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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임성재목사
{어린이주일}예수님 때문에/벧전2:9
살다보면 누구 때문에 라는 말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형 때문에, 누이 때문에, 친구 때문에, 등등 수 없는 누구 때문에 라는 대명사를 많이 사용합니다.
누구 때문에 라는 이 말의 의미를 보면 별것 아닌 듯 보이지만, 이 말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많은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누구 때문에 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가정의 위기를 맞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깊은 의미와 사연을 가진 말이 바로 누구 때문에 라는 말입니다.
좋은 친구 때문에 인생을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나쁜 친구 때문에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좋은 부모를 만나서 유복하며 평안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한 부모를 만나서 삶을 다하지 못하고 중간에 인생을 끝내야 하는 불쌍한 일들도 있습니다.
누구 때문에 인생이 좌우 된다는 것은 익히 우리가 잘 알고 또 많은 경험을 통해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누구를 만나면 잘되고 누구를 만나면 망한다는 사실을 경험과 체험을 통해 수도 없이 많이 말을 해 왔고 보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삶을 끊임없이 계속 이어오고, 또 이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누구를 만나야, 또 무엇을 해야 잘되고, 성공하고, 평안하고, 만족하며, 행복한지 잘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도 그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까?
명언 중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하나 잊지 않고 다 기억하고 사는 사람이 한 사람인들 있겠어요?
사람은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사는 듯싶지만 사실은 기억하는 것들 보다 아마 망각 곳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수 없이 더 많을 것입니다.
사람이 기억해야 할 것들은 기억하고 잊어버릴 것은 잊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 까?
그런데 아쉽게도 잊어야 할 것을 기억하고 기억해야 할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일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서 다행이고 감사한 일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에 있어서 누구 때문에 라는 명제로 인류에 큰 획을 만든 사건을 든다면 아마도 예수님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인류가 현제 사용하고 있는 달력이 예수님을 기점으로 계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AD 와 BC 로 구분되는 것은 AD 는 Anno Domini 예수 그리스도 이 후를 말하는 것이고, BC 는 Before Christ 예수 그리스도 이전을 말하는 것으로 구분을 지은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세대는 AD 바로 예수님이 오신 이 후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달력입니다.
이 달력을 기준으로 인류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예수님의 자리는 인류의 신의 자리에 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신분의 위치와 사람의 터전과 자세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 때문에 내가 어떠한 자세로 나를 대하고 이웃을 대하고 사회를 대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예수님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진리의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이 심령에 깊이 각인되는 은혜가 있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예수님 때문에 나를 바로 알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습니다. 내가 누구인가? 그리고 왜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결국 어디로 가는가?
여기에 대한 고민으로 끝없이 질문하고 고민하며 살아 왔던 인간들이게 예수님이 오셔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나같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세상의 이유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완전한 세상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 후부터 살기는 전과 같은 땅에서 같은 지역에서 같은 것들을 상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이 전과 달라진 것은 살아가는 이유와 그 목적이 달라진 것입니다.
전에는 삶의 목적이 먹는 것과 입는 것 그리고 마시는 것 오직 생명연장이 그들의 삶의 이유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때문에 이들의 삶의 위치와 신분변화 삶의 자세와 태도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세계관이 달라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택하신 족속이란 무슨 의미일까?
족속이란 온 무리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사람을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발 딛고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을 뜻하는 것입니다.
택했다, 라는 말은 이 모든 무리에서 특별히 구별하여 선택하셨다는 말입니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명하여 불렀다는 것입니다.
많은 무리 중에서 특별히 지명해서 이름을 불러서 택하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특별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름 없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몸 된 성전에 죄 인된 우리가 스스로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우신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하도 많아서 다 일거할 수 없지만
사43:2 “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목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여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바로의 군대에게 몰려 요단강을 건널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마른 땅을 건너는 것처럼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신상에 절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달군 풀무 불에 다니엘과 친구들이 던져 졌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머리털하나 타지 않은 채 불속에서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같은 시험을 당하더라도 우리는 너끈히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는 바로 험한 비바람 속에서 폭풍우 같은 수 없는 문제들과 싸우며 살아갈 우리를 보호하시고 또 불과 같은 시험을 당하여도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그 친구들을 구원하심 같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으로부터 택함 받은 하나님의 족속이 된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때문인 것입니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택하심을 얻고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우리의 삶은 형용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고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때문에 얻은 큰 축복이고 은혜인 것입니다.
저와 순복음 전주 성령교회 성도님들은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분의 족속으로 거듭난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잊지말고 삼위의 하나님을 항상 찬송으로 높이시고 감사로 높이시고 순종으로 높이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은: 예수님 때문에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제사장과 왕은 같은 위치의 계열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종을 경시하거나 무시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존대하고 존중합니다.
이 같은 높임은 오직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기 때문에 세상이 함부로 하지 못가는 것입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담대히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오직 예수님 때문입니다.
요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눅23: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왕으로 부활 승천하셨고, 다시 오실 예수님도 유대인의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영적 유대인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왕이시니 예수님의 반열에 있는 우리는 모두 영적인 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역 곳곳에서 나라의 중직인 국회의원들을 위해 교회에서 조찬 기도회를 열기도 합니다.
또 기업의 대표들을 모아놓고 조찬기도회를 열기도하고, 또 나라가 어려운 일에 봉착 하게 되면 각 교회의 대표들이 청와대에 초청을 받고 들어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회를 갖기도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인가 오직 예수님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에 왕 같은 제사장 직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도 너무 교만하면 않되겠으나 자신을 귀히 여기는 자존감을 가져야 합니다.
순복음 전주 성령교회 성도님들은 자신을 왕같이 귀히 여길뿐더러 나라와 민족을 위해 왕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때로는 염려하고 나라가 잘되는 소식을 들으면 기뻐하고 나라라 어려울 땐 힘써 진실로 기도하는 왕의 성격을 소유하시고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은: 예수님 때문에 거룩한 나라와 백성이 된 것을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 백성은 많은 무리, 또는 많은 떼, 종족, 군중을 말합니다.
이 무리와 많은 떼, 군중 종족들이 나라인데 이 나라가 거룩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원어 성경에 “에이스” 라고 말하는데 이 에이스 라는 말은 봉헌된. 신성한. 순결한, 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에게 봉헌 됬고, 예수님 때문에 신성하게 된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나 한 개인을 거룩한 나라로 보아주시고, 나 한 개인을 그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한 백성으로 보아주시는 이유는 다른 것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때문입니다.
벧전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요14:20~21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때문에 하늘나라를 가기 전에 이곳에서 하늘나라를 소유 할 수 있는 지혜와 권리를 소유한 최고의 축복을 받고 또 누릴 수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순복음 전주 성령교회 성도님들은 저를 비롯해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의 삶과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누리며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은: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족속이 되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됬고, 거룩한 나라와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이 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본문 중반부에“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이가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예수님 때문에 빛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어둠의 자녀들로 세상 속에서 죽어진 인생을 살고 있어야 하는 존재들입입니다.
그런 우리를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여 주시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구원받은 사실을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선포 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소유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이유요 목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으신 이유는 바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기적도 이적도 모두가 다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되는 도구였던 것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하나님의 뜻은 복음 전함입니다.
눅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정의 핵심입니다.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사울이 바울로 바뀐 이유는 다른것 없습니다.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은 부Rm러운 것이 아니라 자랑거리 인 것입니다.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믿음의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당연히 할 일인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미칠 수도 있습니다.
살전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이 모든 일은 나를 위하거나 나라와 민족을 위한 민족주의의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피조물들의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하겠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굉장한 직분을 얻었습니다. 바로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이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항상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님 때문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음은 작은 나를 한 나라와 민족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 기대에 합당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또 이 모든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오직 우리가 구원받은 사실을 만민에게 전하는 복음전하는 일을 위한 것입니다.
항상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전에 복음으로 감사하고 복음으로 은혜받고 복음으로 찬양하며 복음 안에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전인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모두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