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인천 미추홀구와 부평구에 구직 해도 연결이 안 되고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이 행하는 모든 악행들을 낱낱이 기록 하고 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인천 부평구의 열매 파출에 구직 하니 회비 입금 계좌를 우리 은행 계좌를 알려 줍니다.
사무실 소장은 이 정이라는데요?
농협 계좌 알려 달라고 합니다.
일 자리 연결이 안 되면 월요일에 통신사 이동입니다.
부평구에 LG로 이동입니다.
그리고 지금 경기도 광명시로 구직을 합니다.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와 동행이 불가능하니까요?
하나님이 요한 계시록 7장의 말씀에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 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신다고 하시는데 이 사단 마귀가 행하는 모든 악행들을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며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이 사단 마귀가 지구의 인류를 전쟁으로 죽이며 소수의 기득권들의 호의 호식을 취하게 하고 있는 이 모든 악행들을 낱낱이 기록 하고 계시며 반드시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동구와 부평구와 미추홀구에 구직이 안 되면 다음 주 월요일에 경기도 광명에 가서 통신 이동을 할까요?
그리고 구직을 하구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은혜와 능력을 구하옵니다.
주는 그리스도 이시며 말씀으로 살아 역사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단 마귀가 미친 사단 마귀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전쟁 하게 만들어서 두 국가 모두 멸망 하게 하고 있고 그 전쟁에 북한까지 개입 해서 함께 망하게 하려 하고 있는 이 모든 악행들을 전능 하신 하나님이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는 줄을 알고 믿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가해자의 입장이었던 유럽이 한국의 1970년 경술년생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주고는 피해자의 입장을 지지 하는 척을 하며 지금 인류가 살 길을 도모 하고 있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지요?
정말 가증스러운 일들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 입장을 옹호 한다구요?
그동안 광주 5.18 사태와 제주 4.3 사건의 가해자 지지자들이 지금 노벨 문학상을 제정 하며 피해자의 입장을 옹호 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유익을 구하고 있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지요?
하나님 아버지!
인생들이 행하는 짓들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온갖 죄를 먹고 마시고 악행을 행하고 마치 피해자의 입장을 두둔 하려는 것처럼 자기들의 육체의 유익을 구하는 악행을 보게 하고 계십니다.
참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의 역사를 어찌 이해 해야 하리이까?
미추홀구도 부평구도 성동구도 구직이 안 되니 지금의 상황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니 변경이 되어져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변경 해야지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술도 포도주도 보존 하니까요."
마시지도 못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묵은 포도주는 버려야 살게 되지요?
그것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경기도 광명시에 구직을 하오니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은혜와 능력으로 더 하시고 채우시고 지키시고 인도 하시어 빛이시고 거룩 하신 하나님과의 인류 미래를 향하신 뜻과 동행 하게 인도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한 계시록 7:13~17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