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곱 봉인(Saven Seals)
성경 말씀은 압축된 짧은 문장들로 되어 있지요.
성경 말씀과 역사의 시대 적용이 어렵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언서 부분은 더 하시지요.
그래서 신중히 접근하셔야겠습니다.
역사는 영어로 History이지요. His + Story입니다.
역사는 그분의 이야기 즉 주 예수님의 말씀이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진 것이 역사이므로 성경 말씀과 함께 세계사도 잘 살피셔야 성경의 난제들에 접근할 수 있겠지요.
구약에서는 유다 인들이 인류의 장자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관계로 소통되었다면 신약시대는 전 인류 개인들을 상대하시어 살펴보시는 시대로 발전되었지요.
계시록 4장 첫머리에 요한 사도께서 열린 하늘 문으로 올라오라는 주님에 명령의 말씀을 따라 하늘에 올라 즉시로 영 안에 있음을 알게 되시고 하늘 왕좌에 앉으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을 뵈옵습니다. 그분의 주위에 흰옷을 입으셨는데 승리의 금 왕관을 쓰시고 거룩한 모습으로 앉아 계신 24 장로님들을 뵙고 왕좌로부터 나오는 번개 천둥의 음성들을 들으시고 왕좌 앞에 일곱 등불로 타는 하나님의 일곱 영을 보았지요.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와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들이 왕좌 주위에 둘러선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는 송아지 같으며 셋째는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는 독수리 같더라. 네 짐승마다 여섯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이들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예전이나 지금도 계신 분 앞으로도 오실 분이시라고 하며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감사를 드릴 때 24 장로님들이 그분께 엎드려 경배드리며 그분의 왕좌 앞에 왕관을 벗어 드리며 오! 주님 주님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위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 이 모든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창조되었으며 존재하나이다, 하더라. 왕좌에 앉으신 주님의 오른손에 일곱으로 봉인된 앞뒤로 쓰인 책을 보았는데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누가 이 책의 봉인을 떼어 펴보며 읽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땅 땅속 어디에도 없더라.
이 사실이 슬퍼서 요한 사도께서 많이 우시므로 장로 중 한 분이 위로하는 말로 울지 말라. 하시며 승리하신 주님께서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고 펴보시리라, 하더라.
왕좌와 네 짐승과 장로들 한 가운데 어린 양께서 서 계시는데 전에 죽임을 당하신 것 같더라. 그분께로부터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일곱 영들이 일곱 뿔과 일곱 눈으로 있더라.
어린 양께서 왕좌에 앉으신 분에게서 그 책을 받으시니라.
어린양께서 그 책을 받으시매 네 짐승과 이십사 장로들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향로를 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리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는데 주님께서 그 책을 받으시고 열어 보시기에 합당하시오니 이는 주님께서 죽임을 당하시어 주님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택하사 하나님께 드리시고 우리를 왕과 제사장 삼으셨도다.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로다, 하더라.
내가 보고 들으니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천 천이요 만만인 천사들의 큰소리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 힘 존귀와 영광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송 존귀 영광 권위가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니 네 짐승이 아멘! 하고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드리더라. 어린 양께서 봉인 하나를 여시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 같은 큰소리로 와 보라, 하기에 내가 보니, 보라, 흰말이라.
대접=Φιάλη 금향로: Golden Vials 출애굽기 30장, מַחְתָּּה마흐타, θυμιατήριον뒤미아테리온
①첫째 봉인을 여시니
흰말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왕관을 받으매 그가 나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A. 흰말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왕관을 받으매
313년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고 390년에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화하여 제국 내의 모든 나라가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기독교 국가들이 되었지요. 지중해 시대의 패권을 가진 로마제국 중에 476년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등장하는 것이 로만 카톨릭 교회였지요.
따라서 제국 내의 5대 교구 중에 로마 황제가 있던 로마의 총대주교 스테파노 3세가 754년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거 왕조를 뒤엎고 카롤링거 왕조를 여는데 백성들의 여론을 의식한 왕의 요구를 승인하는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왕의 즉위식에 서유의식(기름부음)을 하였다지요.
이렇게 시작된 로만 카톨릭 교회는 로마의 황제 아래에서 비호를 받다가 이제는 왕을 세우는 공식 행사에 기름을 부어 왕관을 씌워 주게 되었나 봅니다.
한마디로 왕들 위에 왕으로 군림하여 흰말을 타고 개선하게 되었지요.
유럽 왕들의 즉위식에 교황이 왕관을 씌워 주는 대관식이 공식화되어 가는 것이지요.
754년은 다니엘서 12장 11절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황폐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는 때’ 카톨릭 교회 왕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지요.
800년 12월에 카롤링거 왕조의 절정기인 샤를마뉴 1세와 교왕 레오 3세가 제국과 연대를 맺고 신성 로마제국 황제의 관을 씌워 주었지요.
세속의 황제위에 군림하게 되는 교황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맹자였던 황제의 관을 씌워 주려면 교왕이 아니라 자기와 대등한 황제 즉 교회의 황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지요, 그래서 교황으로 공식화되어 교회 위에 군림하게 되는 출발은 754년 스테파노 3세 때라 해야겠지요.
그래야 다니엘서 12장 11절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며 는
70년에 로마 티투스 장군의 군대에 의해 성전 기물을 약탈하고 허물어서 아름다운 대리석 성전 벽을 뜯어 배로 실어가 콜로세움 기단석으로 깔고 건축하는데 유다 청년 포로들 약 10만 명을 잡아가 노예로 동원했다지요.
콜로세움 옆에 티투스 개선문도 세우는데 개선문 안쪽에 메노라와 성전 기물 약탈 증거를 양각하여 드러내 자랑하고 있지요. 이로써 예루살렘에서 성전 제사가 중지되고 제사장들과 레위 인들은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고 성전 번제 단에 날마다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던 동물 희생 제사가 다니엘서의 말씀대로 제거되었다고 보아야겠지요.
첫 번째 봉인을 여실 때 흰말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왕관을 받으매는
계시록 19장 11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께서는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 일컬음을 받으시며 의로 심판하시려고 흰말을 타시고 오시는 주 예수님을 흉내 내는 모습 아닐까요? 심판의 전쟁을 하시려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모방하여 흉내 내는 거짓의 아비로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탄식하게 되는 교황의 모습 아닐까요?
B.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고 하더라는 말씀은
교황청 추기경과 사제들이 히틀러 무리들과 촬영된 역사적 기념사진들을 많이 보았지요.
히틀러를 앞세워 폭력으로 세상을 점령해 무력에 의한 공포정치 파시즘으로 온 세계를 지배하려 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되지요.
언제이던가 초청받아 방문한 나라에 교황이 비행기 트립을 내려와 땅에 입맞춤하는 모습을 보고 여기도 내 땅이라고 입 도장 찍는 것 같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로마의 5대 교구: 로마교구 콘스탄티노풀 교구 안티오크 교구 예루살렘 교구 알렉산드리아 교구)
②둘째 봉인을 여시니
붉은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자가 땅에 평화를 제거하는 권능과 큰 칼을 받고 사람들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더라.
서로마제국이 멸망할 때 살아남은 로만 카톨릭 교회는 유럽 세속 왕들 위에 군림하는 모습이 흰말 위에 승리의 왕관을 쓰시고 다시 오시는 주님의 모습을 모방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 모습에 지금까지 다들 속고 있는 것이지요.
주님의 신부인 교회 위에 군림하여 정확하게 니골라당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녀는 선배 성도들 순교의 붉은 피에 취한 음녀 바벨론이 아닐까요?
그래서 계시록 18장 4절에 내 백성아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ㄱ. 피를 부르는 붉을 말을 탄 자가 땅에 평화를 제거하려고
1077년 카놋사의 굴욕 사건으로 신성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와 로마 교황 그레고리오 7세와의 주교 임명권을 두고 다투게 되는 사건을 시작으로 1095년 클레르몽 공의회 때 교황 우르바노 2세가 추락한 교황의 권위를 회복하려고 성지 회복 전쟁에 나서라며 Deus Vult 하나님의 뜻이라고 외치자, 1096년 온 유럽의 교회가 십자군의 전쟁에 휘말리게 되지요.
왕과 제후들이 앞장서고 평민들까지 세뇌되어 이른바 은자 피에르까지 십자군이 되어 소위 성지 예루살렘 회복의 기치 아래 달려 나가게 되지요. 처음에는 그럴싸한 명분에 속아 뛰어들었지만 이 유랑의 무리들은 장거리 여행으로 그만 거지꼴이 되어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자 돌변하여 약탈과 살인을 일삼다, 결국은 이슬람 군대에 소멸되어 버리고 본격적인 유럽의 십자군 기사단들이 나서서 예루살렘 성을 빼앗고 점령통치를 하게 되지만 결국은 이슬람 살라딘의 군대와 영국 왕의 신사 협정으로 물러나게 되었지요. 붉은 말을 탄 자의 외침에 땅에 평화가 제거되고 거의 200년간 야만의 전쟁 중에 적군의 시체를 불에 구워 십자군들이 나누어 먹으며 서로 죽이는 중세 카톨릭 교회사는 끔찍하게도 피로 쓰게 되었다지요.
③셋째 봉인을 여시니
검은 말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네 짐승 한 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는 일 데나리온에 석 되라.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십자군 전쟁에 이어 이번에는 동북쪽에서 나타난 몽골 군대의 잔인한 학살이 시작되어 동부유럽의 곡창지대 젊은이들이 많이 희생되어 농사의 경작이 어려워지게 되었지요.
징기스 군대의 침략전쟁 후유증으로 전 유럽이 굶주리게 되었지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모여 살던 슬라브족들이 흩어지게 되었네요.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는 말씀은 거친 빵과 육류가 주식인 서유럽 사람들에게는 식물성 기름과 포도주는 필수인 이들을 침략하지 말고 보호하라는 말씀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④넷째 봉인을 여시니
창백한 말이 나오고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이라. 지옥이 그를 따르더라. 땅 1/4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13세기 몽골 군대의 서진으로 동부유럽이 초토화되어 경작이 어려워진 전 유럽이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었지요. 전쟁에 동원된 젊은이들이 많이 희생되어 부녀자나 연로한 유럽인들에게는 매우 버거운 일이라 식량의 생산량이 현격히 줄었겠지요.
이 몽골 군대가 서진할 때 중국의 원나라 실크로드의 거점도시 우한을 약탈하는 과정에서 흑사병으로 고생하는 마을을 덮쳤다네요. 결국 징기스의 군대가 페스트 균에 오염된 채로 진군하게 되었지요. 대평원을 지나 키이우를 쓸고 지나가 크림반도의 카파 성까지 남하하여 3년간의 공성전에도 공략되지 않자 결국 포기하고 물러가게 되었다지요.
이들이 물러가면서 공성전에 사용하던 무기에 실어 흑사병으로 죽은 동료 시체 몇구를 성안으로 투척하고 물러갔다네요. 성안에서는 공포의 대상이 물러가고 평화가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사람들이 자꾸 죽어가니까 새로운 두려움이 엄습해 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부유한 도시에 장사하러 와 있던 제노바 상단이 철수하는 과정에서 배안에서 페스트로 거의 전멸하다시피 된 상태로 시칠리와 이탈리아 반도 사이의 메시나 항에 겨우 당도하였을 때는 상단의 배들이 파도에 쓸려 맴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메시나 항구 주민들이 발견하고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살펴주게 되면서 흑사병에 전염되었다지요.
시칠리의 메시나는 소금 산지로 유명한 유럽의 소금 창고였다지요. 거기서 생산된 소금을 유럽으로 공급하는 과정에서 페스트까지 번지게 하였다는 것이지요.
혹자는 말하길 페스트로 유럽 절반의 인구가 소멸되었다는 표현도 하지요.
칼과 기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는 말씀에 적용된다 해야 하겠습니다.
땅의 짐승들로 하는 말씀은 쥐와 쥐 벼룩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
전쟁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되어 경작이 어려워지고 흑사병까지 번져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유럽 전체가 참혹한 지옥을 체험하게 되었다는 말씀으로 헤아려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