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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분립과 당에 대한 원리적 기원
1 하나님의 뜻 중에서 섭리를 받고 나오는 인류발전사는 전부가 복귀라는 뜻을 향하여서 나온 바는 사실이다. 사탄을 대한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 섭리를 완성하지 못하고 찾아 나오는 도중인 바는 사실이다. 예수를 중심하고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하여서 나온 그 노중(路中)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부터 가나안 복지로 하는 그 노정과 같은 노정으로 예수를 중심한 기독교는 발전하여 오면서 인류역사도 그 최후 목적을 합하게 하는 양상으로 하나님이 섭리하여 나온 바는 잘 알 줄 안다.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바로를 대하는 시작이 있었던 바와 같이 기독교도 역시 초대교회역사를 보면 직접 사탄 대한 입장에서 나온 바는 역사상에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그리하여 광야를 나온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예수를 중심한 민족과 신자들은 광야와 같은 노정으로 향하여 왔다. 그리하여 기독교 신자들은 세계 각지에 널려서 자기들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신앙의 정조를 유지하여 나왔다. 그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로써 세계의 중심국가를 대하여 지금 20세기 문명국들을 합하게 되었다.
3 그리하여 나오는 도중에 특히 유대 백성은 전세계적으로 어디를 가나 환영 받지 못하면서 세계로 유리하면서 기독교를 선포하여 왔다. 그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사탄 대하여 싸운 것과 같이 전세계 신앙국들은 합하여서 사탄을 본격적으로 대하는 바가 제1차 세계대전으로 기인(基因)을 보았다. 그리하여 제2차 대전으로 제3차 대전으로 하는 역사적 단계를 향하고 있는 바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 기간과 같은 것이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개된 바가 1차, 2차, 3차로 하여 40년 기간 이내로 향하고자 하는 하나님이 뜻하는 복귀로정을 보여줌이다.
4 그런고로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고역하는 광야생활과 같은 것은 총결실적 대책기간이 지금 세계상에 보여지는 1차대전 이후에 선화로 보여주는 세계 구원인 섭리적 복귀 기간을 보여준다. 그러면 세계상 최고위에 가 있는 국가들은 하늘 뜻 중에 복귀적 노정으로 나오니 그 국가들은 뜻을 성사할 기초적 국가형체로 조성하려니 민주주의 국가의 조성을 보는바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국가 건설과 같이 그 목적을 계승하여서 준비 단계를 대하고 있는 시대가 지금 민주주의 국가의 근본 목적인 바다.
5 그러니 하나님은 뜻의 시대가 가까워 오니 사탄을 대하여 오면서 하나님편에서는 사탄 굴복과 동시에 뜻 성사할 기초적 사실을 보여주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지금 성경상으로 보면 민주주의시대라는 바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국가를 조성하기 전 사사시대와 같은 기간이다. 그러므로 누구나가 중심 주권자가 될 수 있는 시대를 대신 표시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시대는 어떤 사명적 시대냐 하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국가를 건설하는 준비시대와 같다. 그리하여 사사시대인 400년 기간을 취하는 양상과 같이 민주주의 국가의 시작도 이런 역사적 노중(路中)으로 보여지는 바이다.
6 그러면 민주주의 국가 후에는 무엇이 오느냐 하면 역사는 복귀하여 올라가니 성경에 보여주는 사울 왕, 다윗 왕, 솔로몬 왕 시대를 목적하는 바는 사실이다. 3왕은 전부가 뜻 노중의 왕들을 표시한 바이므로 금후 최후 세계는 재림주를 중심하고 열왕기 시대와 같이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니 지금 세계는 이런 발전을 향하여 찾아 올라오고 있는 바이다. 그러니 자굼 민주주의 국가의 대표국 미국은 가장 하늘에 대하여 중대한 중계적 입장을 완성하여야 할 국가인 바다. 이런 사회발전사를 보아도 역사는 전부가 한 완성한 목적을 향하여 발전하여 나오는 것을 보아도 이 세계는 절대로 뜻 외의 처하여 온 뜻을 생각하면 크나큰 사탄과 짝하는 생각임을 알아야 한다.
7 그러면 세계의 조류는 가나안 땅을 향하려는 40년 광야적 사탄 분립기간에 대하여 있으니40년 이내에 세계 공세도 크나큰 어려움(艱難, 간난)을 가져온 바이다. 이 기간에 특히 유태 민족은 학대를 받음도 그 뜻이 있음이다. 그러나 미국이 옹호함은 전부가 하나님의 뜻 중에 시작한 미국이니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하여 미국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기본 목적을 성사할 최고위에 두었음을 미 국민은 잘 알아야 한다. 그러니 하나님은 40년간 사탄 대한 국가 전부를 굴복하게 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바이다. 그러니 금후 세계에 대하여서 이런 섭리적 노중(路中)에 서 있음을 성경역사를 찾아 옛날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근본 뜻 성사 시대를 향하여 나아감을 알 바이다. 이런 발전을 하게 하는 바는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목적하기 때문이라는 바는 사실이다.
8 그런고로 40년 기간을 지낸 후에는 하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를 건설한 바와 같이 금후 미국을 중심하고 세계는 재림주를 중심하고 세계를 건설하여야 할 목적인 바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땅 복귀는 후일에 하나님의 전세계 복귀의 기본이 되는 것은 잘 알 줄 안다. 이리하여 야곱으로 1대 복귀로, 모세로 민족과 국가 복귀로, 예수로 전인류와 세계를 복귀로 하니 그 본래를 향하여 행하며 돌아오는 역사적 노정을 보아서라도 알 줄 안다.
9 그러니 여기에 하나님은 세계를 그냥 발전하게 하는 바도 지상에서 그냥 뜻을 완성하려는 목적을 알 바이다. 그러니 지상에서 그냥 완성하려니 지상에 예수 재림을 성사할 바는 정한 바로 된다. 그러니 지금 생각하여야 할 바는 40년 기간 복귀 노중에 서 있는 세계 정세를 볼 적에 벌써 재림주는 이 기간에 장성하여 있다는 바도 알 줄 안다. 이렇듯이 세계가 발전하는 바도 종말에는 한 뜻의 귀결로 하여 나오고 있다.
10 그러면 성경 입장을 떠나서 지상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섭리하여 나오는 그 내용을 살펴보자. 지금 세계상 국가들 전부를 살펴보면 한 국가형체를 취하고 있다. 이 지상국가는 하나님의 한 대상목적으로 된 사람을 대하여 사람이 한 대상목적으로 하려고 하여 있는 바는 사실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지금 지상에 대하여 요구하는 바는 완전한 사람 대상을 목적하여 오고 있는 만큼 그 정도만큼 사람이 대할 수 있는 지상 국가로 되어야 하는 바가 물론인 바다.
11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완성되어 오는 것과 같이 사회와 국가 형체도 완성을 향하여 오지 않으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바이다. 하나님이 완전한 대상인간의 성립을 보이려고 하는 세계상에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국가 형체로 보여지는 바가 원리인 바이다. 그러면 사람은 하나님의 하고 형상을 표준하고 국가나 사회는 사람을 알아야 하는 것이 목적으로 되어 있다. 그러니 하나님과 사람은 한 형상이니 사람과 국가도 대신 사람 형체로 완성하여야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고로 국가는 사람의 사업을 중심한 중심한 활동무대이니 국가는 사람 대신형을 완성하여야 완전한 뜻인 창조원리가 완성 되어진다.
12 그런고로 지금 20세기 이후의 문명국가는 어떤 구조를 목표하고 나아가나 하면 완전한 사람의 구조와 같은 형체를 향하여야 하는 바가 창조의 근본 원인인 바다. 그런고로 지금 세계상을 보면 이 후에는 과연 어떤 국가형을 표준하고 발전하여 진다는 바도 알 줄 안다. 그러니 지금 세계 각 국가 형체를 살펴 볼 적에 어떻게 하였나 하면 3권분립제도를 취하고 있다. (몬테스키외로 인하여 시작하였으나 이는 다 하나님의 정론으로 인한다. (1689~1755년)
13 이것은 무슨 목적이냐 하면 하나님이 섭리하여서 사람과 같은 형체를 완성하려고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목적하여서 시작하는 바이다. 그러니 3권이란 부분은 사람에게 있어서 3작용 수수기관이 있는 것과 같이 국가도 3작용 수수기관이 생겨야 하는 바니 3권분립이 시작하는 원리적 유래가 있는 바이다. 사람에게 폐의 기관을 대신한 것이 정부(국회, 입법기관)인 바며, 심장기관을 대신한 것이 사법기관이며 위의 기관을 대신한 바가 행정기관인 바다. 이리하여 한 목적으로 완성하여 잘 주고받는 곳에서만 국가가 유지하여 온 바이다.
14 이와 같이 3권분립이 생겼으나 하나님은 아직까지 地上을 主管지상을 주관할 수 없는 바이니 사탄 전멸을 목적하여 나오니 사탄이 굴복시기가 가까워 오면 올수록 그 목적을 넓혀오는 바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육신상 중요 3작용 기관은 완성을 보았으니 그 다음으로 목적하여야 할 바는 신경계 기관인 바이다. 이 신경계 기관은 육신이 직접 작용하는 바가 아니고 하늘 대신을 표시하는 두뇌부가 직접 주관하는 바가 목적이니 창조주가 계시는 이상 창조주는 두뇌부이니 하나님이 직접 대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전에는 그 목적 사명을 미완수할 바이므로 이것이야말로 하늘이 직접 목적하는 시대가 되어야 이 구조형이 시작을 볼 바가 원리로 되어 있다.
15 그러면 3권분립이 생긴 이후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이 지상에서 직접 섭리를 하여야할 역사적 목적시대가 왔기에 지상에는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하여 당이 생기게 되는 바는 근본 하나님의 섭리적 원인으로 인하여 지금 당이 생기는 바다. 그러면 지금이 지상에 당이 사명적 책임부분을 완수할 자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곳에서만 완성할 바로 된다. 그러면 지금 세계상에 보여지는 당은 그 중심 위치에서 미래에 대한 준비적 사명시대로 되는 바다. 그러니 세계상에는 이와 같이 한 목적을 중심하고 발전하는 바이니 3권분립도 그 목적을 완성하려니 당도 역시 하나님의 섭리목적을 완수하려니 생겼다. 지금까지 이런 원리를 세계 사람은 모른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하는 지상이라는 바를 이것을 보아서도 알 바다.
16 그러면 지금까지 하늘을 대신한 기독교가 세상을 합하지 못한 바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당이 시작 안 되었기에 세상을 돌보지 않고 포기하여 왔다. 그러면 당의 근본적 유래는 하나님을 중심하고 신경계관(神脛系管)을 목적하여야만 지상이 완성할 바니 이 당적 책임 완성자들은 하늘 대신한 기독교의 중대책임으로 되어 있다. 그러면 세상에 당이 시작하였으니 하늘 신경당 사명은 반드시 기독교가 책임할 중요 목적인 바다.
17 그런고로 이 신경계관은 지상천국 이상에서 시작할 바로 되어 있다. 그런고로 지상을 보아서도 현 교인들은 총합하여 하나인 당적 신경계관을 책임하고 전세계 교회를 통일전선으로 하여 세상을 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바가 원리적 목적인 바이다. 그러니 세상에 최고 목적의 발전 표준은 완성한 사람형을 향하여 나아가는 바가 목적인 바다. 그러니 하늘 대신한 신경계관은 3권기관을 전부 통하는 특권위를 완성하여야 하는 바가 목적이다. 그러면 금후 세계는 이런 구조형으로 보여지는 것이 시작하니 과연 사탄편에서는 말세인 바다. 동시에 사탄굴복이고 하늘 성도시대를 목표하는 바이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백성한테 축복하였듯이 제사장국가이상을 전세계 신자로 인하여 완성하여서 하늘에 합하고자 하는 바가 하나님의 뜻이다.
18 그런고로 세상 신자는 자기의 위신과 자기의 자유권 후득(後得)시대를 목전에 보는 지금 시대를 보고 방관적 입장을 취하지 못할 바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세상을 포기 안 한다. 이것을 알고 전세계 신앙계는 하나가 되어 세계의 중심으로 되어서 양심적 인사들을 합한 이상당과 같은 지상 신경계관을 조성한 바가 의무인 동시에 하나님이 지상 사람 대하여 요구하는 바로 되어 있다. 그러니 지상세계에 지상천국 완성이 하늘의 목적이며 완성된 사람형체를 지상국가는 목적하니 사탄은 먼저 원리세계에 출발하였으니 그 목적을 위조하여 먼저 흉내 완성으로 세계에 그 자체를 세워 하나님을 대하고 있는 바가 공산주의 국가형체이다.
19 그러나 사탄을 중심한 공산주의적 유물사관은 전부가 하늘 완전 유(有)에 대한 한 증거인 동시에 하나님이 일하여 주는 모양으로 하여서 최종에는 굴복을 향할 바로 되어 있다. 그러니 하나님이 바라는 바는 이 사탄 국가를 대하여 원리적 목적국가형체를 가진 구조를 기독교는 단결하여 하나로 되어 하늘의 부모를 중심하고 합하여 세계통일을 완성하여 지상천국인 국가형체를 조성하여야 하는 바다. 여기에 지상천국이란 명사는 무타락세계였던 본원(本原) 현 세계를 두고 말한다. 그리하여 전인류는 주고받는 한 가정으로 한 식구와 한 형제로 완성하여서 최고 선을 표준한 이상천주 완성을 수행하여야 할 바이다.
20 그러니 앞날 기독교인은 중심국가에 합하여서 민족과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 유일당을 건설하여야만 하나님이 신경계관을 조성하여서 전부를 사탄으로 하여금 빼앗아 넘겨야 하는 바가 사명인 바다. 그러니 기독교 신자는 앞날 세계에서 신경적 사명과 동시에 두뇌부의 역할을 하여야 할 바가 하나님이 세워 나온 바의 목적인 바다. 만일 목적을 완수 못하면 하늘은 기필코 이 목적을 딴 곳으로 향하여서도 완수할 바다. 지금 세계상에 비원리적으로 나타난 공산주의에 대하여 원리적인 하늘 공생공의주의로 하여 원화세계로써 순리적 세계 건설을 목표하는 바가 하나님의 목적인 바다. 이 중심 자체는 물론 재림주를 중심하여 하늘 대신 완성을 지상에 완성할 바다.
21 그러니 전세계는 잃어버린 기본원리세계를 찾아 하늘 대하여 대상완성하여 하늘 부모 앞에 드려서 형제에게 주고받는 세계를 조성할 바가 목적인 바다. 참부모와 참형제를 복귀하여 차별없이 전세계가 화동하여 평화와 자유이상을 중심하고 잘 주고 잘 받는 천주를 목적하여서 하나님은 섭리하신다. 그러니 지상을 보아도 뜻의 섭리를 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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