다.

Hole 6| 4PAR

직전방을 가로지르는 연못이 있고, 연못 좌우의 수풀이 마치 서서히

열리는 연극의 개막 장면과 같은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홀 인데 무리 없는

샷으로 물을 건너 좌측으로 보내주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페어웨이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코스공략법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약간 좌측이

좋으며 IP 부근 지역은 상당히 넓으나 좌측 OB와 우측 헤저드에 주의해야

한다. 그린 앞에는 4개의 벙커가 있고 그린의 폭이 좁아 정확한

거리계산과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로 한다.

Hole 7| 4PAR

수평 지형이 오르막으로 바뀌는 홀로 IP 부근에 4개의 벙커가 펼쳐져 있는

업-힐 코스의 파 4홀이다. 그린 앞에 항아리 모양의 작은 분지가 있고,

우측에 연못이 위치하고 있어 신중한 샷 선택이 필요로 한다. 코스공략법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우측이 좋을것이다. 정확한 티샷만 보장 된다면

거리가 길지 않으므로 온-그린에 큰 문제는 없다.. 그린이 커서 도전적인

퍼팅이 요구된다 할수 있는 홀이다.

Hole 8| 3PAR

홀의 우측으로 확 트인 공간과 아래로 연못과 계류를 감상하며 안락한

느낌을 주는 비교적 짧은 파 3홀인데 약간 오르막이며, 그린 후방의

암반을 건드리지 않도록 과도한 샷을 주의해야 한다. 코스공략법은 약간의

오르막과 그린 뒤 암벽이 있는 홀로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하는 것이 좋다.

티샷은 그린 중앙보다 그린 중앙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좌측 벙커 중앙을 넘기면 숨은 그린이 있다

Hole 9| 5PAR

가볍게 오르는 좌측 도그렉인 파 5홀로 페어웨이가 넓고 마치 산에

둘러싸여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홀로서 비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첫 관문을 지나 면 환하게 맞이하는 양측의 벚나무들과 함께

가벼운 기분으로 전반 9홀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코스공략법은 우측이 OB

구역 이긴하나 티샷에는 큰 부담이 없는 홀로. 세컨샷은 그린앞 좌측

벙커 방향이 안전한 편이다. 그린 앞 벙커가 즐비하고 있지만 그린이

편안하여 벙커샷도 무난한 홀이다.

< Sky  Course >

Hole 10| 4PAR

수평 지형이 오르막으로 바뀌는 홀로 IP 부근에 4개의 벙커가 펼쳐져 있

는 업-힐 코스의 파 4홀이다. 그린 앞에 항아리 모양의 작은 분지가 있고,

우측에 연못이 위치하고 있어 신중한 샷 선택이 필요하다. 코스공략법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우측이 좋으며 정확한 티샷만 보장 된다면 거리가 길지

않으므로 온-그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고 . 그린이 커서 도전적인 퍼팅이 요구된다.

Hole 11| 4PAR

매우 가파른 내리막 파 4홀이며, 그린 양측의 마운드 처리로 인해 계

곡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린까지 힘껏 내리치는 홀이지만 비거리에

대한 욕심보다는 중앙으로의 정확한 샷이 중요하다. 코스공략법은

거리를 내려는 욕심이라면 좌측 OB, 우측 해저드를 감안해야 한다.

세컨샷은 좌, 우측 마운드에 떨어진 볼이 굴러서 쉽게 온그린하게 되어

있으며 그린은 작으나 완만한 언듀레이션이 있는 곳이다.

Hole 12| 3PAR

티 박스에 올라섰을때 멋진 경관이 특징이며 코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Par3 홀이다. 좌우 모두가 경사인데다 중앙에는 연못이 위치하고있어

거리감과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이다. 코스공략법은 좌측에는 OB

우측에는 헤저드가 있어 욕심 부리지 말고 그린 전방에 떨어뜨리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라 할수 있으며 매우 까다로운 2단 그린이므로

내리막 퍼팅을 주의 해야 한다.

Hole 13| 5PAR

해저드가 페어웨이 중앙을 가로 지르는 더블 도그렉 파 5홀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도전해 볼 만한 모험과 보상의 대표적인 홀이라 할수 있다.

도전에 따른 성취감이 가장 큰 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코스공략법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샷은 IP2 지점이

시각적으로는 좁아 보이지만 IP2 지점 페어웨이가 넓어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며 그린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이 있다.

Hole 14| 4PAR

좌측 도그렉으로 편안한 오르막 파 4홀로서 아늑한 조형으로 앞 홀에서의

초 긴장감을 풀어주며 지금까지의 기량을 점검하고 남은 홀들을 위한

재충전 기회를 준다. 코스공략법은 페어웨이 폭이 좁으며 우측 OB,

좌측 해저드가 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좌측이나, 클럽하우스 방향이 좋을것이다. 그린 주위 벙커는 세컨샷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샷을 하여 무난한

퍼팅으로 마무리 하면 되는 홀이다.

Hole 15| 4PAR

전 코스 중 가장 짧고 심한 우측 도그렉의 오르막 경사의 파 4홀 이다.

대표적인 LAY-UP 홀로써 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홀인데

페어웨이의 벙커만 조심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샷을 즐길 수 있다.

코스공략법은 좌측 OB, 우측엔 해저드가 있으며 IP 지점에 벙커가 많아

무리한 티샷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린 앞 벙커가 많고 그린의 폭이 좁으므로

신중한 거리 계산이 필요하며 그린을 넘어가면 해저드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Hole 16| 3PAR

아늑한 산으로 둘러싸여 ‘내가 지금 깊은 산속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전해주는 가장 긴 파 3홀 로서 거리, 페어웨이의 폭,

그리고 티 전방과 그린 우측 및 후방의 낭떠러지를 조심해야 한다.

코스공략법은 티 앞 계곡 부위를 넘어서 그린을 공략하여야 한다.

그린 앞의 벙커는 도전적인 샷을 요구하지만 우측, 좌측 해저드를 조심해서

마음을 비우고 샷에 임해야 합니다. 티샷은 그린 중앙 좌측이 유리하다고 본다.

Hole 17| 5PAR

전 코스에서 가장 긴 파 5홀로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어 골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3단 섹션으로 나뉜 그린은 언듀레이션이

급하지 않아 쉬운 퍼팅으로 온그린에 보탬을 준다. 코스공략법은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으나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좌측이 안전하다. 우측은 OB 지역이

있고 세컨샷 IP 지점 좌측에 해저드가 있으니 거리 계산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써드샷에는 오르막 경사와 거리가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Hole 18| 4PAR

마지막 홀로서 우측이 OB이고 좌측이 해저드인 내리막 경사가 있는 파 4홀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쳐야 하니 횡단 경사를 조심해야 하며 부담 없이

플레이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홀인다. 코스공략법은 티샷은 페어웨이

약간 우측이 유리한 편이다. 세컨샷은 그린 뒤에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짧게 공략해 오르막 퍼팅 공략이 좋을것며 그린이 무난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라운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용 요금 안내 ]

정 회원 : 주중 및 주말 30,000원

비 회원 : 주중 170,000원 / 주말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