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 주님과 함께 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성경 본문 : 사사기 3장 7절-11절.
설교 자 : 박 한서 목사 <2023년 8월 13일 주일 오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구약에 보면 사사시대가 있습니다.
①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에 정착하여 <여호수아>가
죽은 후부터 초대 왕 <사울>이 세워지기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여호수아>의 죽음 < --- 407년 --- > <사울>왕
우리 인생에 왕이 생기기까지의 삶을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는 왕이 계십니까?
② 성경의 역사 중에 암흑기라고 합니다.
가장 암담한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사사시대를 암흑기라고 하는 이유는
<사사기>17장 6절 21장 25절 말씀에
6절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입니다.
왕이 없어서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이
바로 암흑기를 사는 삶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이 암흑기입니다.
여러분의 왕은 누구십니까?
③ 사사기의 기간은 407년입니다.
왕이 없이 방황하던 시기가 407년입니다.
④ 이 기간에 적들에게 압제를 당한 년 수가 111년입니다.
전체의 27%입니다.
전체의 ¼ 넘는 기간을 극히 힘들고 어렵게 보냈습니다.
인생의 ¼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야 ¼은 힘들고 어렵게 사십시오.
요즈음 복 더위가 되어서 지내기 매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너무 더워서 생활하기 힘들고,
너무 추워서 생활하기 힘든 기간은 평생에 ¼밖에 안 됩니다.
¾은 날씨가 그렇게 나쁘지 않으니 감사하지요?
그러니 ¼밖에 안 되는 나쁜 날씨 보고 불평하며 살지 마시고
¾이나 되는 좋은 날씨를 보면서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407년의 암흑기 속에서도 이방인의 압제가 없었던 기간이
3배 가까이 더 많은 296년 이였습니다.
아무리 인생이 힘들어도, 기쁘고 좋은 것이 3배나 더 많습니다.
⑤ 적들은 사방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적들은 사방에 있습니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였습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⑥ 사사들은 골고루 모든 지파에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12지파 모두에서 사사가 나왔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큰 비밀을 깨닫고
지금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원수들이 사방에 있지만,
또한 우리의 구원자도 각처에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와 원수만 사방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 이신 하나님도 사방에 편재해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방에 있는 원수들만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처에 있는 구원자 하나님을 보고 담대하게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인생에 힘들고 어려운 일만 생각하고 주눅 들지 마시고,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은혜를 보고
기쁘게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⑦ 이렇게 사방에 적들이 있고, 407년 동안 111년 동안
¼이 넘는 기간을 압제를 당했지만 이스라엘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이 이러합니다.
우리는 원수로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들에 연약한 짐승들은 사방에 맹수와 하늘에 맹금류에 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한 그 짐승들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홍수기에도, 빙하기에도,
전염병이 창궐해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COVID19의 상황에서도 망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그러면 이런 암흑기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COVID19의 암흑기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① 사사기는 사사시대는 전체의 ¼인 111년 동안 사방의
적들로 압제를 당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구원자가 나타나셔서 그들을
구원해 주셨는가를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어떻게 적으로 둘러싸인 세상에서 망하지 않고
살아가느냐를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② 어떻게 구원자인 사사들이 나타나서 태평한 삶을 살았느냐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원수들로 사방이 둘러싸인 가운데서도
태평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를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1).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자 사사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사사기>2장18절 3장 9절 15절 4장 3절 6장6절 10장10절)
사사기의 형식은 이러합니다.
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깁니다.
② 하나님은 진노하사 <이스라엘>을
이방인의 손에 붙이십니다.
③ 이방인은 <이스라엘>을 압제합니다.
④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⑤ 하나님은 구원자 사사를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압제 가운데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주십니다.
부르짖는 자들에게 살 길이 열립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놀라운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범죄를 합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을 보내서 그들을 벌하게 하셔서 그들의 잘 못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부르짖어 기도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가지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① <이스라엘> 백성들은 깨닫고 난 후에도 계속하여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짖습니다.
그렇게 혼이 나고도 또 같은 죄를 범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혼이 나고도 평생 죄악을 버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제 왜 우리 평생에 어려움이 계속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고도, 혼이 나고도 깨닫지 못하고 같은 죄를 계속해서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죄를 깨닫고 그 죄에서
돌아서는 자는 참으로 놀라운 자입니다.
②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잘 못 했다고 해서
그들을 구원해 주면 또 같은 죄를 반복하는데도,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이 부르짖을 때마다 그들에게 구원자 사사를 보내어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A). 하나님은 진짜 우리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짜 우리 아버지시기 때문에 우리가 잘 못 하고
또 잘 못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우리를 버리시지 않고
우리를 또 받아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우리가 진 빚을 다 갚아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진짜 아버지시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B). 하나님의 사랑이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의 수보다 더 많다는 것입니다.
바둑에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
백과 흑이 계속하여 밀고 나갈 때
마지막 한 수가 더 많은 자가 이깁니다.
한 수가 부족하면 다 죽습니다.
그런데 한 수가 더 많으면 다 삽니다.
검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와
흰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하여 다퉜습니다.
그런데 흰 하나님의 사랑이 한 수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는 망하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신
주님과 함께 하면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살 소망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하여 반복해서 같은 죄를 짓는 인간의 부족한
모습만 보고 절망하거나 자포자기 하지마시고, 우리의 죄악보다도
사랑이 한 수 더 많은, 우리의 진짜 아버지 하나님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어떤 상황에서 주님을 찾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회개할 때 살 길이 열렸습니다.(본문 9절)
<사사기> 3장 7절 말씀에
7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 들을 섬긴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등지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겼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눈이 우상들에게로 향해 있는 것입니다.
① 이들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등지자
하나님은 그들을 <메소보다미아>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습니다.
<구산 리사다임>은 <이스라엘>을 8년 동안 압제했습니다.
하나님을 등지자 압제당하는 삶이 찾아왔습니다.
인생이 힘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등지면 인생이 힘듭니다.
평화가 없습니다.
② 하나님과 등지면 죽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등지면 죽음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는 것은
여호와께로 향하였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우상을 향하던 자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서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호와를 등지던 자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설 때 우리에게 살길이
열립니다. 평화가 찾아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의 죄악보다 더 많고 넓고 커도,
회개하고 돌아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탕자>의 아버지의 집에 양식이 풍족한 일군이 아무리 많아도,
<탕자>가 아버지 집에 돌아와야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풍성함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등졌던 것, 삐져서 하나님에게서 토라졌던 것
다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다시 살길이 열리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삶이 펼쳐질 줄 믿습니다.
3). 회개할 때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소보타미아>왕 <구산 리사다임>의
압제로 인하여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부르짖자,
하나님은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에게
여호와의 신을 보내주셨습니다.
① 그러자 <옷니엘>이 <구산 리사다임>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습니다.
② 그리고 <옷니엘>이 사사로 있는 40년 동안 그 땅에 평화가 있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이것은 사사기 전체가 똑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사사를 세우고,
그 사사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그가 사사로
있는 동안에 태평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성령님만 오시면 살 길이 열리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장 16절.18절 말씀에
① 16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로 오리라.”
예수님은 성령님으로 오셔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27절 말씀에
②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성령님은 오셔서, 어려움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평안합니다.
지금도 회개하고 부르짖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 길을 열어주실 이 성령님을 보내주십니다.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그리고 성령님만 오시면 살길이 열리고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아무리 칠흑같이 세상이라도 성령님만 오시면 살길이 열리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다시 한 번 이 종에게, 이 교회에, 모든 성도에게
성령 충만함을 부어달라고 회개하며 기도하여,
이 나라가 다시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