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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해방식과 대관식, 금혼식의 시대 맞아
2009.10.11 (일),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 아침 훈독회 말씀
책임자, 어저께 모였던 사람 다 왔지? 「예. 어저께 왔던 사람들 다….」 그다음에 워싱턴타임스 전부 중심삼고 430명, 그다음에…. 나이 제일 많은 사람 몇 살이에요? 나이 제일 많은 사람. 「어저께 왔던 사람들 중에서요? (참어머님)」 아니, 이 가운데 전체. 「여기 모인 사람 일반 식구도? (참어머님)」 이 사람들이, 일반식구들은 안 왔나? 「왔습니다.」 어디에? 왜 이렇게 적게 모였어?
오늘은, 이제 선생님이 돌아갈 날이에요. 돌아갈 날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식구들이 모인 그 자리와 같이 해서 훈독회도 할 것이고, 시간이 좀 걸리겠어. 9시까지 가는데 빨리 해야 되겠다. 「9시까지가 아니라 8시입니다. (참어머님)」 그러면 2시간까지 힘든데…. 「2시간 반 하시면 안 돼요? (참어머님)」
나하고, 말씀 듣고 싶거들랑, 가정이 갖추어야 할 이 훈독회 교본입니다. 교재예요, 교본. 교본을 가지고 자기의 생각하는 분야 중심삼고 제목을 따라 여기에, 『평화훈경』이 중요한 것이, 여기에서 Ⅰ장서부터, Ⅰ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죽 해 가지고 『평화훈경』 오늘 Ⅰ장하고 Ⅻ하고 그다음에, 이게 6월 1일에 우리 대관식 한 모든 것, 그다음에 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서 하루라도 이 책을 떠나서는 안 돼요.
하루라도 교재·교본을 떠나서는 안 돼
선생님이 이 길을 개척해서 나오기를, 하나님을 중심 삼고 영계를 떠난 적이 없어요, 하루라도. 이래 가지고 생애를 다 바쳐 가지고 이제 90이 넘어서 영계에 갈 시간도 점점 멀어지지 않고 가까워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오늘로써 이것이 천일국, 천일국 되지?
천일국 10년, 10년이지? 「9년이에요.」 9년, 9년 넘어 가지고 10월 11일, 11일이니까 내일 모레 글피면 7대손, 3대가 같이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을 허락했어요. 이제는 그럴 때 교차결혼이 아니고 개인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이 뜻을 아는 사람들이 결혼을 자기 혼자 할 때가 아니고, 자기 문중 문중이 하고, 나라 나라끼리 결혼할 때가 와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모든 65억 인류가, 천상 세계에 영계에 간 모든 영인이 축복을 완료해야 됩니다. 그래야 바쁜 시일이 되니까 여러분이 이제부터 축복 안 받는 사람이 외부에서 와서, 없으니만큼 빠른 시대에 서둘러야 돼요.
교체결혼 통해 축복 서둘러 완료해야
이제는 하늘과 땅이 하나 된 자리에서 이걸 선포하기 때문에 새로운 참부모의 유엔(UN)시대, 참부모 유엔 평화의 안착시대는 금년 6월로부터 그 대회를 끝냈기 때문에 10월 초하루 중심삼고, 초하루 10월 30일을 중심삼고, 10월 초하루 대회를 중심삼고 이것은 역사적인 모든 전부가 들어가 있어요. 10월 초하루 중심해 대회의 내용이 전부 이거 다릅니다. 일반적으로서는 모르는 거야. 여기에서 10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10월 초하루 지난,
(2009년 7월 10일 ‘참부모 유엔 정착대회’ 강연문 낭독 시작; ……우리는 지난 1월 1일과 15일과 31일,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과…)
하나님이 해방했다는 거야. 그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몇 번이라도 읽었을지 모르지만, 이 뜻을 해석해서 이건 놀라운 말이에요. ‘만왕의 왕, 하나님의 의미에 새로운 해방식’, 해방이라고 하지만 뭐냐 하면 석방. 대한민국이 해방됐다면 나라가 세워졌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법이 있어 가지고 그 나라에서 범죄 되는 사람들 다시 없애게끔 석방식까지 해요.
이건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식과 만왕의 왕 자체의 해방식과 대관식. 해방식도 좋은 것이 되면 돼 가지고 왕의 자리에 올라가는 겁니다. 여러분이 심각하게 이걸 여러분이 읽은 사람이 있지만 이걸 그렇게 근본의 뿌리를 갖추어 가지고, 해석하면서 읽은 사람 없을 거야. 선생님이 해석을 해주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낭독 계속; 우리는 지난 1월 1일과 15일, 31일,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
해방하게 되면 미국이 어느 나라에 점령당하다 다시 나라를 찾아 가지고 재건할 수 있게 들어와 가지고 그 해방식을 맞은, 그 해방식의 왕이 대관식과 더불어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여기에 이것 모시는 거예요. 대관식 및 금혼식은 결혼 해가지고 50년이 지나야 돼요.
그러니까 하늘의 왕이 하늘나라에서는 해방식과 더불어 대관식을 지내오기 때문에 그다음에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이날보다도 미리 했다는 거야. 해방식 대관식 및 금혼식을, 금혼식은 50년을 지내온 걸 말해요. 그래 아들딸 데리고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자기 일족의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옛날에 타락한 이곳에부터 다 이걸 갖추어 가지고 이런 시대가 됐다는 거야.
하나님의 해방식과 대관식, 금혼식의 시대 맞아
(낭독 계속; 특별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이렇게 했으니까 동양권을, 특별히 역사적으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낭독 계속; 특별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천정궁이 있으니까 참 고마운 거지. 천정궁이 어디에 있는 줄 알지요?
(낭독 계속;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하는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첫 번 기록이야. 하나님이 행사하는 모든 것을, 필요하던 것을 내어 가지고 행사하는데 첫 번, 동양과 서양의 같은 날 행사를 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거야. 어떻게 한날에 하나님이 해방식과 대관식과 금혼식을 거행했는데 특히 1월 31일은 동양권을 대표해서는 이것은 금혼식을 말해요. 대표 금혼식과 대관식을 말해요.
동양과 서양에서 같은 날 섭리적 행사하는 기록 세워
(낭독 계속;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한 미국 뉴욕에서…)
원래는 세 곳이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에 가야 할 텐데, 그 책임 맡은 사람이 미국 뉴욕에서 하는 대관식을 중심으로, 그걸 같은 세계 시간이 뉴욕에서 대관식을 하는 것을 세계 방송 체제를 통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라스베이거스에 반영시킨 것과 여기에서 똑같은 반응을 보여서 그 내용 자체도 한 몸과 같은 자리에서 할 수 있게끔 했는데, 여기 뉴욕 대표는 라스베이거스에 책임, 같은 식을 여기, 한국에서 한 거와 같이 똑같이 해요.
그러면 한 날에 31일에는 이런 대회 6월 초하루, 31일에는 세 곳에서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동양과 서양과 그다음에는 그 대관식을 올린 하나님 자신이 금혼식도 동서 미국 어디 남북 어디에 전부에서 강연했기 때문에 그런 행사한 것이 역사 속에 후에도 없고, 처음이에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이거 대표한 미국이 여기에서 이렇게 같은, 이렇게 뉴욕과 라스베이거스에 여기서 세 번 했어요, 세 번. 세 번 하는 것인데, 했으면 그거 할 시간에서, 예배만 했지요. 이런 식은 빼고 했기 때문에 그 식을 선생님이 다시 가서 떼어 줬어요. 대회를 다시 했다는 거예요. 그거 엄청난 겁니다. 이 일이 전통으로 되어 있으면, 여러분이 이 식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면, 여러분 가정도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다시 하지 않으면 떼어 줘야 돼요.
원래는 이것이 역사시대 수천 만 년 타락한 이후에 아담 해와 결혼식 해 가지고 아들딸하고 살 수 있는 그 이전에 일을 다 이루어야 된다는 거야. 거기에 하나님과 참부모와 천사세계의 모든 것이 합동해 가지고 그날은 그 한 날을 축하해야 할 것인데 이거 1월에 세 갈래 갈라 가지고 동서양 불러 가지고 세 갈래 일을 동양, 서양에 같이 하늘땅과 일체 돼서 이런 기념을 기념식을 하는 여기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날이 아니라 세 날에 하나 빠진 걸 알아야 돼요.
이 라스베이거스 가서…. 여러분 선생님이 왜 선생님이 늙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뭘 하는 것이야? 제일 나쁜 곳입니다. 음란의 왕터, 그다음에 사기의 왕터. 도적질이야. 죽이지 못해서 살아 가지고 빼앗는 놀음 하는 거야. 선생님이 90이 넘어서 작년 한 해도 열네 번 라스베이거스에 들러 왔어요. 여기 와서 열네 번째에요. 이제 오늘 떠나면 한국 돌아가면 열네 번.
삼 오 십오(3⨉5=15) 이거 세 차례 삼 오 십오(3⨉5=15) 다섯 하나, 둘, 세 차례에 한국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15일 16일에서부터 16일을 맞추는 날을 세우기 위해서 가야 되는 거예요. 16일이 중요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여러 번 이야기 했지만 여러분이 잘 몰라요. 하나님이 6일과 7일 창조 해가지고, 여러분 6일 세어 가지고, 7일째가 안시일(安侍日)입니다, 안시일.
왜 7일을 주일이라고 하느냐 이거에요. 왜 7일을 안시일 지내느냐?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사탄 쪽은 왼쪽이, 바른쪽이 아니야, 왼쪽. 바른손이 시작할 것인데 바른손, 왼손이 같이 시작할 것인데 왼손이 시작했기 때문에 바른손은 떨어졌어요. 하늘과 영계, 이상세계를 여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이 누구냐 하는 것은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의 창조 7일째는 안시일(安侍日)
결국은 세상에, 물론 아담 가정에서 나왔지만 천사장, 천사장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을 자리를 도적질 해 가지고 맡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사실을 천사세계는 안 가르쳐요. 천사장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양심이 대번에 거기에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게 했고, 하늘의 영계를 모르게 했고, 출발 기점 되는 이 우주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의 모두를 모르는, 중간 떠도는 유배, 떠돌이 하는 패가 천사장인데, 천사장이 하나님 자리를 쫓아내게 되는, 핏줄 핏줄을 먼저 점령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맨 나중에 지금 그렇기 때문에 이걸 복귀하려고 하니 맨 나중에는 평화를 잃어버렸고 혈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평화 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은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의 종이 되는 심부름꾼이 이것을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 해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서 하나님 쫓아내고, 그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지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자기가 제일이 되겠다고 해요.
세상에도 ‘내 것 만들면 좋겠다.’ 하는 그런 욕심을 인간이 갖고 사는 것은 그거 하나님 역사가 아닙니다. 이 몸뚱이 중심삼고 마음이라든가 다 무시하고 몸뚱이 중심삼고 사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삶의 모양이 아닙니다. 사탄의 삶의 모양, 사탄의 삶의 모든 대표적 모양으로서 핏줄을 점령한 것을 모르는 여러분들은 이게 본래 이렇게 생긴 것이다 생각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의 핏줄을 천사장이 먼저 점령해
그 모든 것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문 총재예요.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참부모 자체는 타락의 핏줄을 받아서는 복귀가 안 돼요. 열일곱 살 때에 타락했지만 그 위에 그 영, 영과 하나님의 그 실체를 하나님의 가슴, 하나님에 남긴 채 하나님과 하나 된 그 자리를 갖고 있는 핏줄을 이걸 후대 지금까지 연결할 수 있는 대가 끊어졌기 때문에 가슴에 품고 이것이 종교가 이 땅에 나와 가지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고,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가르친 것이 종교의 시작이에요.
사탄의 타락의 핏줄을 바로 세우기 위해 태어난 문 총재
종교에서 에덴동산의 아담가정의 역사는 이것이 6천 년이 지났어요, 6천 년. 6천 년만이 아니지. 몇 세기를 뛰어넘고 그랬기 때문에 인간 역사가 연결되는 데는 핏줄을 중심삼고 6천 년이 되면 이것이 이렇게 연결 돼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한 것은 하나님과 관계에 있는 평화의 내용과 평화를 바라는, 평화를 위해서 몸 마음이, 이 역사는 평화를 숭상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 자신의 몸뚱이도 몸뚱이에서 타락한 아담의 후손이 되어 있지만 몸뚱이는 평화와 혈통권 내에 있지만 내용에는 평화의 주인 자리를 빼앗겨 가지고, 사탄이나 평화의 하늘의 주인 자리를 대신했고, 핏줄도 대신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의 관계, 최후의 이것을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게 돼요.『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거 마지막입니다.
그다음에 선생님이 타락하지 않은 에덴에서의 열 일곱 살 이후의 평화의 주인이요 혈통의 주인이 되는데 불구하고 이것이 빼앗겨…. 결혼은 몇 살부터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스물하나 넘어야 돼요, 스물하나. 열일곱에서부터 7년이야. 열일곱에서 열일곱 8년이야.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넷, 스물다섯.
7년을 지나 8년과 뿌리를 갖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복귀 시대에도 몇 단계 잃어버렸느냐 하면 아들딸이에요, 아들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 민족은 지파들이 열두 지파가 종족이 합해있을 때 종족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돌아가려면 8단계가 벌어집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걸어 나오고 넘어온 것이 뭐냐 하면 코디악, 왜 코디악 가느냐? 코디악이 육지예요, 섬이에요? 코디악이 육지인가, 섬인가? 코디악은 뭐냐 하면 소련의 경계선과 미국의 경계선 가운데에 있는 섬이에요. 왜 섬에서 이래야 되느냐 이거야. 섬은 여자를 상징합니다. 무엇이 섬을 이루고 있느냐 하면 바닷물이, 바닷물. 여자에게 무엇이 있느냐 하면 사람의 몸뚱이가 70퍼센트 물입니다, 물. 여자는 어떤 물이냐? 바닷물이야.
그다음에 생명이 생기기 위해서는 단물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짠물과 화합해요. 그래, 여러분 소금 짠물을 안 먹으면 안 돼요. 바닷물과 담수 물에 섬나라와 육지 사이에 섬의 중심. 그 섬나라에 있어서 바닷물이 잠겨있지만 샘물은 단물이 나오는 거 알아요? 이상하지요? 바다 가운데 있는 물 가운데에서 거기 샘물이 나와요. 그것 몰랐지요?
생명 탄생을 위해 여자를 상징하는 섬에서 바닷물과 담수가 화합해야
여자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자 가운데서는 자궁에는, 자궁은 무엇이냐면 소금물 가운데 아기가 떠 있습니다. 알겠어요? 육지가 아니야, 바다 가운데. 이 우주가 공기 가운데 공기보다도 조금 큰 것이 액체예요. 액체 가운데 그다음에 고체 가운데 고체와 뭐냐 하면 액체를 중심삼고 물에 떠 있는 섬입니다.
예언서에도 재림주가 정 도령이 태어나면 바다 가운데 태어난다는 것이 계시 되어 있어요. 여자는 섬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 몸뚱이에 이 살은 짜지 않지만 아기집의 물은 짠물이에요. 그게 뿌리야. 그 여자 가운데서 왜 여자의 아기 궁이 있으면 여궁이라 해야 할 텐데 자궁(子宮). 이야, 알고 어떻게 된 근원을 다 알고 여자 가운데 자궁이 있어요. 자궁이라는 것은 여자에 있어서는 몰라, 있는지 없는지.
왜 여자는 오목이 됐느냐 이거야. 왜 오목이 됐느냐? 남자는 수평에서부터 시작할 때 오목에서 태어난 것이야. 수평에 지으면서 하나님이 수평에서 지었지만 자궁을 질궁을 통해서 제일 안전지대야. 폭풍이 불고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더라도 섬이 남아 있는 한 그 자궁의 물이 담수로 채우지 않는다는 거야.
언제나 살아있기 때문에 여자 속에 섬 가운데 담수가 있고, 담수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하면 샘터가 났어. 그 아기집인데 여궁이라 하지 왜 자궁이라 하느냐 하면 여자 자체에서 여궁이 그것은 자궁이 아들이 필요 없는 거야. 이것은 여자와 다른 남자가, 아들이 태어나야 되는 거야. 아들의 근본적인 하나님, 하나님의 정자가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렇게 가만히 있더라도 열일곱 살, 열여섯 살만 되면 벌써 난자가 자동 번식해 가지고 자궁 둘레에 들어붙어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정자가 이 자궁에 이 질궁에 깊은 곳에 찾아 들어와 가지고 이것이 같은 온도에 불이 붙어 가지고 하나 돼야 돼요. 그것이 38도이어서는 임신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
하늘에서부터 바다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 한국
왜 38선에 왜 남한 북한이 갈라지느냐? 쌍둥이로 되어 있지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야. 그것이 섬나라여야 돼요. 섬나라에서 그런 땅이 있어 가지고 육지와 연결된 섬이, 이것이 이 내용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는 상징적인 형태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제주도예요. 한국의 제주도.
제주라는 것은 제사하기 위해서 배를 타고 건너가야 돼요. 바다 가운데 섬을 상징했습니다. 그 섬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하면 선생님이 40년 전에 해방되자마자 사놓은 것이 지귀도가 있어요, 지귀도. 땅을 찾아 들어와야 하는 그 섬이 지귀도가 있기 때문에 그 지귀도가 섬이 아니야. 아기를 말하는 거예요, 남자 아기. 지귀도, 땅을 찾는 섬. 땅이라는 것은 남자를 말합니다.
섬이라는 것은 여자를 말하고, 남자에 떨어진 섬 가운데 땅을 찾아올 수 있고, 땅과 바다 가운데서 키워낸 아기가 태어나기 때문에 제주도라는 것은 100불 이상 120불 대한민국의 7800년 역사를 거쳐 오면서 몇만 번이고 제사 드리는 배를 타고 다니며 건너다녔는데 그 배 타고 건너다니다 온 길은 거기에 그 땅에서 살면서 몇천 년 동안 그 땅을 중심삼고 대륙에서 지어져 대륙이라든가 아시아 대국 몇천 년 동안 우랄산맥 이하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정배지(定配地) 가는 것은 제주도예요.
그러니 제주도라는 것은 제주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라든가 나라도 나라의 충신들이 역적이 돼 가지고 제주도에 정배해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말할 때 죄지은 사람들을 죽일 수 없으니 정배 보내 가지고 많이 죽게 한 거야. 그러니까 정배가 그때 시대에 그 나라의 책임이 여자들이 아닙니다. 남자들이에요.
남자가 누구냐 하면 천사장들 맏아들들이야. 알겠어요? 천사장 아들들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쫓겨나던 천사장과 마찬가지로 이 하늘에서부터 바다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 한국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시아의 대륙을 중심삼고 벼랑 가운데 이게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삼면을 중심삼고 백두산 중심삼고 쭉 이것이 아시아 대국이 동쪽의 벼랑입니다, 벼랑.
태평양 물줄기 퍼지는 벼랑이라고. 벼랑 늪에 올라올 수도 없는 이 고독한 섬이 한반도에 있어서의 이게 남자들의 정자와, 아니야. 남자들의 생식기와 딱 그렇게 생겼어요, 한반도가. 이 대륙 가운데 이렇게 아름답게 태평양 가운데 일본 섬을 둘러싸 가지고 생긴 섬이라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그 자지를 누가 써? 볼록이 누가 되면 일본 나라 섬이야. 북해도 지방, 사국(四国), 네 나라가 이걸 둘러싸고 있어요, 피해 안 받게. 일본이 생기게 된 것은 천지 창조설에 보게 되면 한국 볼록 섬이야, 볼록 섬입니다. 볼록 섬이 한국입니다. 그렇게 제일 물결이 세요. 이 섬이 북쪽에 제일 한국 중심삼고 대륙이 연결되어 있고, 거기에 일본이 이 섬을, 일본도 완전 일본이 섬이라고.
육지에 안 달려 있습니다. 큰 섬이 둘러싸여 가지고 이 볼록 된 섬을 품어주고 있는 거야. 이것이 약혼하고 있는 신랑과 색시와 마찬가지야. 북해도, 혼슈(本州), 사국(四国), 구주(九州). 오키나와보다 다섯 섬 큰 섬 가운데 속해 가지고 무엇을 둘러싸느냐 하면 한반도를 둘러싸. 이 바다 가운데에 이와 같이 모양이 생긴 것은 세계에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이상하지요?
큰 섬들이 품듯이 둘러싼 곳은 세계에 한반도밖에 없다
내가 지어서 말하는 것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대륙에서 있는 육지에 사는 사람이라든가 일본 나라 사람들은 왜 와 있느냐? 이 정배(定配)해온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도적들이 와 가지고 죽일까 봐 지켜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라는 것은 한국에 육지의 볼록과 같이 자지와 같이 달려 있는 섬을 지켜주기 위한 보호의 여자입니다. 누가 희생해야 되느냐?
희생은 여자들이 해야 돼. 물 가운데 파도를 막아주고 또 그다음에 파도를 막아 주는데 싫어서 막아주는 것이 아니야. 앞으로 물 가운데 자라는 아기, 자궁 가운데 자라는, 여자 가운데에서 제주도에서 딱 그와 같이 자라고 있는 아기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바다 밑 짠물과 더불어 뿌리가 같이 있어야 되고, 뿌리가 같이 있는데 그 섬 가운데도 샘이 나와야지.
샘이 많아, 제주도가. 한반도의 반도인데 바다 가운데 있는 이것이 언제나 물 가운데 있어, 물 가운데. 물 가운데 있을 것이 뭐냐 하면 자지 볼록이라는 것은 언제나 여자의 음부에 빠져 가지고 담그고 살아야 된다는 거야. 떨어지면 안 됩니다.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남자의 볼록을 지켜주고, 볼록의 생명의 구원을 자기가 희생해 줘 가지고, 길러 내기 위해서 여자는 생겨난 것이다. 알겠어요?
그래서 한반도 하나밖에 없는 반도입니다. 한이 많은 반도입니다. 한 나라를 세울 수 있는 한반도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 반도에 사는 사람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모른다.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다른 데 대륙에 사는 사람도 하나님을 몰라요. 일본 나라도 하나님을 몰라요, 가미사마(神様).
모르겠지만 가미사마 무슨 가미사마라는 말은 뭐야? 종의 호랑이, 종의 신을 말하는 것이다. 진짜 가미사마가 자기 여자에 있어서 뭐냐 하면 생식기가 음부가, 볼록이 찾아가야 할 가미사마는 한반도에 자지, 볼록이 자기들의 주인이 됐어. 이게 뭐냐? 한국의 한반도에서 사는 사람은 나면서부터 하나님밖에 몰라.
또 하나님이 길러가는 거야. 결혼식을 맞을 때까지 길러줘야 되기 때문에 있는 정력의 모든 전부가 거기를 통해서 심어야 되고, 거기를 통해서 구해져야 되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땅에 있는 금은보석 있는데 세계에 없는 보석들까지 종류가 그러니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돌들도 수정에 한국에 있어서의 수정 가운데 뭐야? 무슨 수정? 「자수정.」 자수정 세 개짜리 그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수정은 뭐냐 하면 여섯 가지의 각도로 되어 있어요. 여섯이 하나님과 하나 되어야 할 텐데 하나님과 하나 못됐기 때문에 이 손가락조차 이거 자지입니다. 육지의 자지야, 이게.
한반도가 육지의 자지같이 되어 있는데 이게 일어서게 되면, 육지에서 이것이 자빠진 것이 이렇게 서는 거야. 여자는 이 반대되게 이리 서있으니 남자를 이것을 받아 가지고 여기에 꽂아 가지고 하나 되는 거야. 여자가 태어난 것은 볼록된 이 남자, 대륙의 남자 이렇게 있어. 이렇게 붙어 있으니 갈라져 가지고 떨어진 이거 하나를 매 가지고 태평양을 중심삼고 이게 중국이야.
전체에 세계 대륙을 중심삼고 육지입니다. 이것이 육지의 손이야. 열매 총직결되는 것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서 우주의 근본과 태양계 달나라와 지구성과 달나라와의 관계가 달나라와 태양계권 내에 9개 위성이 있고, 거기에 중요한 위성까지 하나가 지구성입니다. 알겠어요? 9개야. 9개 지구성. 태양까지 10개야. 이걸 중심삼고 9개 성 10수입니다. 아홉, 아홉은 열을 놓치면 안 돼. 여기 이것이 왼손이 여기에 한반도 왼쪽에 바다 안의 여자를 대표하기 때문에 여기에 서로를 보게 되면 종적인 하나님을 모른다고. 모르니까 여기에서 보게 되면 뿌리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이것 뿌리가 여기예요, 여기.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마디예요. 줄이에요.
하나의 줄, 두 줄, 세 줄, 네 줄에 한 단계 두 단계에서도 이것은 수평이 되는 거야. 사방에 이것은 수평에서부터 뿌리를 받고, 칠의 뿌리를 박고 여기에 뿌리를 받고 여기에 이것이 원래는 뿌리는 어디까지냐 하면 모래 저 근본, 반석이 있는 걸 뚫고 들어가 가지고 모래 있는 데까지.
모래는 짠물도 통할 수 있고, 담수도 통할 수 있어요. 결국은 저 깊은 바다에 물이 있었는데 물이 이 물의 섬을 통해서 나오면서 점점 나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수평 될 수 있는 물이 들락날락했다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최후에 남는 것은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모랫바닥에 할 때는 모래에 덮이기 때문에 모래섬을 중심삼고 나오게 되면 이것이 모래를 통해 가지고 샘물도 나오는 거예요.
그게 이 물이 어디까지냐 하면 높은 산까지 가야만 세상의 산 가운데도 이 짠물에서 높은 물 중심삼고 담수 나오는 그 기준을 따라가지고 세계의 모든 산이 이 모래섬에 담수 꼭대기의 물을 거기 기준으로 삼아 가지고 바다에 인연 된,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에서 몇천 몇만 자리에도 물이 샘물이 이 기준만큼 나올 수 있다는 거야.
섬에서 샘이 날 수 있는 제일 높은 곳은 백두산 천지(天池)
백두산이다. 한국의 백두산, 꼭대기의 백두산이다. 이름이 그래. 그것은 만년설이 언제나 쌓여 있고, 그 백두산은 화산맥이 살아 있었어요. 살아있었으니까 지구 안에서 용암이 더워 가지고, 물 같이 끓고 있는 이 지구성의 요소가 제일 높은 데까지 따라온다는 거야. 왜? 물이 있는 데는 차니까 더운 화산의 기준이 제일 더운 곳은 식은 걸 찾아오기 때문에 백두산 천지 밑까지도 열이 같으니 흘렀다는 거야, 이렇게. 그러면 이 열이 있는 데 있어서의 여기 됐는데 여기보다 얕은 세계는 여기에 담수에 올라갈 수 있어 가지고, 열을 받을 수 있는 순환은 천태만상의 담수가 이렇게 산 밑에는 이와 같은 모양으로 여기 깊으면 밑창에서부터 나오니 이와 같은 작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섬에서 샘이 날 수 있는 조상의 제일 높은 곳이 어디냐?
그것이, 나는 알아요. 영계에서 가르쳐줘서 알아요. 이 설명이 다 영계의 설명입니다. 세상 사람은 다 몰라요. 오! 백두산 천지(天池)다. 하늘이 가르쳐 준 건 나밖에 없어요. 꿈같은 이야기지만 이야, 백두산 천지가 얼마나 깊으냐? 요즘에는 재는데 얼마나 상당히 깊은 화산맥이 식어 가지고 열이 찬물 온도가 머무를 수 있는 온도마저 깊기 때문에 백두산 깊이는 그 담수 천지에 못에는 얼마나 깊은지 모른다고 했어.
요즘에는 누가 해 가지고 190 얼마라고 190 얼마라는 말까지 말하지만 난 200미터 이상 깊이까지 연결 돼 가지고 그 밑에는 여러분의 38도, 인간이 갖고 있는 38도. 여러분 지금, 이제 수평을 중심삼고 차고 더운 중심의 이 기준이 38도 가운데 서있기 때문에 바닷물과 물을 먹고 사는 사람의 온도는 세계가 다 같은 38도가 아닐 수 없다고요. 여러분 38도에요.
35도에서부터 36도 37도 38도, 35도에서 35, 36, 39까지 4단계, 4단계. 여기 이것이 하나, 둘, 셋, 넷까지 그 4단계 기준으로서 차이가 벌어져요. 여기에 영향을 받고 있다니까 이게 중심이니까 여기에 수평선을 보게 되면 여기에, 이 달린 뿌리는 이것은 손이 이것이 하나가 줄이지만 이거 둘, 하나, 하나, 하나, 둘, 셋, 이것 주면 이것이 3단계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손 중심삼고 이 그림자, 그림자는 이 보이지 않은 것은 이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수평선 7단계라는 거야. 7단계에서 넘어서면 8단계라는 거야, 8단계. 여기서부터 어디서부터 8단계가 되느냐면 이 센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 넘어섭니다.
왜 코디악에서 팔정식(八定式)이 뭐냐 하면 보라고요. 8단계 들어가요. 종의 종의 시대에서 종의 시대에 양자 시대에 서자의 시대에 직계의 시대에 해와 시대에 아담 시대 하나님 시대가 옵니다. 8단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걸 넘어서는 거야, 대우주권도. 전부 다 과학적입니다. 갈라지는 것이 없어요. 통일체지 하나체지 둘, 셋이 없어. 이 둘 셋은 다 없어져야 돼요.
참부모의 아들딸 등록 여부를 결정하는 날
오늘 그날이 지구 형성의 근원을 선포해 가지고 사탄이 만든 갈라진 몇 패 되는 것을 보존시키기 위해 결심해야 할 사탄 세계 아들딸들이 교육받아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등록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날을 결정하는 시간이야. 오늘이 그날이야. 선생님이 지금 활동하는 맨 마지막 날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주는데 미국의 50개국 남미의 책임자들까지 오늘 오라고 해서 지시 해놓았어요.
남미 사람까지 오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남미 사람 손 들어봐, 남미. 남미 사람 그거 됐어. 남미 사람 왔어. 그다음에 5대양 6대주, 5대양하고 6대주는 몇이에요? 열하나입니다, 열하나. 이 열하나 육지와 하나 돼. 열하나밖에 없어. 전부 다 원리 숫자예요.
그것 다 모르잖아. 왜 5대양 6대주야? 5대양 6대주는 여기에 6수를 중심해서 땅이 6수입니다. 이 6땅을 하나님이 못 찾아왔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에서부터 하늘도 찾지 못해요, 6수 7수 못 찾았어. 대양은 육지 가운데 싸여있기 때문에 육지를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거야, 7수까지. 핏줄까지. 6수를 땅이 있어야 먹고 살아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는데 6하고 하늘을 알아야 할 텐데 하늘과 떨어졌어요. 단절이 되어 있는 거야. 하나님도 이것 못 지킵니다. 무엇 때문에? 핏줄 때문에. 생명의 출발 기원은 핏줄이지, 여자도 아니요 남자도 아니야. 하나님의…. 중요한 말 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이런 말도 백과사전, 브리태니커(Britannica) 잉글리시(English) 백과사전에도 없어요. 그 지구성에 창조한 이 지구가 생겨나고, 바다가 생겨난 근원을 말하고 있어요.
생명의 출발 기원은 핏줄
그러면 그 핵심지역이 어디냐? 이 가운데 맨, 이 중심이야. 그렇기 때문에 한 손에 딱 들어가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돌아요. 이렇게 이것은 지구와 땅이 붙어 있으면 힘들지만 이 손에 딱 붙어있기 때문에 이 손에도 마찰이 없어요.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게끔 초점 위에 딱 이 우주가 있기 때문에 공중에 떠 있어요. 이게 떠 있는 것을 몰라요. 알겠어요? 이 대우주 공간입니다.
무한한, 끝이 없어요. 몇억 천 광년까지도 끝이 없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이것만이 하나님이 지어진 이 우주만이 공중에 떠 있다는 거예요.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것이 이렇게 하니 거꾸로 할 때 이것 공중에 떠 있는 거예요. 그밖에는 관성이라고 해 가지고 운동하게 되는 이것도 영원히 도는 거예요, 방해가 없기 때문에.
이리 돌고 있으면 영원히 도는 거예요. 위성이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을 중심삼고 그 자리에서 영원히 돌기 때문에 거기에서 전파를 중심삼고 24시간 도는 것이 그 거리를 재면 거리 이상보다 더 여기에서 이렇기 때문에 24시간 지구성 어디에서도 방송이 다 들려요.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그러면 지구의 핵이 될 수 있는 지역이 어떤 지역이냐? 미국이 아닙니다. 미국은 미국의 원주민을 죽여 버리고, 서반아(西班牙, 스페인) 사냥꾼 족속들이 와서 잡아 죽였어요. 해적 패들입니다, 영국이. 영국이 해적 기지예요. 그래, 안 그래? 영국 위에 섬나라 되어 있는 그 나라는 모래섬인데 해적들이 금은보화를 갖다가 모래섬에다 모래, 해적창고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관리하는 도적놈 왕초야.
곤돌라 선 어디에 있는 줄 알아요, 곤돌라 선?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베네시안이 2층에서 곤돌라 선 중심삼고 모노레일에서부터 알래스카 요즘에 순회해 가지고 되어 있어요. 사탄이 왜 그것 만드느냐? 나도 하나님도 상징적인 세계를 문 총재가 원리를 통해서 원리 책에 가르치는 것은 뭐냐 이거야? 해설이야.
눈이 이렇게 생긴 것이 눈이다. 이렇게 생겨야 될 것이 눈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눈이다. 눈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야, 다 설명이 반대입니다.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생긴 눈이다. 그것이 처음인 줄 알고 있어. 아니라고요. 눈은 근본에서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먼저 태어나기 시작한 눈이다. 아기가 처음부터 생길 때 눈부터 생겨나는 것을 알아요? 의사들 있어요? 왜 그래?
* 계속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모르고 있어요. 노언더스탠딩(No understanding). 언더스탠드(Understand) 할 때는 알기 시작하는 거예요. 언더스투드(Understood)) 끝나는 줄 알아요. 끝나지 않았어요. 몰라. 눈이 왜 생긴 줄 알아요? 그거 하나님이 다 가르쳐 줘가지고 알기 시작해 알지요. 코가 왜 생겼어요? 코가 그렇게 왜 생긴 줄 몰라요. 코가 왜 두드러져 있어요? 그것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2시간 이내에 내 가야 할 텐데 결론도 못 내고, 그러니까 앞으로의 이런 내용을 배우려면 세계에 재산 팔고 나라 없이, 하나님의 아들임이 틀림없다는, 몸 마음이 하나 된 사람으로서 선생님이 와 가지고 땅의 사람까지 저 나라에서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귀하게 여겨야 되느냐? 미국 주고도 못 삽니다. 65억 인간과 지구성 주고도 이 책 못 삽니다. 하나님의 비밀 창고에서도 3분의 1밖에 기록이 안 되어 있어. 이 책 함부로 대해야 하겠나? 자기 나라보다 자기 나라의 수상보다도 인류 65억 인류 선생님보다, 선생님이 없으니까 선생님보다 귀하게 여기기 전에는 귀한 것이 귀하게 된다면 보다 귀하게 여기는 그 자리를 내가 가기 전에 이것은 선생님 간 거기서 이 책이 남긴 주인을 만나볼 수 없습니다.
그 상식이야. 예법이야. 자기 재산 자기 생명 자기의 나라 중심삼고 이 책을 주고 사려고 해도 그것을 필요한 것도 몰랐고, 이 책이 어떻게 되는 것을 몰랐어. 비로소 문 총재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16세에 영계의, 하나님이 밀실에 품고 기록하면서 가르쳐 줘가지고 이거 다 알게 됐다는 거야. 백두산이 뭐이고 지형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그 설명도 백과사전에 없어. 누구도 뭐하고 하는 사람 없어요.
비로소 문 총재를 통해서 알아요. 그거 가만히 보니까 거짓말이 아니야. 자기 설명할 수 있는, 맞아. 말한 것이 그거 어떻게 알아? 하나님과 같이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르쳐 준 이러한 땅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그런 고생을 알아야…. 여기에 이걸, 이게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비밀 16세에 가르쳐줘 알게 돼
이 원본이니만큼 여러분 이 책 원본이 벌써 이게 몇 년이야? 귀한 거예요. 여기에 원본이, 창간하면 왜 귀하냐 이거야. 책이 이것 떨어졌구나. 31일에 동양권에 여기에 들어가요. 여기에 천정궁에서,
(낭독 계속;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하는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날이 아니고 두 날이 빠져 세 날입니다. 여러분 다 알라고. 두 날이 되어 있지만 세 날이 빠져 있기 때문에 지낸 날을 내가 끊어진 것을 떼어 버렸어. 대회를 대신해 주었기 때문에 세 날이 여러분 이제부터 세 날을 알아야 돼요. ‘같은 날 두 곳에서’ 역사상 같은 날 세 곳에서 하나도 빼지 않고 그것을 내가 떼어서 다시 그것을 내가 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나올 수 있어요.
하늘나라 취미 산업의 기준 마련 위해 라스베이거스 방문
이건 미국의 중심도시의 카지노 아틀란티스입니다. 누가 가인이냐 하면 라스베이거스가 가인이야. 이것은 나중입니다. 나중에 누구냐 하면 트럼프가 뭐예요? ‘트럼’ 하게 되면 북한이야. 천사장 북이야. 나발, 북을 치고 이 모든 사탄 중에 최고의 음악이 놓여있는 것은 라스베이거스입니다.
그거 왜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야 돼요? 유행가 중에 세계의 유행가 또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거룩한 성가를 내가 가져가야 돼요. 그걸 제압해야 될 거 아니야? 그 이상 아름다운 노래, 그 이상 선들이, 선한 사람들이 노래 부르며 춤출 수 있는 나라, 하늘나라의 라스베이거스 이상의 세계 도박장인데 도박하기 위한 것이 주인이지.
돈을 벌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 그 돈 벌게 되면 세계의 하늘나라 재무성, 재무장관 은행에 예치하는 거야. 자기가 안 써요. 그래서 앞으로 온 세계 수천억의 하늘나라 백성과 앞으로 여기에 하늘나라에 찾아온 수만 억 될 수 있는 후손들을 위해서 저축해준 돈으로써 해야 돼. 취미 산업의 기준이 돼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애틀랜타면 애틀랜타에서 내가 지금 여기 와있는 겁니다. 남들은 이야, “문 총재가 90이 되니 나이 많아서 죽게 됐으니까 노망한다.” 그러는 거야. 노망해서 라스베이거스에 도박을 해 도적질해서 돈 벌어 가지고 자기 통일교회 살리기 위해서 그랬는데, 아닙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교회 돈 안 씁니다. 난 돈 천 원 가지고 만 원 만들 줄 알아요. 알겠어요?
비밀을 알기 때문에 만 원 가지고 십만 원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1불, 단, 십, 백, 천 하게 되면 이것은 4단계 계열이야. 1불 하게 되면 십 불, 백 불, 천 불입니다. 천 배로 불릴 수 있어요. 만 불가지고 있으면 천 배가 뭐인가? 만 불에서 십만 불, 백만 불, 천만 불, 억만 불. 억만 불인가, 천만 불인가?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첫 번 가 가지고 내가 하루에 돈 번 것이 33만 불. 38만 불까지 가지고, 돈 가져왔거든? 한 5만 불. 거기에서 33만 불 번 것이 30에서 40만 불에 해당하는 돈이 들어왔어. 그것을 사흘 동안에 벌었는데 33만이면 하루에 뭐예요? 11만이야, 11만 불. 11만 불 아니야?
하루에 그렇게 써. 라스베이거스 갈 적마다 내가 하루에 돈 벌어서 11만 5천 불을, 공식적입니다. 그 사흘하게 되면 11만 5천에 30만 사흘에 만 오천을 3이면 삼 오 십오(3⨉5=15) 5만 5천에 18만 38만 불이야. 본전까지 합해 가지고 공식이에요. 만약에 내가 이 유엔 하늘나라의 부모유엔 하게 되면 1억 배 1억을 중심삼고 도박장에 가게 되면 말이야, 천 배까지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야.
지지를 않아. 그거 이상하지. 왜? 하늘의 비밀을 다 아니까 앉아가지고도 물어보면 답변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놓으면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교회의 공금 쓰고 다니지 않습니다. 알겠나? 내가 벌어 가지고 예금한 예금도 빼 쓰지 않아요. 기본금 5만 불이야, 5만 불.
라스베이거스의 탕자(蕩子)를 내 아들딸로 복귀해야
이거 다섯 이건 바른쪽 5만 불 해서 10만 불만 가져가서 예금 해놓으면 뭐 1년도 놀 수 있어. 이야, 그거 돈벌이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가 버는 돈 이상 벌 수 있어요. 그게 취미야. 돈을 벌고 나를 위해서 내가 흥청망청 탕자(蕩子)의 왕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망탕 된 죽어갈 사람들을 살려줘 가지고 그런 사람이 내 아들딸 되고, 내 동네 내 나라를 이루어 생활할 수 있으니 그 이상 복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알래스카의 비밀, 라스베이거스의 비밀, 사창가의 비밀을 누구보다 많이 아는 게 나입니다. 그렇다고 기생을 끼고, 기생이 하루에 문 총재가 가게 되면 10명 아니라 100명을 만나볼 수도 있고 말이야, 벌거벗은 몸뚱이도 구경하고 만져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죄가 되는 일은 안 해요. 도와주기 위해서 벗어나기 위해서 흠이니 흠은 이렇게 고쳐야 되는 걸 가르쳐 주지.
그러니까 의사가 된 자리에 있으니 벗고 벗기고 있어야 돼. 수많은 여자를 시중을 해주는 것은 벗겠다고 벗기면 그 주인이 자기를 파괴시켜. 고쳐주기 위해 불가피한 거야. 너희들도 이 선생님이 미용사가 됐으면 1등 미용사가 됐을 거예요. 글씨도 제일 잘 써요. 그림도 내가 그리려면 보지 않고 줄 치게 되면 잘 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씨도 잘 쓰는 데 한국에서의 과거 여기로 말하면 뭐야? 고등문관 시험, 여기 미국에서도 시험이 국가시험이 있지? 무슨 시험 패스하고, 그런 기본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해설하려면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까지 가르쳐줬어. 목사 동양학에 있어서의, 유교에 있어서의 제일 할아버지이고 영계의 실상 역사의 모르는 게 없는 그 할아버지가 내가 물어보니 몰라요.
다섯 살, 여섯 살 할아버지 품에 앉아 가지고 “할아버지 말하는 것 조금 틀렸습니다.” 손자가 말하는 데 그렇게 말하면 안 될 텐데 왜 그렇게 말해요? “나는 이렇게 내 마음이 할아버지한테도 가르쳐 주는데 이렇게 말해야 된답니다.” 그 할아버지가 앉았다가 벌떡 일어서 내 앞에 인사를 하면서 “옳습니다.” 합니다. 조그마한 녀석이 왕초야.
그래서 오산 중고등학교에 이승훈이 모시는 여기 기독교의 유명한 예수를 위해서 자기가 죽을 자리 해서 희생한 사람 그 뭐이? 주기철 목사. 그것도 오산학교였어요. 서울의 명동교회의 한준명, 한준명이 알아요? 한 뭐인가? 한경직. 한경직 목사도 오산고보 출신입니다. 그다음에 유명한 문인이 누구? 소설가.
한국의 이름 있는 사람은 오산학교의 출신이야. 소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출신이에요. 그 조상 집의 손자가 나예요. 그러니 나보고는 일본말 배우지 말라고 학교 안 보냈어요. 오산학교도 일본어를 가르치는데 손자 소학교도 못 가게 했어. 공자왈, 맹자왈 천자문 『무제시』 그다음 『명심보감』 『소학』 『대학』 『논어』 『맹자』 이렇게 『사서삼경』 다 알면서 유교 말은 될 수 있는 대로 안 썼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의 비밀을 알면서 예수님의 삶에 대한 것은 내가 저렇게 안 썼어. 또 그럴 수밖에 없지. 그런 것이 많지만 이야기를 안 한다고. 그러니 역사의 숨겨진 비밀과 하나님이 마음에 숨겨진 비밀을 캐내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양반은 나인데, 그런 것까지 밝혀 가르쳐 줄 수 있고, 끝을 내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 마지막입니다. 여기 봐요.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 캐내어 가르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낭독 계속;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금년 4월 이후…)
금년입니다. 이해의 4월이에요. 4월이 이렇게 중하니 지금이 얼마나 중한지 미루어 보라고요. 이거 4월 1일부터 15일 이렇게 해방식, 대관식, 금혼식을 다 해가지고 동서양의 세 곳에서 있어서의 한날 축하를 기념해 가지고 인류가 그날을 모른다고 할 수 없게끔 간판 붙이고 나라의 보호를 받으면서 대회를 하는 거야. 그것 모르는 자식들은 모르는 것이 못나서 몰랐지. 못난 사람은 못난 취급 받는 거예요. 여기에.
(낭독 계속;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그래요.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어요. 처음 있는 거야. 이것도 지금 있는 대회가 아니야. 이 멍청이들아! 역사의 마지막 모임이야. 그래서 ‘금년 4월 이후의 계절은’ 이게 나와요. 그것을 밝히는 거야. 내가 밝혀 놓아야 돼.
(낭독 계속; 금년 4월 이후의 계절은 본인 부부가 성혼식을 치른 지 50회가 되는 계절입니다.)
금혼식이니까 맞지요? 계절입니다.
(낭독 계속; 독재에 항거하며…)
사탄이 데모, 쓸데없는 것 파괴시키는 것이 데모야. 영국의 노동조합 데모는 1등 노동자의 영국을 3등 노동자 국가로 탈락시킨 것 알아요? 영국이 한국보다도 영국 자체가 지금 떨어지려고 그래. 여기는 이다음에.
(낭독 계속; 계절입니다. 독재에 항거하며…)
사탄이, 최고의 사자들이 많은 거예요.
(낭독 계속; 독재에 항거하며…)
‘포효’라는 것은 사자들의 포효, 사자가 울부짖는 거예요. 사자후예요.
(낭독 계속; 포효하는 젊은 학생들의 절규가…)
울부짖는 최후에 울부짖는 절규가.
(낭독 계속; 마침내…) 맨 마지막에.
(낭독 계속; 한반도에 찾아왔던…) 마지막 절규입니다. 마침내 한반도에 찾아왔던.
(낭독 계속; 1960년도, 음력 3월 16일…) 날을 박았어. 16일.
(낭독 계속; 우리 부부가 성혼식을 통해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참스승·참왕의 험난한 복귀섭리의 노정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되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그것은 말할 수 없어요. 나만이 알고 하나님만이 알고 마귀 악한 골자만이 알지.
성혼식을 통한 참부모·참스승·참왕의 복귀섭리 노정 출발
(낭독 계속; 우리 부부가 성혼식을 치른지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참스승·참왕의 험난한 복귀섭리의 노정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50년…) 이에요. 50년 동안.
(낭독 계속; 50년, 하나님을 완전 해방·석방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험난한 거야.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 참왕이 되고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야.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문 총재 사탄이 죽일 수 있는 방법 네 힘껏 다해봐라 그거야. 그러니까 그렇지. 그걸 누가 알아? 하나님과 사탄이 알고 선생님만이 알고, 아무도 모르는 거야. 험난하지. 복귀섭리로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50년 시작함으로 50년.
(낭독 계속; 하나님을 완전히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하나님을 말이에요.
(낭독 계속; 하나님을 완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만왕의 왕으로 모시기까지…)
선생님이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하나님이 될 수 있어. 만왕의 왕을 모시는 사람 한 분 되느냐, 어느 일시에 하나님이 아닐 수 없고,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는 거야. 그러면 모시는 날이 만왕의 왕으로 모시는 그때의 그날이지만 그때까지는 모심의 삶이 얼마나 고생을 했나 그거예요.
(낭독 계속; 우리 부부가 걸어온 탕감복귀섭리 노정들을 어찌 다 필설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 세상이 알 수 없어요. 내가 자랑할 수도 없는 것이고, 얼마나 심각해요. 이런 것 누가 알았어? 글로 남아 있지. 아는 사람인 내가 설명해 주는 거예요. 글로만이 아니라 여러분도 이 길 가야 돼요. 전부 못 가더라도 하루라도 장가를 가야 부모의 아들딸이 되고, 사돈집의 사위 며느리가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결혼식을 지내야 결혼식 해 가지고 일주일 동안 자지 못했더라도 사위가 되고, 식만 지내면 사위가 되어 선포하는 거예요. 필설로 그거 설명할 수 없어.
하나님을 완전히 해방·석방시켜 만왕의 왕으로 모셔
(낭독 계속; 먼 훗날 역사가들이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살고 보니 다 알게 됩니다. 얼마나 심각한 내용이에요. 이것 아는 사람 누구예요? 미국의 대통령, 미국의 3억 인류 가운데 이런 비장한 자리를 알겠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아는 사람도 없었어요. 이야기 해주니까 아,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이 있다니 이 길에 들어서면 못 할 일이 없어요. 못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무서운 패야. 내가 나를 무서워해. 내가 말한 말 듣고는 밤잠을 못 자요. “오늘 이런 말 했으니 아버지 내가 잠 못 잡니다. 해설해 주십시오!” 그렇게 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이 기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잘 모르지. 참부모를 모르니 누구나 알지만 잘 몰라.
(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이 갖는 섭리적 의미는 실로 엄청납니다.)
하나님이 죽고 사는 문제까지 달려 있어요. 하나님이 해방이 안 되고, 되느냐 하는 하나님이 웃고 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까지 달려요. 그 이상 대관식, 금혼식의 섭리적 의의가 이것을 지내고야 이 일을 할 수 있지, 지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모실 수도 없다. 그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게 뭘 하는 패야? 이런 경지에 천만리 만만리라도 떨어진 자리에 서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내가 박사인데 문 총재 독대 왜 안 해주느냐? 함부로 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 만나주면 그 사람들이 그 줄에 올라오기 때문에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 공식 자리에 그런 줄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하늘 위로서 선생님 앞뒤를 통해 가지고 와 가지고 돌아설 때까지 길이 다 열려있습니다.
알겠나, 모르겠나? 목사 짜박지, 미국 대통령 짜박지라고 하지. 대통령님이라고 내가 말 못 하는 사람입니다. 이해할 거야. 여러분 잘 모르지.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이 갖는 섭리적 의미는 실로 엄청납니다.)
하나님을 죽이고 살릴 수 있다는 거야. 거짓말인가. 세상 인류 하늘땅 우주 대우주가 없어지고, 존재하는 문제까지 달려 있다는 거야. 엄청나고 끝이 없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인간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된 혈통은 없어지고…)
이 혈통이 없어지니 얼마나 큰일났나 이거야. 하나님 자리가 혈통 위에 서서 있는데 하나님 자리가 다 무너졌어요. 하나님이 혈통 보호를 위하는데 원수가 영어(囹圄)의 신세가 이 혈통의 해방, 영어의 영치 감옥에 보루에 머무르는 하나님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낭독 계속; 혈통은 없어지고 사탄이 거짓 핏줄이 인류 역사를 지배해온 사실은 여러분도 원리를 배워서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다 모른다는 거지. 다 알아요? 하나님이 영어에 갇혀 있는 사실 모르잖아. 그래서 원리를 배워서 안다는 거야. 그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아는 사람 없다는 거지.
(낭독 계속;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믿음으로써 그걸 알지. 사실을 알고.
핏줄이 뒤바뀐 인류 역사는 대립 투쟁 관계로 얽혀
(낭독 계속; 핏줄이 뒤바뀐 인류의 역사는 결과적으로 육계는 물론 영계까지도 철저하게 선악의 가인과 아벨의 상충적 대립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인은 사탄 전부가 죽음길로 내몰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말 아니에요? 이게. 여러분 이걸 앞으로, 여러분 후손들을 가르쳐야 하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이렇게 걸어갔다고. 우리 스승님은 우리의 왕은 이리로 걸어갔다고 가르쳐 줄 수 있는 해설을 내가 풀어주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나, 모르겠나? 이놈의 자식들! 기가 차. 얼마나.
(낭독 계속; 핏줄이 뒤바뀐 인류의 역사는 결과적으로 육계는 물론 영계까지도 철저하게 선악의 가인과 아벨의 상충적 대립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얽히고 말았지. 푸는 자도 모르고, 풀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 내가 해야 돼요. 내가 아니까, 내가 풀어야 돼. 그러니 선생님 얼마나 미국을 위해서 염려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조상들이 선생님 앞에 케네디 대통령부터 닉슨 대통령 일시에 오게 되면 인사하기 전에 10리 앞에부터 위하고 모셔야 되는 거야. 그러니 이것들이 사람들이야?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탄 세계의 핏줄이 벗겨져서 이제는 청산을 해야지. 하나님 자체가 한 분의 하나님으로 실체로 나타나서, 안 하면 즉각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즉각 지옥에 보내던 것과 같이 생사지권을 걸고,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착지해 가지고 몇 개월만 지나면 세계는 심각해 가지고, 그 산을 조사받기 전에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사건 되기 전에 사건 전에 있어 가지고 같이 연루자들도 모르는 자리에 넘어가면 그 이름들도 몰라요. 물어봐 모르니까 벗어나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이게.
인류의 상충적 대립 투쟁 관계는 선생님이 풀어야
(낭독 계속; 상충적 대립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런 거야. 그걸 무엇 보고 그래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싸우나, 안 싸우나? 흑인들! 안 싸우나? 백인들! 안 싸우나? 여기 장관 짜박지들 왔던, 대통령 짜박지야. 마찬가지야. 다 예수님이 낙원 갔기 때문에 낙원 이하의 1층도 못 갑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가? 그런 거짓말이 어디에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야.
사탄이 기독교를 멱살 잡고 후려갈기고 기독교 다 무너졌습니다. 교회 지하실에서 프리섹스의 도장, 교육장이 되어 있는 것 알아요? 할머니 같은 교회 식구의 목사가 그러고 노니 이게 사람이야? 나 지나가지 못해. 여기에 결론을 짓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자서전과 더불어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헌법 교재예요, 이게. 교육 헌법 교재입니다,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안 하면 내가 닦아놓은 길, 하나님 앞에 못 와. 죽어보라고 거짓말인가.
(낭독 계속;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거 어떻게 풀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지금도. 몸뚱이 하자는데 있어서의 마음에 30퍼센트밖에 작용 못 합니다. 70퍼센트를 사탄이 움직이는 몸뚱이 움직이는 데 끌려가 가지고 죽이겠다고 협박만 하게 되면 종교이고 무엇이고 자기 대통령이고 나라고 다 포기 안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해서 문 총재를 지금까지 못살게 해도 선생님이 안 죽어. 안 걸려들어 가요.
(낭독 계속;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몸 마음이 싸워요.
선생님의 교재 교본대로 해야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
(낭독 계속; 이런 비참한 역사를 놓고 그 누구도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지금까지 방치된 상태로 역사는 흘러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누가 책임져요? 문 총재가 책임져야 되는 거야.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 거야.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 남미 미국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 몸과 마음이 하나 돼 가지고 이 책 그대로의 살 수 있는 교육과 실천 행동을 놀리지 말고, 죽기 전까지 계속해서 죽지 않고 죽었다고 혼수상태에 내버려도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이야, 하나님이 찾아간다는 거야.
혼수상태에, 뜻을 위해 죽어 가지고 매 맞고 혼수상태가 돼서 아이고, 영계의 경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깜짝 놀라서 매를 맞고 궁지에 몰리고 홍두깨 매를 맞고 “아야!” 하고 눈을 번쩍 뜨니 살아나는 거야.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과정 많이도 거쳤지. 그렇기 때문에 살아난 선생님과 하나님이 실체로 나타나서 울어요.
무형의 하나님이야, 실체의 하나님이 이런 것인데 보니 나 닮았어요. 보니 하늘땅에 가득 꽉 찬 그 부부가 우리 부부 닮았더라고. 얼마나 놀라겠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 하나님으로 등장한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한민족에 만왕의 왕이 영적 주인이 몸적 주인과 하나 돼 가지고 하나, 한 분밖에 없는 왕으로 영계나 지상을 치리(治理)할 수 있는 주인으로 나타나는 그 하나님 앞에 뭐냐 하면 무슨 협회?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
그게 무슨 말인가 하면 말이야, 영계를 몰라요. 세상을 몰라요. 그것을 연결시키는 협회 ‘협(協)’ 자는 참 하나님이 계시적이야. 협회라는 말은 십자가(十) 아래에, 십자가 여기에 변에 큰 ‘힘 력(力)’ 자 하고 여기 두 현자 큰 부모 앞에 아들딸입니다. 예수가 거둔 열매 이것이 영어로 하면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이야. 페더레이션(Federation)이 아니야.
그다음에 세계의 기독교, 세계(世界)라는 것은 ‘흙 토(土)’하고 건너 가지고 이런 ‘세(世)’ 자를 쓰는 거야. 세계는 이 둘을 담아 매 가지고 이것을 다른 쪽으로 보게 되어 있어요. ‘흙 토(土)’도 이렇게 해놓고 바른쪽을 열었어요.
(낭독 계속; 방치된 상태로 역사는 흘러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12년 동안 우리 천일국 창건은 열 번째 들어왔습니다. 10년 이제.
(낭독 계속;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선천구약시대 아홉에서부터 1, 2, 3, 4 아홉 사탄 세계가 무너져버리는 거야. 바꿔지는 거야.
(낭독 계속;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확실히 박아놓았어요.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동기의 장치를 삼아 가지고 동기로 하여.
(낭독 계속;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의 비애에 엉키고 말았지. 그것이 열리고 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입니다.
(낭독 계속;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은 ‘권세 권(權)’ 자예요, ‘권세 권’ 자. ‘나무 목(木)’ 변에 ‘권세 권’ 자입니다. 이 뜻을 알아요. 큰 십자가 앞에 ‘사람 인(人)’ 자하고 팔(八) 자가 들어갔습니다. 가까이 작을 때는 여기에 다 했으면 나라 크게 할 때는 남북이 갈라져요. 나라가 왔다 갔다 드나들 수 있어. 하늘땅이 들어와. 그 팔자타령이라는 것이 팔자는 마음대로 못 하는 겁니다.
하루 세워 놓은 가까이에 사람으로서 나무를 움직일 수 있지만 거기에는 그 가운데 있어서의 치어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권(權)’ 자는 여기에 사람(人)을 갖다 붙여 사람이 있으니 거기에 이 초 두(艹)가 되는 풀이 쌍의 풀 ‘입 구(口)’ 가 둘입니다. 사람도 남자 여자 무엇이냐 하면 ‘새 조(鳥)’자 위에 서 있습니다. 새를 타야 해방 받아야 된다는 거야. 십자가에 사람이 재림주님입니다.
십자가에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완성한 재림주가 안착해야 되는 거예요. 팔자가 끝나야 되는 거예요. 그 ‘권세 권’자까지 이 책 1권 2권의 ‘권’ 자가 아닙니다. ‘둘레 권(圈)’ 자가 아니야. 치리(治理)할 수 있는 권세야. 이 자리에서는 세상 모든 전부 굴복당해요. 글자 위에 다 그게 상형문자가 놀라운 거야. 다 가르쳐 줬어요.
이건 해석도 영계에서 가르쳐 줬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그런 해석 없어요. 뭐야? 육갑을 중심해서 풀어 가지고 돈벌이해서 점치는 녀석들은 모릅니다. 점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낭독 계속; 그러나 이제부터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 이야. ‘권세 권(權)’ 자 이지요?
(낭독 계속;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보통 모르지. 나만이 알고 하나님이 알고 마귀가 아는 거야. 통하는 영계에 통하는 사람들은 아는 거예요.
참부모님 대관식 금혼식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일체권 문 열려
(낭독 계속;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같이 있고 같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 타락 전의 심정을 상속받고 같이 있는 것이에요. 공유, 같이 살 수 있는.
(낭독 계속; 완성 완결의 단계,…) 이건 말로 할 뿐이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독 계속;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완성 완결의 단계,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시대인 것입니다.) 도피성(逃避城)시대야, 도피성. 도피성이 뭔 줄 알아요? 구라파의 도피성은, 스위스 나라 알아요? 그것은 나라가 아닙니다. 4개국 5개국의 충신들이 와 가지고 1차 2차 돌아가면서 왕 노릇 해 먹는 거야. 도피성입니다.
기독교라든가 서양 역사에 시작하는 그 세계권 내 범죄인들은 반드시 목을 잘랐어. 그때는 목을 매달아 죽인 거예요. 그렇지만 도피성 시대에 여기 권내에 사형장에 목이 걸려서 스위치를 누르기 전까지 이 조직에 들어가면 풀어 놔주게 되면 도피성으로 자기 야간 도망해 인간 모르게 숨어서 들어갈 수 있어. 죽음의 형자도 죽었던 사람도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어요.
얼마나 도피성이 고마운지 몰라. 이 세상에 있어서의 도피성이 뭐냐 하면 유대 나라가 도피성이 못 되었어요. 유대 나라가 도피성이 될 텐데 유대의 사람들이 도피성에 들어가는 것을 잡아 죽이고 있어. 그러니 구라파에 스위스 나라, 민족보다도 나라 중심삼고 도피성의 문 열어. 나라보다도 더 큰 이것은 환태평양 세계의 도피성 문까지 열어 놓았습니다.
원상(原狀)의 인간으로 복귀되는 새 시대 도래(到來)
지옥문 천국문 다 열어놓았다는 거야.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될 수 있는 하늘땅이 같이 일체권이 벌어지는 그런 주인이 나오게 되면 에덴에 있어서의 형님이 동생 죽이고, 동생이 형님을 붙들고 하나님도 통곡하고, 아담 해와도 통곡하고, 그 천사장 외에 모든 천사장이 통곡했던 것이 이제는 그 천사장까지 해방해 주는 거야. 내가 이제 천국 들어가는, 타락이 없으면 너를 데리고 들어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가 하나님과 하나 돼 가지고 너를 데리고 들어가겠다는 거야. 용서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형님의 자리에 이렇게 된 것을 바꿔 가지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 되고, 형님은 동생이 형님 앞에 절대복종해 죽으면서도 순응해 나가던 그런 자리를 찾는다면 너 사탄 마귀의 왕자, 왕까지도 용서해 줘야 할 법이 시작하는 거야. 지옥까지도 해방해 주니 구원섭리, 구세주의 구원섭리 역사는 끝나는 겁니다.
기독교 간판을 떼버려요. 유엔의 참부모가 착지 안 시켜 주면 종교권 간판 붙이고, 나라 간판 다 문화의, 지금까지 가르치던 교육 재료 부처 다 없애고, 그 서책 전부 다 불살라 버려. 그런 대문화혁명 아니야? 문명권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명권으로 미국 문명과 소련 문명이 하룻저녁에 없어지는 겁니다. 그것 안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원하게 되어 있으니까.
불 누가 놓느냐 하면 옛날에 천사장들이 자기가 했으니 자기들이 불태워 버려야 돼요. 자기가 공을, 영광 받던 사람은 불사르고 쓰려는 대신 봉사의 종이 돼야 돼요. 바꿔치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해방 받고 마음을 놓고 살지. 그래서 이게.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완성 완결의 단계,…) 그걸 지금 이제부터 그날로 들어가야 돼. 그걸 설명을 했댔자 혼란이 벌어지는 거야. 이거 끊고 ‘즉’ 설명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시대인 것입니다.) 석방권 도피성을 넘어서 석방권 시대로 지나갑니다. 그런 뜻이에요. 그것을 밝히지 않았어. 비약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게 다 가르쳐주니 여기에서 오 엑스(〇 ⨉)가 나와, 오 엑스. 오는 좋고 엑스는 나쁜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갑니다. 엄청난 사실이야. 이런 시대인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다 밝혀줘야 돼요. 근본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을 모르니까, 그래서.
(낭독 계속; 〇와 ⨉의 원리적 차원에서 생각해 보아도…) 여기에 도피성 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보아도.
(낭독 계속; 〇의 입장이신 하나님의 선주권이 ⨉의 입장인 사탄의 악주권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송두리째 품고 소화시키는 시대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야, 타락 역사적인 죄, 또는 지옥문까지 송두리째 열어버려.
(낭독 계속; 〇의 입장이신 하나님의 선주권이…) 주권이 ‘권세 권(權)’ 자입니다. 치리(治理)한다는 거야.
(낭독 계속; 선주권이 ⨉의 입장인 사탄의 악주권을… ) 이것도 ‘권세 권’ 자예요. 흔적도 남기지 않아요. 있더라도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그거 아니에요?
(낭독 계속;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송두리째 품고 소화시키는 시대권을 말합니다.) 지옥 세계를 소화 못 시키는 사람들은 천국의 주인 자리에 못 나갑니다. 아들딸이 못 된다고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아무리 나고, 저 사창굴에 사탄 패거리가 있더라도 문 총재를 자기들이 소화 못 시킵니다. 문 총재가 한꺼번에 삼켜버려. 사창굴의 천 명, 만 명이라도 한자리에 놓고 이놈의 쌍년들! 내 말 들어. 그래서 회개시킬 수 있는 딸로서 변경시키겠다는 거야.
그 사탄의 장자권, 바람피우고 이 남자들이야 눈만 뜨게 되면 어디에 자기 여편네보다 자기 집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 가지고 점심도 사주고 싶고, 그들의 심부름꾼, 종이 되겠다는 놈들 다 나오는 거야. 종이야, 사탄이야? 이게 장자, 종이라는 거야. 이게 큰 종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의 자기 아버지 종, 백 배로 했으면 천 배 만 배까지 할 수 있는 종을 만드는, 아들딸 대신 계대(繼代)를 내주고 아들딸의 동생 자리, 알겠어요? 아벨의 동생 자리에 세워줌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아들딸같이 동생 죽였던 죄를 용서해 주었으니까 형제와 같이 동생의 형님, 부모와 같이 모시고, 그 자기의 동생을 에덴동산의 자기 미완성하던 그때의 부모와 하나님같이 부모가 모실 수 있는 그걸 잃어버렸어요. 그 이상 하니까 동생으로 연결해도 하나님도 그거 좋다, 참부모도 그거 좋다.
그렇게밖에 살길이 없구만. 그 일이 바꿔지는 거야. 아벨 동생의 시대 왔습니다. 내가 인간 세상의 마지막 사람이에요. 맨 마지막 맨 아벨의 제일 최고의 선한 사람이야. 지금까지 악했던 모든 역사적인, 모두 몽땅 그렇지 않아요. 최후까지 사탄.
지옥의 세계 소화 시키지 못하면 천국의 주인 자리에 못 나가
(낭독 계속; ⨉의 입장인 사탄의 악 주권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송두리째 품고 소화시키는 시대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 그렇게 사는 거야. 원수의, 쓰러져가면서라도 “하나님! 저 자식을 나 대신 죽기 전에 살려서 나 대신에 지키게 해주소!” “이야, 너희가 나 그런 줄 몰랐구나. 이야, 사탄이 너를 지배 못 하겠구만, 지구 끝에 와서도. 내가 사탄 세계를 송두리째 삼켜 버려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바꿔칠 수 있는 대신자 역할을 하고 있구만.” 그 말입니다. 통일교회 사탄까지 구하겠다는 말이, 이렇기 때문에 사탄을 구하는, 평화의 세계는 없습니다. 언제도 찌그러기는 사탄이 싸움을 불을 휘발유 시너를 바르고 시너도 뭐야? 고체시대 그다음에 액체시대 그다음은 공기시대 그다음은 뭐? 「플라즈마.」 플라즈마 시대. 그것은 3백도 열 이상 가운데서 튀어나오는 액체예요.
태양 빛이 3백 배 이상의 열 가운데 나오는 그 액체가 지금 이 모든 만물의 생명의 뿌리가 죽지 않고 자란다는 거야. 그것이 인간들이 발견하고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시험 장소를 한국 사람이 먼저 만들고 있어요, 지금. 그렇다고 했지? 「예.」 정말이야? 내가 하려고 했는데.
불에 3백 도가 아니라 3천 도 3억 도에 해도 안 죽는대. 그렇지 않고도 하나님은 태양까지도 세포로 품어 가지고, 그 천대 만대의 이걸 재료로서 품고 식지 않게끔 해줄 수 있는 주인이 되겠다. 이러고 있어요, 내가. 내가 과학자입니다. 전기의, 만병통치할 수 있는 해피헬스라는 기계를 발명 제작한 사람입니다. 그것 알아요? 만유원력 발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 표시예요.
이 구멍을 우주 가운데 지구성보다 큰 이런, 누가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무거워. 여기에서 굴려 가지고 죽 굴려 가 ‘우’ 소리를 내 가지고 속도의 힘이 무게의 몇십 배가 돼 가지고 휙 돌아와서 이 컵을 들고 올라가겠다는 건, 이거 두 바퀴 돌 수 있게 하게 된다면 그냥 지구의 중력 자체가 전기를 영원히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문 총재 생각이에요. 한탄강에 80센티미터 강에다가 흘러가는 속도를 중심삼고 전기를 만들어서 경쟁해 팔아먹은 역사를 갖고 있는 나입니다. 왜 못하느냐 하면 프로펠러, 물 프로펠러 이것을 동쪽으로 이렇게 죽 달아 만들어 이거 돌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돌아가는 그 바람 물들이 와서 없어지는 그 밀치는 힘이 얼마나 몇 배로 흘러서 그 불어 들어가니까 물이 갑자기 없으니 흐르는 거 여기서부터 저 아래부터 언덕이 돼서 이렇게 폭포로 내려오니까 얼마나 강하게 때리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강한 철을 만들어도 일주일 못 가 가지고 둘레 감아버려요. 이 물은 원 히트되는 물 수차를 돌릴 수 있는 물만 해놓으면 270가정에 물을 발전기까지 돌려 가지고 공장같이 만들 수 있는 발전소를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프리카 지하에 사는 사람들의 불과 농사 방법에 있어서의 3배, 4배 발전소를, 비료까지 발견하고 있어요, 지금. 공기 가운데 음식물 암모니아가 있거든, 사람 먹을 수 있어야지.
태양의 3억 도를 받아들여 가지고 고체가 녹지 않고 거기에 그것을 커버시킬 수 있는 것은 태양을 중심삼고 우리도 태양 빛을 환경을, 인공 태양 빛을 만들어 가지고 천 명, 만 명을 모래사장에 먹일 수 있는 농장을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 들으면 재미있는 선생님이지요? 취미 산업이야. 하비 인더스트리얼, 빅토리 오너 이즈 선명 문.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말 다 할 수 있지. 이거 돌아가 읽어줘야 돼요.
(낭독 계속;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적 심정을 상속받고 공유하는 완성 완결의 단계…) 그걸 지금 여기에서 끊었어. 미래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니.
(낭독 계속; 즉 타락의 흔적조차 없는 원상의 본연의 원상의 인간으로 복귀될 수 있는 은사권에 진입하는 새로운 시대인 것입니다.)
환태평양권 내에 들어와, 이 태평양의 물이 있는 물가에 들어와 가지고 물가에서 거기에서 생수를 마시는 사람을 잡아 죽일 자 없습니다. 이야, 문 총재가 여기에 새로운 우리의 조국을 만드는데 나라도 죽여 버리고 이웃 나라도 죽여 버리더라도 이상하는 나라를 자동적으로 이룰 수 있는 천지가 벌어졌으니 문 총재 말대로 마피아의 대장, 야쿠자의 대장, 깡패의 대장들이 태평양 주위에서 도망 다닐 수 있고, 산악지대의 벼랑 가운데 이 비탈을 마음대로 오르내릴 수 있는 피난, 누가 잡지 못해 가지고 숨지 않고 우와, 우리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비행기 탈 수 있고,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왕국 터가 태평양의 주변에 이것이 세계의 모국 궁터가 되겠구나. 자동으로 하나 될 거야. 그걸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낭독 계속; 〇와 ⨉ 원리적 차원에서 생각해 보아도 〇의 입장이신 하나님의 선주권이 ⨉의 입장인 사탄의 악주권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송두리째 품고 소화시키는 시대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도피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더 이상 실체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 참부모님과…) 무형의 하나님이 참부모가 일하고 있다는 거야.
(낭독 계속; 더 이상 실체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 참부모님과 무형의 하나님을 구별할 필요가 없는 지상 천상천국이 실체적으로…) 참 고마운 말씀이야.
(낭독 계속; 실체적으로 여러분의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권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건 다 보고 연구도 보고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따라갈래, 안 따라갈래? 따라 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 따라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 네 손발 몽땅 들면서 날아다니면서 따라다닐 거야? 발로 걸어서 손잡고 일하는 녀석들은 공중에 들면 천사장이 일을 하는 거야. 정말 그래요?
너희 재산 팔고 땅을 팔고 나라 팔아서, 내가 관리인 은행장입니다. 언론계의 창시자입니다. 워싱턴타임스와 미국의 은행이 내 대항을 시키게 되면 오늘부터 그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정말 그래. 정말일 것 같아, 거짓말일 것 같아? 선생님이 놀음놀이와 말하는 것 보니 그럴성싶을 수 있는 생각이 나, 안 나? 나, 안나? 안 날지 몰라. 마음대로 하라고. 안 날지 몰라. 믿을 수 없어.
나도 믿지 못하고, 두고 보고 있는데 어떻게 믿고 행동해. 두고 봐요. 그러나 이 책에 선포한 내용이 책임을 하나님과 문 총재가 지니까 문 총재가 믿지 못하고, 하나님 믿지 못하고, 나는 이것 믿어. 하나님 나 따라와. 문 총재도 나 따라와 할 수 있어요. 얼마나 멋진 말이에요. 해보고 싶은가요, 안 해보고 싶은가요?
나보다 열심히 못 하게 오우! 90세 넘은 할아버지 내일 죽을지 모를 텐데 나는 청년인데 질게 뭐야? 원기라도 씨름을 해도 여러분 나만큼 못 이깁니다. 80노인 우습게 보지 말라는 거야. 정신통일 하게 되면 휙 날아가 버려요. 그것도 이길 수 있다는 거야. 해볼 거야, 안 해볼 거야? 욕을 해. 이놈의 자식들! 해볼 거야, 안 해볼 거야? 다 나보다 동생이야.
동생들이야. 나보다 90세 넘은 사람 손 들라고. 용서해 내가 떡 한 개 줘야지. 떡 한 개 주면서 용서하라고, 그다음에 그것 받아먹게 되면 먹기만 하면 용서했다는 말, 증거 행동으로 증거되는 겁니다. 얼마나 편리해요. 재판장님 뭐 필요하고 판사가 뭐 필요하고 검사가 뭐 필요하고 변호사 다 그 이상의 내용인데. 자, 보라고요. 이런.
(낭독 계속; 시대권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뜻을 갖고 있는 이때,…) 과거·현재·미래 이때야. 과거도 아니요, 미래도 아닌 이때.
(낭독 계속; 이런 특별한 뜻을 갖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지난 4월 21일부터…) 이야, 4월 21일부터 13일간에 이루어지는 내용입니다.
(낭독 계속;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경축하니까 여기 13일간이야.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13일간은 다음 해 13일간은 처음 해보다 더 축하를 더 크게 하게 된다면 전해가 따라가야 돼요. 그다음 점점점점 축하가 커갑니다. 우리 동네에서 했던 것이 나라에서 하고, 나라에서 하고, 유엔에서 하고, 유엔에서 하늘땅에 하나님의 1층집 2층집 7, 8층 천국에 하나님의 권위를 다 갖추어서 나타나야 하늘나라의 계층이 몇 억만 층까지 끝이 없어요.
그의 아버지가 그런 자리에서 내 아버지의 아들딸이 왕자, 왕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특권적 해방의 주인의 상속자가 뭐 걱정할 게 뭐 있어요?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을 수 있는 이제 뭐예요? 죽어도 그 아들이고, 살아도 그 아들인데 죽으면 더 큰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과 오늘부터 가서 사니, 백년 사는 것이 잘못됐다 할 수 있는 자리야. 죽어도 좋고, 살아도 나쁘고, 살았어도 나쁘다고 해야 할 텐데 살아도 좋고,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낭독 계속; 이런 특별한 뜻을 갖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지난 4월 21일부터 13일간…) 이 13일간의 내용을 하늘땅의 모든 복의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 보따리를 나눠주겠다는 거야, 부모님이.
(낭독 계속;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그때로부터 죽 향후 인류의 평화 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圓球)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지나갔나, 안 지나갔나? 아나, 모르나? 아나, 모르나? 치렀어요. 다 지나갔는데 내가 살아있으니 여러분 그때도 참가한 동참했다는, 지금 소생적, 장성적, 완성적 권한까지도 보따리 채로 넘겨준다는 거야.
그걸 백 퍼센트 믿어라, 천 퍼센트 믿어라, 만 퍼센트 믿어라. 믿겠나? 답! 믿겠나, 안 믿겠나? 그럼 네 나라와 네 자산과 네 모든 전부를 오늘 이 공의의 하나님의 이름에 등장하게 될 수 있게끔 너희 나라의 국가의 은행에 대치금으로써 입금시키라는 것인데 천일국 주인 천일국의 왕자, 왕녀 이름 가지고 예금하라는 거예요.
찾을 수 있습니다. 10년 후에 찾으려면 10년 후에 자기 나라의 은행 이자 원, 금리를 해지해서 하나도 선생님 앞에 바치겠다. 안 받아줘요. 내가 다 그런 전부를 194개국에 같은 허락했다는 증서를 세워 놓고야 받기 때문에 여러분이 먼저 돈을 타다가 부자로 살 수 있는 출발이 세계국가 앞에 세계 민족 앞에 벌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의 통일교회 따라지로 취급받던 것이 세상 194개국에 1등 부자의 1등 권세, 1등 하늘의 영예의 자리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특허권을 허용하는 이 시간입니다. 그거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지?
하늘의 영예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특권을 허용
(낭독 계속;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인류의 평화 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성대하게…) 치를 수 있는 그 주인이 그 모든 대회도 다음에 할 수 있는, 14일도 올림픽 대회 합니다. 축구대회, 예술대회 다 하는 거야. 그런 준비야. 명년이 본격적이야. 명년이 뭐인지 알아요?
국가 해방, 동란 해방이 63년. 한국전쟁 한국동란 60년 기록이, 미국이 여기에 있어서의 맥아더 장군 오성 장군과 같이 백선엽 대장을 제독으로서 같은 이 축하식에 우리의 통일교회 축복은, 박보희가 그 학교에 수많은 대장과 같이 공부할 때 1등 했어요. 지금까지 1등이야. 그 사람을 그 초대할 때 백선엽 장군이 그 축하하는 연설할 수 있는 연설문 모든 집회를 계획하는 책임자가 됐어요.
당장의 미국의, 한국전쟁이 미국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전쟁, 성전이었다는 말만 등장하게 되면 이것은 하늘의 정규군과 정의의 경찰이 이걸 맡아 가지고 운행할 수 있도록 순식간에 세계가 벌떡 뒤집혀집니다. 정규군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안 가능한 말이에요?
전쟁이 났다. 이제는 전쟁이 없으니 재향군인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이니 전쟁을, 총칼을 그걸 가지고는 못합니다. 우리의 군대가 수천만 수백만, 수천만이 수억이 돼요. 지금 평화대사들 몇 명 안 되지만 말이야, 하루에 30퍼센트 하룻저녁에 만들 수 있어요. 국민의 60억 인류가 군대가 전체 군대입니다. 60억 인류가 하늘나라의 정규군에, 독립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되면 좋겠나? 좋겠나? 무엇을 캤나? 대회를 캤다는 거예요. 밤낮 지지 않는, 광명 천지의 하나님의 대회가 시작되는 거야. 그 세계의 주역들이 되고, 지도하는 사람들이야. 거기에 출세 한번 해서…. (신준님에게 뽀뽀하심) 우리의 신준이에요. 신준이의 둘째 번 동생이고, 셋째 번, 넷째 번 동생까지 일곱 번째만 되게 된다면 나라가 와서 하나님의 아들딸로 모시지 않으면 그 나라는 없어집니다.
한국도 없어집니다. 7, 8고개 넘어가게 될 때는 대우주의 주인으로 등장하는데 거기에 순응하게 되면 어느 하나 지구성은 저 우주에 떠 있는 지구성은 먼지보다 더 작아져요. 행성들에 묻혀 무수한 그 세계에 먼지보다 더 작은 세계에 별에서부터 소지하고 사느니 없어지는 게 나아요. 그다음에 행성에서 무한 힘의 세계에 갈 수 있는 달까지 거기에 떨어지면 즉각 그 자리에서 없어지는 겁니다.
속도가 이렇기 때문에 몇 천만 배 빨라지니까 열을 타서 한 바퀴 돌면 타버려, 없어져요. 그렇게 처리합니다. 지옥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 선한 부모가 되고, 선한 구세주 되시는 하나님이 자비의 마음으로 용서하세요. 용서하는데 지금도 용서해야 돼요. 그거 없어져요. 구원섭리가 끝나요.
하나님 해방, 만민이 다 같은 자리에 서니 구원이 필요 없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 못 가요. 참부모 믿고 사는 세계가 천국이지. 이 지상, 이 중심이 지상, 우주의 중심삼은 꽃이 이 지구성이야. 이야, 그거 문 총재가 어떻게 알았어요. 그거 다 배워서 알았어요, 나는. 재미있지요?
참부모 믿고 사는 세계가 천국
(낭독 계속;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인류의 평화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하는 거야. 놀음놀이에 산업기관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 원구(圓球)야. 모든 것이 풋볼처럼 싸커 볼(Soccer ball)과 둥그런 거야. 뭐야? 아메리칸 풋볼하고 틀립니다. 영국의 그걸 뭐라 그러는가? 축구 이름을 뭐라 그러나? 이렇게 할 때 어디 갈지 몰라.
방향을 모르는 이 민족 어디 가도 부딪히니 세상을 망치기 때문에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이제부터 축구 배워라. 3년에서 한 5년 동안에 세계 1등 계열에 들어와서 돈 내가 쥐어 놓은 돈 주게 된다면 1등 제일 세계 1등 축구팀만 중심삼고 32명 28명을 한 달에 만드는 데 필요하니 그것 내 이름 가지고 내가 오라고 하면 원구 세계의, 이번에 어디예요?
스페인 가 가지고 대회 한 것이 무엇이? 세비야, 세비야. 그 올림픽대회인데 그것이 바르셀로나 해군기지를 중심삼고 올림픽대회, 우리 아들딸들이 승마 타는데 3등 한 것 알아요? 올림픽대회 초청받았는데 나 안 갔어. 내 이름이 올림픽대회 망쳐. 이야, 재림주, 구세주, 기독교 국왕보다 나은 대통령 우리 구라파 전체 대통령보다 나은 양반이 그렇게 한 번 받아 놓으면 올림픽대회가 뒤집어 지겠어요, 안 뒤집어 지겠어요?
지금도 누가 나 여기 있는 줄 모릅니다. 제방, 둑과 같이 막을 치고 다니면서 제방의 거기에 광명천지의 햇빛이 발전소가 세워져 가지고 줄만 스위치만 넣으면 등대에서 영원히 비치면 지하도 먼저 비치고, 천지가 땅과 하늘의 광명천지 천국이 되니 만세에 해방·석방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이 아니었느냐. 아주! 좋다.
‘아주(我住)’라는 것은 미국 대륙 꼭대기를 말합니다. 아주! 좋다. 그 꼭대기에서 날아가는, 하나님이 날아가는 그 어깨에 타니 미국의 최고 워싱턴 꼭대기에 워싱턴 광장의 타워 꼭대기에서 날아서 대우주 여행에 들어간다. 그거 가능한 말입니다. 죽지 않고 그 대회식에 참석하면 좋겠나, 안 하면 좋겠나? 좋겠다는 사람 왼발 내밀어봐요.
나 눈뜬다. 가더라도 때리라고. 눈 뜨고 가더라도 때리는 녀석들은 말 안 듣는구만. 절대적인 말을 들어야지. 그거 웃을 이야기 아닙니다. 놀음놀이 아니에요. 내가 운동도 축구선수입니다. 씨름선수에 운동선수입니다. 어디 가도 중고등학교 선생 운동 무엇이든 가르쳐줬어요. 지금도 얼마나 여기 이거 지금 소리가 다 납니다, 이게. 이것 전부가 소리가 나요.
찍짹찍짹. 할아버지 소리 지금도 이거 90부터 수평선을 중심삼고 이 끝은 수평선에 그것을 이어갖고 연결되게 되게 있습니다. 옛날에 이것 다 왔다 갔어요. 이거 다 닿았고, 혓발도 ‘음’ 하면 코 부딪히고. 왜? 개구리가 10센티미터 이상 잡아먹고 두꺼비도 20, 30센티미터까지 20, 30센티미터가 이만만큼 돼요.
이렇게 날아가는 벌레도 훅 큰놈이 그걸…. 이야, 내 혓발도…. 그랬어, 옛날에 그랬어. 손 이것도 이거 다 닿았어. 어디에 안 닿은 것이, 발도 이것이 닿습니다. 우리 형진이 지금도 그래요. 그것 믿지 못하게 되면, 우리 형진이가 30이 넘었습니다. 지금 내가 그랬어요. 아버지 닮았어. 운동 못하는 것이 없어. 태권도가 문제가 아니야.
앉아서 쓰러져 가지고 뭉개 가지고 죽기 살기로 해서 싸움 가운데 선생, 그 선생이 세계의 제일 무섭다는 선생이, 3개월 이내에 선생을 때려잡았어. 왜 어떻게 알았느냐? 우와, “아빠 이상해. 영계에서 가르쳐줘. 이렇게 하면 그 선생 꼼짝 못 한다.” 선생하고 팔씨름합시다. 훈련받는 졸업생 모아 가지고 당신하고 나하고 당신 나한테 해야 지지 나한테 배워야지.
도망 못 갑니다. 우습게 알아. 해보자 그거야. 그러면 상금 얼마 걸자고 해요. 상금 없이 너는 문 총재 아들이니 1억 걸자면 1억 없거든. 없이 그래 해가지고 뭐 세 번 해서 세 번 다 이겼어. 무서운 게 없습니다, 지금. 자, 그러니까 여기 봐요.
(낭독 계속;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인류의 평화 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 연합대회’를…) 가인 영계나 육계가 가인·아벨 싸움, 형님이 동생을 죽이는 그런 그 세력권의 연장이 돼 가지고 여기까지 미치고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치러서 대회 마쳤다는 거예요, 이겨서 승리했다는 거예요? 알아들을 줄 모르는구만.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이겼다는 거야, 졌다는 거야? 그것까지 이야기해야 알겠어요? 이 못난 자식들! 이거 거짓말이 아니야. 능가하게 될 원구의 미래에 대하여 그 미래에.
(낭독 계속;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 앞으로 될 것을 여기에서 어머니하고 나하고 천주연합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어머니하고 나하고 볼치기 했나? 누가 6점을 차지해, 6점을. 6수입니다. 6점 하면 7수 이것도 중요하니 6점이야. 뭐 볼 치는데 선생님 본래 선수이기 때문에 다마(구슬) 치는데 10미터 30미터 다마 휙 간다, 간다, 간다, 한다 맞는다 하면 딱 맞아요.
다마 치기 선수입니다. 지금 내가 골프장에 골프 치지 않아요. 틀림없이 백발백중할 텐데 세계의 유명한 골퍼들, 3년 이내에 유명해집니다, 지금이라도. 안 해. 골프채 우리 뭐야? 무슨 골프장이 있나, 속초에? 「파인리즈.」 파인리즈 컨트리클럽 골프장이 있어. 골프라는 것은 대가리 골통입니다. 골통을 때려 가지고 날리는 것이 사탄 세계의 보좌를 때려 부수는 목적이에요.
골프는 공중을 보고 쳐야지 중 이하 보고 치면 볼이 눈앞에 떨어져요. 공중으로 날아라, 날아라. 높이 치면 그 올라갔던 것이 공기의, 바람이 불어 가지고, 골프 자체가 바람 타고 갑니다. 새로운 바람이랑 몰고가 가지고 얼마든지 가서 떨어진다는 거야. 이야, 또 그런 해석법이 있어요. 골프는 내가 잘 알지.
(낭독 계속;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특히 금번 제1회 대회에는 참부모님의 초청으로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온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이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 축구팀은 브라질에서 1등 했습니다. 문 총재는 소로카바 팀에, 세상은 몰라. 꿈같은 이야기인데 소로카바 축구팀이 큰 역할을 해주었으니 2008년 작년에 9년 지나갑니다. 10년 작년이야.
(낭독 계속; 2008년도 브라질 상파울루…) 그 수도입니다.
(낭독 계속; 지역 FA…) 중심 지역을 말해요. 중심 대표 지역을 말합니다. 국가대표.
(낭독 계속; FA컵 우승팀인 소로카바 팀은 이번 짧은 기간을 통해 한국, 일본, 북한 그리고 중국을 대표하는 4개국 팀들과 경기를 갖고 남미 축구의 진수를 가르쳐 보여주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뭘 보여주는? 남미 축구의 묘기를, 경기를 갖고 그 남미 축구의 진수를 가르쳐 보여주는…. 그거 누가 가르쳐줬을까? 문 총재가. 그거 여러분, 그것 가르쳐주면 여러분도 세계 챔피언 됩니다. 내가 축구선수인데 하늘나라의 축구를 지도할 수 있는 재간을 가진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축구 세계에 유명해집니다.
이번 한국에서는 문 총재 외에는 뭐 누구 현대 아무개 대한의 축구팀의 장도 다 날아갑니다. 그걸 말하는 거야. 경기를 치렀습니다. 일본팀은.
(낭독 계속; 이번 짧은 기간을 통해…) 방문 기간에 2주일 동안의 기간도 안 되는 기간입니다. 13일간이에요. 2주일 안 되지요? 거기도 이것이 절반도 안 되는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입니다. 그 기간에 짧은 기간에.
(낭독 계속; 한국, 일본, 북한, 그리고 중국을 대표하는 4개국 팀들과 경기를 갖고 남미 축구의 진수를 가르쳐 보여주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거 계약도 안 했습니다. 소로카바 팀을 모르는 데가 없어. 문 총재가 소로카바 주인 되는 것을 몰랐어요. 알고 보니 사실이니까 서로 달려들고, 아이고! 한국의 제일가는 팀이 한국 팀 아니에요? 제일 챔피언 팀이에요.
한국이 일본, 일본도 한국 팀 일화 팀 무서워합니다. 일화 팀이 소로카바 팀을 데려와 가지고 경기하자면 거기에 나라가 동원돼요. 그것 내가 다 알기 때문에 약속도 안 했어요. 일주일 이내에 안 하려면 관두라 그거야. 일본에 대표 팀에 제일 꼴찌 되는 사람을 소로카바 팀을 중심삼고 사흘 이내에 이것을 깔아뭉갤 수 있는 다섯 명의 소로카바 팀이 거기에 들어갈 수 있거든.
내 말 알아요? 외국 사람 다섯 명까지 살릴 수 있어요. 내가 빌려주는 거야. 바꿔주지 않으면 끽! 중국에 가서는 11대 0으로 이겼어요. 일본에 가서는 3대 2인가, 3대 1인가. 그걸 어떻게 이기나? 브라질이 1등 팀인데. 가만히 보면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축구 세계의 왕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요.
이번 서반아(스페인) 스위스에 갈 때 대회 세계에 평화 목적을 위해서 만든 이 운동은 역사에 처음이야. 이야, 구라파의 영국 팀 불란서(프랑스)니 뭐 유명한 순식간에 달려,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이 평화 팀에 들어오기 위해서 이번 서반아에서 정한 경기 우리 팀도 세계 최고의 챔피언들입니다. 이건 아무도 꼴찌 될 줄 알았는데 비겼어요. 뭐 10대 1, 20대 1, 30대 1 진다고 우습게 알았다가 비겼어요.
얼마나 창피했겠나. 문 총재가 멋진 지도 책임자지. 이야, 유명한 팀인데 이름만 하면 다 알아요. 그러니까 훌륭한 경기를 치렀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로카바 팀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덮어놓고, 박수 한번 해보소!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 소로카바 팀을 위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지 않겠습니까?) 그건 자유인데 이야, 이것은 박수하라는 이야기인데 손뼉을 열심히 쳤으니 이 사람들보다 나은 박수로 했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보다 나은 자리에 세우더라도 말할 수 없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선생님이 초청해 가지고 여러분 여기에 열심히 일하더라도 말이야, 응원대로 데리고 갈지도 모를 테니 열심히 미국 50개주 스페인 남미 전체 지역이 불란서까지 캐나다까지 소련까지 해서 응원대 조직하라 그거예요.
한국의 응원단은 유명하지? 축구팀보다 더 유명한 팀을 들어가지고 응원대 요원 한 사람에 사고파는데 축구에 있어서의 최고 선수 사고파는 것보다 더 비싼 응원가들을 만들 것이다. 가능한 말이야, 불가능한 말이야? 죽지 말고 몇 년 더 살라고. 나는 죽더라도 남아져 있으면 선생님의 계대를 이은 사람들이 그거 할 거예요. 재미있지요? 그러니까.
(낭독 계속;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다음에.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새로운 식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뜻에서…) 여러분이 이 박수한 것을 이게.
(낭독 계속; 오늘 이 귀한 새로운 식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뜻에서 다시 한번 지난 1월 이후…) 1월에 치른.
(낭독 계속; ‘만왕의 왕 대관식 및 금혼식’ 때 선포했던 하늘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봉독하면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 하는 바입니다.) 화강암에다 정을 가지고 논조로 쪼개서 각인입니다. 파서 여러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 합니다. 왜 그러느냐? 역사를 두고 이 대관식은 영원히 계속해요. 실제 그 하는 것을 누구나 다 보고, 보고 난 후에 자기들 배워서 하기 때문에 그 말이 있어요, 그게.
(낭독 계속; ‘만왕의 왕 대관식 및 금혼식’ 때 선포했던 하늘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봉독하면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 하는 바입니다.) 오늘 그 이후에 하는 대회에는 대관식 이 사실을 마음속 기억해 두어야 아하! 내가 이 자리에 참석해 나를 축하해준다 하기 때문에 축사를 할 수 있고, 대회 후에 상장을 나눠줄 수 있어요.
세계의 무슨 대회냐? 참하나님 만왕의 왕 아들딸의 대회임이 틀림없어요. 언제든지 이룰 수 있는 영광의 조국 패권의 지지 찬양의 아들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대회에서 몰락해 갈 수 없기 때문에 내세우는 걸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는 그 준비 공장입니다. 알겠어요? 알 싸, 모를 싸? 알 싸, 모를 싸? 이 바보들! 대답을 똑똑히 해. 알 싸, 모를 싸? 「알 싸.」
눈시깔을 부릅뜨고 해야 답변할 수 있는 한에 사무친 불쌍한 사람 욕을 하고도 내가 회개해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했으니 기뻐하는 욕 잘 먹고, 나쁜 일 하는 것보다도 욕먹으면서 좋은 일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하나님이 “이야, 말도 마. 그렇게 다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시작하고 있는 거 아니야? 걱정하지 마.” 하라는 거예요. 나 같은 대우를 해주겠다는 거예요.
동참자가 되고 탈락자가 될래. 내가 재산 모두 일족 전체 가문 전체를 나라의 망신살을 책임지고, 이 일을 단행하고는 여러분도 그렇게 해서 이제 건국 창건의 자금조달 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공헌자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거기에 빠지지 말게끔 그들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의 자리를 준비해라. 이제부터 이 모금운동 해야 될 재벌들과 정치가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이것들 잡아다가 교육시켜라!” 하는 훈시를 내려줍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물어봐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무엇 갖고? 교재 다 있어요. ‘아무개 말씀이다.’ 하면 그 나라의 장관 대통령이 천년 공을 들여 못 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의 아들과 그 손자들이 왔는데 푸대접받으면 곤란하지.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 책을 가지고 “이 책 받아라.” 해도 안 받는 사람은 발길로 가슴을 차고 배꼽 차고 불두덩 차서 그 기관이 못 쓰게끔 혼수상태에 들이 보내요. 사랑의 행동 못 하게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 씨 받아서 뭘 하노? 종자 남겨서 뭘 하노? 없애 버리게 할 수 없어서 남겨주지. 알겠습니까? 그래.
(낭독 계속; 여러분과 함께 봉독하면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 하는…)
지금도 몇천 년 돼도 읽게 되면 이 내용을 설명하게 되면 몇천 년 후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계속 왕권 영화와 이 행사는 만국 만천하에 시일이 지나더라도 1월보다도 12월보다도, 날보다 삼백예순날보다도 빛나는 행사로서 3억 6천만 해수 이상의 수까지 찬양받을 수 있는, 그날을 동참해서 노래하고 동참해 일할 수 있는 영광을, 역사의 한 번밖에 없는, 여기에 참석했다는 것은 고마운 지극히 높은 자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도 즉각 행동 개시 안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답변!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 그놈은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손을 잘라버려라. 들었으면 잘라버려. 들은 사람이 없으니 다 지나갔어요. 안 잘라도 돼. 두 손 들어봐라. 그 일을 한 손만이 아니고 양손 들어서 하겠습니다. 이제는 일어서서 공중에 날아가면서 하겠습니다, 다 해서 기뻐서. 그럴 수 있으면 박수로 그 일을 대신해요. (박수)
문 총재는 재간이 있어서, 그런 깜찍한 재간을 가지고 이용해 먹으려고 손들게 했구만. 이용이 아닙니다. 그 지금 재산 모아 가지고 천 배 만 배, 억만 배 큰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서 자기 아들딸들은 그 예금 통장, 그 나라에서도 1대 3대까지 살고도 남는 복이 찾아올지 모릅니다. 70퍼센트 이상은 사실이 될 것이다.
이제 몇 퍼센트? 50퍼센트 60퍼센트 7수는 왜 60퍼센트 넘어요? 70퍼센트 80퍼센트 90퍼센트, 70퍼센트에서 80퍼센트 90퍼센트, 10퍼센트, 11퍼센트까지 주인이 되니까 4단계가 남아져요. 주인이 안 될 수 없어요. 주인 위해서 결론짓는 거예요. 나도 신납니다. 그래서 이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할 수 있는 대관식 선포문을 낭독해 드립니다.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제목이 그래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과 금혼식 말씀’ 세 가지 말씀 그렇지요? 이 대관식에 선포한 말씀입니다. 만왕의 왕, 이건 만국의 만왕의 왕이라 해서 만국을 집어넣어. 그건 뭐냐? 이미 그 세계 넘어서니까 만왕의 왕, 하나님이 한 분 된 만왕의 왕이야. 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권 대관식 금혼식 말씀. 현재입니다. 말씀 여기에서.
(낭독 계속; 선포했던 하늘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봉독하면서 오늘의 행사에 대한 뜻을 마음속에 각인해 보고자 하는 바입니다.) 여기에서 그 내용이 나와요. 참부모님 말씀.
(낭독 계속; 참부모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누구와 같이? 「참부모님.」 참부모 아들딸이 참부모같이 해야지. 아버지는 나이 많은데 아들이 젊었으니 그 나이 많은 아버지에게 지겠어? 내가 열심히 하더라도 나한테 하면 진다 한다는, 그런 한다 할 때는 앞서야지,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참부모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하늘나라에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입니다. 천일국(天一國). ‘두 이(二)’ 자에 ‘사람 인(人)’ 자에 ‘하늘 천(天)’ 인데 한 나라. 두 사람이 하나 된 천일국 시민 여러분. 두 사람이 부모를 통해 태어난 사람은 하늘나라의 시민이 되는데 그 말 아니에요? 다 들어가지요.
(낭독 계속; 천일국 시민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귀하고 기쁜 날입니다.) 귀한 것도 있는데 오늘은 참으로 귀하고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낭독 계속; 우리 다 함께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날을 마음껏 경축하고,…) 이야, 모든 것 다 바치고 그거야.
(낭독 계속;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 하나님이 한 분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낭독 계속;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 하나님 중심삼고 나라가 있고 말이야.
(낭독 계속;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그리고 한없는 찬양을 올립시다. 영계의…) 왜 올려야 돼요?
(낭독 계속; 영계의 수천억 인류도 이 축복의 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재림하여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엄숙한 순간입니다.) 똑딱 하는 순간입니다. 이런 때 여기에서.
(낭독 계속; 찬양을 올립시다. 영계의 수천억…) 그러니까 찬양을 올려야 돼.
(낭독 계속; 이 축복의 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재림하여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엄숙한 시간입니다.) 엄숙한 시간도 아닙니다. 잠깐 쉬는 겁니다. 그게 귀한 거야. 그러니 시간은 스물네 번 돌지만 순간 하게 되면 1시간에도 10분도 순간이고, 1초도 순간이며 생각해 보면 문 총재도 머리가 좋습니다, 이런 정리를 해가서. 하나님께서 그래, 그러니까 순간은 어떤 순간이냐?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만 우주를 창조하신 후 그렇게도 기다리고 소망해 오신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이 순간입니다.
(낭독 계속;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아담과 해와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고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그날 이후 하나님께서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비애 속에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셨습니다. 당신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여 잃어버린 자식들과 만물을 다시 품고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즐기며 살 수 있는 그날을…) 그날이 한날밖에 없어요. 순간 밖에.
(낭독 계속; 그날을 학수고대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날을 만났으니 어떻게 환희의 기쁨을 가질 것이냐 그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창조섭리 이전부터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그때에 이런 일이 되고 나와야 할 때였습니다. 지금 일을 미룬 것은 타락을 인정하고 지내는 시기이니 하나님이 서러워 남은 나머지 그림자까지 내가 혓발로 지워버려야 돼. 손가락으로 지워버려야 돼. 그 뜻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창조섭리 이전부터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그러나 피조만물을 창조하신 이후에는 실체를 쓰시고 사랑의 대상권인…) 이게 ‘권세 권(權)’ 자야. 환경을 이루고 나갈 환경적 권세입니다.
(낭도 계속; 대상권인 이 현상세계를 치리(治理)하는 실체, 만왕의 왕으로 현현하셔야 할 천도가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참부모가 하늘땅을 다시 본격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그 뜻의 때가 남아있습니다.
(낭독 계속; 그래서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당신의 대신자요 상속자 되는 지상 실체 세계의 참부모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참부모와 더불어 찾아서 만들어 나오셨어요. 그러니 타락을 몰랐다는 사실이 잊을 수 없어. 알겠어요? 그다음에.
(낭독 계속; 참부모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참부모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올 때까지 이렇게 소화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현상 보이는 세계의 주인 자리에 참부모를 만들어 놓아야만 되겠습니다. 거기 나와요.
(낭독 계속; 오늘날…) 지금부터 그날부터 계속하는 날도 오늘날, 오늘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참부모가 하늘땅을 다시 지도하는 그 뜻의 때가 남아있다
(낭독 계속; 오늘날 본인 부부가 황송하옵게도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실체로 서서 만왕의 왕 대관식과 금혼식을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쁘면서도 하늘 앞에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를 찾아오는 참부모가 누구를…. 이제부터 시작한.
(낭독 계속; 오늘날 본인 부부가 황송하옵게도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실체로 서서 만왕의 왕 대관식과 금혼식을 갖게 되어 참으로…) 그 참부모가 우리 부부가 됐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
(낭독 계속; 기쁘면서도 하늘 앞에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왜 죄송하냐? 아직도 65억 인류를 완전히 하늘 앞으로 복귀해 올리지 못한 채로 참부모가 복귀하기 위해 왔는데 다 끝을 못 한 채.
(낭독 계속; 본인의 나이가 벌써 90에 이르렀습니다.) 감기에 눕게 되면 십중팔구는 영계에 갈 시간이 눈앞에 가까워 오는 겁니다. 이 법은 운명의 한계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참부모가 됐더라도 죽을 시간을 피해 갈 수 없으니 90이 되니 몇 시 될지 모르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
(낭독 계속; 참으로 기쁘면서도 하늘 앞에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65억 인류를 완전히 하늘 앞으로 복귀해 올리지 못한 채로 본인의 나이가 벌써 90에 이르렀습니다.) 할 일이 남았는데 갈 수 없고 90세가 되니 오라니까 가야 되겠으니 어쩌면 좋겠습니까? 그 말 알아요? 맞았어요? 참부모로서 죄송하지. 가도 영계에 있는 섭리를 왜 다 남기고 갔어요?
이것을 내가 죽기 전에 끝마쳐야 할 한 초가, 천년 이상 비싼 시간을 써서라도 그걸 마치고 가야 되겠다 하니까, 무엇을 마쳐야 되느냐 하면 대관식과 더불어 자서전과 더불어 교재를 만들어 놓고 가야 돼요. 내가 살겠다 이렇게 하겠다는 이날까지 되어진 일과 그 이후에 이 세상을 가르쳐 천국에, 내가 없더라도 완전하게 키워갈 수 있는 완전한 교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바빴습니다. 교재 못 만들면 죽어서도 못 가는 거요. 그 말입니다, 거기.
(낭독 계속; 하늘을 참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부모와 같은 부자지관계에 같은 입장에 섰는데 아버지가 그러니 여러분 어떻습니까? 하늘을 참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90억 인류는 어떻습니까? 의논하자는 거야. 여러분! 답변이.
(낭독 계속; 시간이 바쁩니다.) 답변이 시간이 바쁩니다. 아버지가 열만큼 하면 백 천 만 바쁘게 했어도 받들어지지요.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희생을 개의치 않고 완성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가야, 완료해야 돼요.
어떤 희생도 개의치 않고 교재 교본 완성의 길을 완료해야
그래, 교재 만들어서 서반아 가서 나가서 선포했습니다. 모든 단체장 앞에 전체 하나도 빼지 않고 이걸 다 나눠줬기 때문에 지금 이 책들은, 통일교회는 교재를 받고 한 부분을 공부하는 이전에 유명한 하늘을 사랑하는 지도층에서는 한번 이 책을 비밀 창고에 들어가 가지고 100명 1000명이 서명하기 위해서 10명 100명 120명이 모여 가지고 비밀리에 영계에 가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이 못난이보다도 끝내 가지고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시간 3년 3개월이 남았기 때문에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어요. 이제 3년 3개월 남았어요. 삼 삼 구(3⨉3=9)가 남았어요. 9세계를 사탄의 목을 찾아와야 돼요.
아이고, 또 아버지 모시러 옵니다. 모시러 오면 나가야 할 텐데, ‘왕아빠! 사랑해요. 비행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8시가 다 됐습니다.」 그 비행기 시간 됐다는 거야. 9시에 떠나기로 했는데. 에라! 한번 특별기 비행기니 조금 늦더라도 기다리겠지. 이런 것을 번역 다 하려면 이것이, 송고도 16페이지가 남았겠구만. 15페이지가 남았어.
9시가 넘을 텐데 이 원고 책 다 있어, 여기에. 『평화신경』이 있으니 다 있으니 그 책을 구해 가지고 오늘부터 책을 사 가지고 가서 이것을 혼자 열 번, 스무 번 읽어 가지고 여러분의 시민들과 백성의, 선생님같이 강연해 줄 수 있는 대신자 같이 살던 사람들이 되어진 것으로서 취급하면 이것이 끝마치도록 해야 돼요. 계속해? 마칠까요, 마친 걸로 할까요?
비행기 기다리는 한국에는 9시에 떠나게 되면 1시간에서 반 시간 빨리 와야 된다는 비행사들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약속한 시간 기다리다 몇 시간 기다리게 할까요? 그거 당면한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염려하는 대로 오늘 이 책들 사 가지고 이 책 있지요? 「예.」 돈은 나중에 받더라도 돈을 받고 나눠 줘 가지고 이거 읽게 책임지라고. 그러면 이것으로 다 마친 것으로 인정해 주겠다니까 나는 떠날 준비를 해도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 책도 준비해야 되고. (박수) 이 책도 준비해야 되고 『평화신경』 책도 준비해야 되고 답이 뭐냐 하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책 그다음에 소책자, 네 책자도 빚을 내든지 해 가지고 값은 며칠 삼 칠 이 이십일(3⨉7=21)이 넘으면 안 되게 되어 있지. 블랙잭. 블랙잭이 나오게 되면 딜러가 돈을 지급해 주나, 안 해주나? 재까닥 걸핏하면 지급하지? 이것부터 20일 이내에 지급 안 하면 책을 회수해 가지고 참석 자격까지 박탈해 버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럼, 그렇게 약속을 하고 폐회하고, 어머니 이 명령을 따라 가지고 왕어머니가 왕아빠 사랑한다는 거야. 가만히 있으라고. “사랑해요. 비행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보다 배가 고픕니다.” 사랑해야지. “밥 먹고 사랑합시다.” 그 말 아니야? 그 말, 이야, 우리 어머니 지혜로워요. 선생님이 이중적으로 해석을 해야 할 것을 밥 먹고 사랑해요. 비행기 시간도 사랑하고 나서 갑시다. 시간이 넉넉해, 모자라? 그러니까 빨리 처리하고 올라오십시오. 가도 됩니까? 박수하게 되면 가고.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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