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부의 날이랍니다.
둘이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삶들의 희노애락...
살다가 한 번 씩 돌아보고 보듬어 나가라는 뜻인 듯...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의 개소식에 풍물 길놀이를 마치고
소보의 마눌님들이 센터로 납시었구요.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차를 나누고 웃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삶터로 종종걸음으로 헤어졌네요.
벗님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와우~ 나 오늘 넘 날씬하게 나왔어요. 욱스맘 감사~^^
^*^ ㅎㅎㅎ
첫댓글 와우~ 나 오늘 넘 날씬하게 나왔어요. 욱스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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