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까지도 윤석렬사퇴와 동시에 이재명대통령취임 희망고정을 놓지 않고 있는 노인으로서 약속합니다.
주체외국어학으로 개딸과 양아들들은 제2의 이재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재명이 우리에 보여준 청렴공직생활을 본받고 그분의 정책을 발판 삼은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인재양성의 학문은 외국어학이라는 오래전 신념에 의해 개딸과 양아들들은 이재명 이상의 인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디.
대선석패 이후 실의빠진 노인들에게 개딸과 양아들이 외친 "민주당은 할 수 있다"는 긍정(고무ㆍ칭찬)의 메시지는 삶의 의욕을 주었고, 여야합의 박중재안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낸 박중재안에 선경지명으로 서명했을 이재명과 이심전심으로 감히 이 글을 씁니다.
우리를 속상하게 만들었던 이재명석패인정이나 윤당선인의 취임전 사퇴여부를 떠나서 4.22일 여야합의 박중재안에 대해서 이재명 예비대통령께서는 어떤 입장일까? 저는 재명이네 마을이장님의 간접적 개입과 적극적 찬성으로 박중재안이 마련되었다고 감히 추론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기 추론에 의해서, 이미 재명이네마을 이장님으로 등판한 이재명은 위기에 강한 예비대통령이기 때문에 6.1지선이나 8월 당대표 선출에 승리하리라는 예상을 넘어 확신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자주 자립 자강 덕분에 앞으로 우리가 고생하여 정부내각이나 국회원내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은 잘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박중재안 여야합의를 근거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중재안 여야합의 충격이 채 가시지않은 하루 지난 일요일인데도 문대통령의 공직자ㆍ선거 관련 사면이 공론화단계에 이르렀다는 보도를 접하고 있습니다.
벌써 박중재안에 담겨있는 검찰의 공직자ㆍ선거 수사권 완전박탈이 작동되고 있는 긍정적인 현상을 처음으로 확인한 셈입니다.
이런 상황판단에서 임대표 포함 이재명지지 젊은이들이 해야할 일은 제 2의 이재명이 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이재명을 발판삼아 당신을 뛰어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 또한 현재 재명이네 마을이장님의 뜻이 아닐까합니다.
이심전심으로 저 또한 현재 기득권(주류)에 안주하고 있는 제 자식을 뛰어넘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는 여생을 살았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광주정신이 깃든 임대표중심으로 외국어학 단톡방이 출범되기를 재촉합니다.
현재 '이재명 사랑방' 정치적 열기를 외국어학습 열기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이재명사랑방의 문을 닫고 새로운 외국어학 단톡방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이렇게 주체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때 외국어성공의 기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외국어학습환경이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만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특히 영어학습에서는 기존의 한국어생활환경을 철저히 버려야하는 교훈이 그대로 적용되는 분야입니다.
에둘러 이런 저런 말을 길게 하게 되었는데 이 또한 시간낭비일뿐이고 실천행동이 중요합니다. 폐일언하고 정치는 올바른 정치인에게 맡기고 우리는 올바른 정치인을 뽑으면 됍니다.
더 간단하게 정치단톡방 관심 끄세요
추신: 외국어학단톡방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재명사랑방'단톡방 임대표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