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정감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아래의 예언에서 중요한 한 부분은 여기서 생략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아무나 알면 안되기에 뺐습니다.
그 부분은 회원만 보라고 올려놓았습니다.
北國女君來 麗朝之亡(북국녀군래 려조지망) :
북한에 여자 군주가 등극하는데 이때가 고구려의 계통을 이은 북조선이 망하는 시기이다.
老妃撤簾歸政 小兒稱王鎭世(노비철렴귀정 소아칭왕진세) :
어린여자애(김주애)가 왕으로 칭호를 받아서 북한의 세상을 다스리는데, 그 뒤에서는 늙은 왕비가 수렴청정을 한다.
幼主元年 刑獄大起 血流廓城(유쥬원년 형옥대기 혈유곽성) :
어린 여자애가 군주가 되는 첫해에는 반대파를 처형하는 형벌이 크게 일어나서 피가 성곽에 가득하다.
김주애는 단종처럼 단명하니, 오래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 의하여 처형될 것입니다.
저 놈들이 사라져야 북조선이 망하고, 남북이 통일이 된다고 합니다.
통일이되고 나면, 저 놈들의 동상이나 기타 모든 것은 열을 받은 북한 주민들에 의해서 갈기갈기 찢겨져서 사라질 것입니다.
김일성의 시체도, 김정일의 시체도, 김정은의 시체나 그 가족들도 모두 갈기갈기 찢겨져 지구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열받은 주민들에 의해서...
저렇게 되지 않으려면, 김정은이가 이것을 미리 알고, 자기가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서둘려서 해버리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고, 조상들의 유물이나 시체도 보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