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5개월전에 본인의 카페에 올린글이나,
현시점에서도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사료되어서 글을 올리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인 15년 3월13일자
조선일보 B2 지면에 삼성증권사장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주요내용중 핵심을 정리하면
1) 고객수익률이 가장중요한바
직원평가시 고객수익률을 제1순위로 한다.
2) 적정 년 수익률은 4내지 5%이다.
증권사는 지금까지 고객한테 자꾸 매도매입을 유도하여 그 수수료가 주수입원이었소.
이제는 국내 증권사가 제대로 정신을 차려서 고객한테 어느정도의 수익률확보를 주어야
된다는 인식이 온것 같습니다.
물론 카페지기나 카페지기 처인 이여사의 년 수익률인 81% 70%에는 어림도 없소.
왜 수치가 자꾸 변하는가?
의심이 갈것입니다만 하루가 멀다하고 수익률이 상승중입니다.
삼성그룹내 삼성증권이라도
속된 표현으로 팬티벗고 뛰어도 카페지기 년 수익률을 따라올수 없소.
상기기술대로 삼성증권의 목표 년수익률은 4내지 5%입니다.
그리고 우리카페의 카톡회원인 안동의 주식박사는 연수익률이 약200%로 추정되는바
이사람은 주로 52주 신고가기법의 귀신 혹은 달인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무엇인가?
증권사직원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사람이
소위 명문대 상경계열출신 으로서
아마추어인 카페지기보다 수익률이 왜 10분의1수준 밖에 않될까?
그 주원인을 분석하면 크게 2가지로써
1) 증권사직원은 출근후 하루종일 모니터만 쳐다 보므로 단타를 하겠끔 구조가 되어 있지요.
단타는 깡통친구입니다.
2) 이상한 종목과 이론을 신봉합니다.
이게임의 결과는 수익률이오.
수익률이 저조한 종목과 이론은
모두 헛발질이요 개털이요 헛가방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승리하지요?
1) 우상향종목으로 50% 운용자금 배분
2) 52주 신고가 종목으로 50% 운용자금 배분
상세종목은 우리카페에서 매달 수익률 보고를 참고바랍니다.
상기 방법이 최상의방법이며
소위 세계최고수인 워렌버핏 24.9%
조지소로스 34% 주식농부 박용옥 50%를
이기는 방법임을 명심합시다.
정리합니다.
수익률향상 방법으로는
우상향종목 과 52주 신고가종목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이상한종목 및 이론은 멀리 던저버리세요.
수백 수천가지 이론 및 보고서 증권방송 유무료 추천주 인터넷카페등은 쓰레기 무덤이요.
카페지기가 상기방법을 다 해본결과 전부사기요 무용지물입니다.
단언코 카페지기방법이 최상입니다.
사진은 작년인 14년7월1일 중국 시안의 화산 등정사진입니다.
이어서 계속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오늘인 15년 3월26일 뉴스토마토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신한금융투자증권 에서는 전국지점근무자 중에서 2월 고객수익률 우수직원 5명을 선발하여 상금을 수여하는바 우수5명의
15년 2월 월수익률 평균이 17.5%로써
1위는 25.7% 2위는 23.5% 3위는 14.5%
4위는 12% 5위는 11.8%입니다.
이제는 고객수익률을 중시하기 시작하는것 같소.
좋은 현상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삼성증권의 주식투자 혁명
ym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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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3 11: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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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식은 수익율 높은 사람이 최고의 실력자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와 본인의 실익 그리고 보안의 한계등 복합접목 연구 ㅡ카페지기. 성투.
선생님이
실력도 마음씀씀이도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