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너지장
물 - H2O
기체 = 고체에서 바로 기체도 된다.
액체 = 0도~100도
고체
우리몸은 반 액체상태에서 혈액의 액체 고체의 뻐가 있다.
우주는 같은 성질끼리 뭉친다>금광/석유/희토류
=> 같은 에너지 장끼리 뭉친다.
물의 경우는 특이하다.
고체는 분자사이가 넓다 0 0/
액체는 분자가 가깝다 00 /
기체는 아주넓다 0 0
고체의 경우 한쪽을 때리면 다른쪽에 그대로 나타난다. - 이것이 에너지장에서도 같다.
지압하면 바로 결과가 나타난다. 전체에너지가 움직인다. 한쪽을 1미터 밀면 전체가 1미터가 움직인다. 에너지틀이 된다.
이러한 에너지틀안에 파동이 있다.
시소원리가 여기서 나온다.
2. 균형
중력 - 지구가 당기는 힘
같은 물질이기에 당긴다. - 지구 중심 쪽으로 당긴다.
양쪽 돌은 균형을 이뤄 유지된다. 그런데 우리 몸은?
우리몸의 좌우 에너지장은 같다. 그런데 불균형으로 근육의 차이도 발생한다.
균형이 안맞으면 무너지지 않토록 힘을 더 쓰게 된다. - 더욱 아프게 되고 힘들게 된다.
균형을 맞추면 힘이 안들어간다.
잘못된 힘의 균형을 맞춰주는 원리이다. =에너지 균형
3. 프랙탈의 원리 =에너지장
하나의 모양이 복제되어 나타나는 원리 > 에너지장이 같다.
여론조사도 이원리이다.=소수 샘플이 전체 의견과 같다.
나무도 잎이 똑같이 나온다는 것은 똑같은 에너지장이기에 그렇다.
형제의 경우는 부모가 같더라도 태어난 환경이 달라 에너지장이 다르기에 성격과모양새가 다르다.
이런 원리로 얼굴이 몸전체다.
점은 에너지장이 안좋을때 생긴다. - 전체 똑같은 자외선이 오는데 그부분만 멜라닌색소가 적어서 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