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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집합의식이 ( Human Collective Consciousness ) 만들어낸 예수 스토리 ... 예수 게임
2013년 12월 7일, 크림슨 써클의 발견시리즈 4장에서는 인류의 무의식 깊숙이 잠재 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예수아에 대한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다.
이 이야기를 주도해 가는 아다무스 (크림슨 써클의 비물리적 존재 ) 에 의하면 인류에게 각인되고 회자 되어온 예수의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날조 되었으며 ....날조된 결과 인류의 깊은 무의식 속에서도 예수아가 살아서 상승하지 않고 죽어서 상승한 것으로 인해 어떠한 패배의식 실패의식이 각인되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인류가 익히 알고 있는 예수아는 인류의 집단의식이 만들어 낸 예수 합성체이기도 한데 인류는 예수의 이미지...예수 스토리를 만들어 낸 것에 인류의 공동 책임이 있다고 하며 그의 일생의 스토리를 비추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고. 인류 각각의 무의식으로 깊이 들어가 예수가 그 당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영혼으로 느껴보고 가슴으로 느껴보면 그 이유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샤우드에 참석한 샴브라 들에게 마이크를 주며 스스로 예수의 스토리에 대한 통찰력을 이끌어 내기를 종용하고 있다.....
아마도 아다무스는 알고 있었으리라......
인류의 잠재의식의 거울은 신화처럼 각인되어 있는 예수 이야기이며....
또한 날조된 예수 이야기는 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심리를 정확히 대변하고 있으며 그 신화는 이제 베일을 벗을 때가 왔다는 것을...
평소 샤우드에 참석해서 즐거운 얼굴로 진행을 이끌어 가던 린다는 아다무스가 꺼낸 예수 스토리에 놀라움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 긴 오후가 되겠군요 " 라는 말과 함께 진행을 하다가 뒷문을 열고 나가 버리는 등.... 그녀 자신으로서도 이 엄청나고 놀라운 스토리가 감당이 안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미 작정해버린 아다무스는 예수 게임이라는 예수 스토리는 거대한 주제를 내세우며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을 유도하는 한편
아무도 말하지 않고 거론하지 않으려는 방안의 거대한 코끼리 ... 성경에서도 삭제된 부분 " 예수의 17살 - 33 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거침없이 풀어가며 예수 스토리에 대한 신화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간 예수아는 여자를 깊이 사랑해서 절망하기도 하고 또 자신의 변해버린 모습을 알기 위해 고향 갈릴리 쪽으로 다시 돌아갔지만 환대는 커녕... 조롱과 비웃음과 인간적인 멸시를 두루 겪었던 작고 초라한 인간이었음을 .....
하지만 자신을 뒤따르던 제자들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을 의지하고 그 자신들의 내면에 있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예수아 자신을 신격화 시키고 영적인 주권을 잃어버릴 것을 염려해 " 당신들 또한 신성한 하나님의 자녀들 입니다 "
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스스로 십자가형을 선택할 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인간들에 대한 연민이 가득 차 있었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 이자 인류의 본보기 이기도 했다.
----- 예수 게임 -----
2013년 12월 7일, 크림슨 써클의 발견시리즈 4장
아다무스 : 우린 휴가 시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오늘 우리의 또 다른 손님입니다, 코울 크리크 계곡의 바로 이곳에 말이죠. 진심으로 말하는 겁니다.
1. 예수는 예수아와 마찬가지로 합성체이다 예수는 종교들에서 만들어진 합성체이다. 종교들이 예수를 창조해냈다.
그래서 이 예수 합성체도 존재하게 됐습니다,
2. 예수아의 종교는 에세네파이다. Essene. 에세네파. 예수아는 에세네파에서 태어나고 양육되었다.
3. 무엇보다도 먼저, 그의 어머니는 처녀가 아니었다.
부가설명 ) 그의 부모는 결혼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에세네파는 반드시 결혼을 믿지는않았다. 만약 좋은 에세네파 신자라면, 더 훌륭한 신자라면, 실제로 결코 결혼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는 결혼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메어리(마리아)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다.
4. 예수아는 사생아(bastard)로 자랐는데, 진실로 아버지를 갖지 못했다...
부가설명 )사생아는 단지 어머니와 결혼한 아버지가 없다는 걸 말할 뿐이다. -- 부정적인 의미가 아님
이때 LINDA가 말한다 .. 고통스럽네요! 린다가 놀라면서 뒷문을 열고 나가버린다.
5. 예수아는 과연 목수 였을까 ?
부가설명 ) 예수아는 목재를 문지르는 법을 몰랐을것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목재가 많지 않았다. 둘째, 그는 공동체에서, 에세네파 공동체에서 살았다. 에세네파는 공동생활을 했다. 지극히 공동 생활적이었다. 그들이 실제로 했던 유일한 일은 생활할 수 있는 식량을 재배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상인들이 아니었고, 은행가들도 아니었다. 그들은 전혀 교역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500명에 이르는 숫자의 공동체 안에서 살았다.
예수아는 야하드(Yahad)의 교사가 되도록 - 그들은 실제로 그 당시에 “성직자”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 훈련되어졌다. 야하드는 공동체 학교이다. 그는 목재를 가지고 일하지 않았다. 그는 의자나 책상같은 것들을 만들지 않았다. 그는 많이 공부했다. 그는 구약 성서를 공부했다. 그는 규율들을 공부했는데, 에세네파에는 많은 규율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손을 사용하는 법을 몰랐다. 그는 큰 체구의 근육질의 사나이가 아니었으며, 그는 어쨌든 직업을 갖지 않았다.
6. 예수는 일반 사람들처럼 여자와 사랑을 하고 결혼 했을까?
부가설명 ) 그는 어떤 충동을 느꼈는데, 공동체 안에 이그네스(Ignes)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젊은 처자가 있었다. 아그네스 같지만 이그네스인데, 아름다운 처자였다. 그래서 어느 날 밤에 별들 아래에 함께 앉았는데 - 그들은 몸의 친밀함을 나눴다.
그런데 좋은 에세네파 신자라면 그런 일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좋은 에세네파 신자라면 어쨌든 고기를 먹지 않았다. 여기서 이제 우리는 결국엔 교사가 되려고 아주 열심히 노력 중이었던 예수아가 - 그의 단 하나의 꿈이자 야망은 야하드에서, 공동체 안에서 교사가 되는 것이었다. - 갑자기 사통하게(fornicate) 되었고, 흠, 거기에 빠져 들었다는 걸 발견한다. --
그들은 결혼했다. 그리고 진실로 그는 에세네파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만 했는데, 왜냐하면 그는 더 이상 그곳의 모범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모범이란 사통하지 않고 결혼하지 않은 이를 지칭하였다.
너무도 깊이 사랑해서 그녀는 임신하게 되었다.
비극인데, 임신중인 이그네스가 죽었다. 죽었죠. 그의 사랑이 죽었는데, 그는 자신이 공부해온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그녀를 치유해낼 수 있었어야했다고 느꼈다. 그는 화가 났는데, 그 공동체 안의 다른 누군가는 치유해낼 수 있었어야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이제 겨우 17세 된 아주 젊은 남성인데,
갑자기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 아다무스의 리얼한 질문 >
자, 여기에 비탄에 잠긴 채 신에게 화나 있는 17세 된 남성이 있다.
더 이상 공동체의 기둥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더 많은 규율들과 규정들속으로 이끌어갈 존재로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한 밤중에 떠난다.
그가 어디로 갔을까요?
예수아가 어디로 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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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수아는 사막에서 방랑하기 시작했다. 에세네파 사람들은 모세에 아주 친숙했다. . 모세에 대한 이해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왜곡 되었다.
부가설명 ) 그는 결국 해답을 찾아, 사막 끝까지 방랑했다. 그는 심지어 자신이 어떻게 인도에, 이 땅에 오게 됐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는 아주 공허하고 우울했는데, 결국 기기에 이르렀다.. 그는 거기에서 인도를 방랑하다가 어떤 놀라운 선생들을 만났다. 그들은 그가 에세네파로서 배웠던 그의 모든 것을, 역사나 신에 대해 배웠던 모든 것을 말 그대로 뒤흔들어 버렸다.
그것은 커다란 뒤흔듬이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신이란 저 위에 있는 어떤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는 신이 인간들에게 숭배하길 요청하는 화가 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그는 신이 이미 내면에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신은 현재 여러분이 사랑과 수용, 연민으로 아는 것이었음을 배웠다. 그가 그것을 이해하기란 어려웠다, 특히 그가 겪어온 그 모든 쓰라림으로 인해서 그걸 이해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예수아는 인도로 알려진 지역 전체를 여행했으며, 그래서 어떤 경이로운 마스터들을 만났다. 그는 호흡하는 법을 배웠다. 에세네파는 규율들과 규정들로 넘쳐나고, 해야 되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로 넘쳐났기에 에세네파에서 배운 것과는 다르게 그는 다시 배워야 했다.
8 . 예수아가 공동체를 떠난 뒤에, 야하드를 떠난 뒤에 다른 이들과 섹스를 했다.
9. 예수아는 전세계를 여행했다. 그는 인도를 떠나 유럽 전역 , 프랑스 , 독일, 영국 , 스페인, 포르투갈. 그는 자신이 성장해온 작은 공동체 바깥에서 많은 걸 배우고 체험하며 사람들을 만나며 여행했다. 피라미드에도 갔다.
10 . 여행을 마친 후 예수아는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갔지만 고향에서 그는 별로 환영 받지 못했다.
부가설명 )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이유 ----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보려고 오래 전이나 생애들 전의 자신을 보기 위해 돌아갔다.
그는 크게 환영받진 못했다. 그는 갈릴리 해 북쪽 끝에 위치한 막델(Magdel) 강 지역 위쪽으로 돌아갔으며, 그는 많은 조롱을 당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 당시의 랍비들이나 사원, 종교 단체들에 근본적인 불만족을 느낀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가 사람들 앞에 서서 “나 또한 신입니다.”라고 말할 때, 그 말을 들었던 몇 사람들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비웃거나 피하며 그를 위협했지만, 몇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고 그와 머물렀다. 그들 중 일부가 그의 제자가 되었다.
11 . 예수아는 메어리 막달리나를 만나 사랑하게 되었다. 그의 여정속에서 지금은 탄트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많은 걸 배웠으며, 그래서 이제껏 아주 소수의 인간들만이 배웠던 방식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법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으며, 그렇기에 다른 이를 사랑하는 방법도 알고 있었다.
12 . 예수아와 메어리 막달리나 사이에 자녀들이 있었을까 ?
부가설명 ) 그들에게 자녀들이 있었지만, 그것은 예수아가 물리적 몸을 떠난 뒤의 일이었다.
그들은 그가 여전히 지상을 거닐고 있을 동안에는 아이들을 갖길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그것이 끝날 것임을 알았으며, 그걸 메어리 막달리나와 공유했다. 그가 말했다. “나는 여기 지상에 일정한 시간동안에만 있어요. 나는 떠날 것인데, 그것은 단지 물리적 몸만 떠나는 거랍니다. 나는 여전히 이곳에 있을 것이며, 나는 당신에게 보여줄 겁니다. 나는, 설령 내가 떠난 뒤라 할지라도, 당신에게 그 자신과의 사랑속에 있는 영혼이, 신성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겠어요.”
그렇기에 실제로 메어리를 임신시켰던 것은 예수아의 죽음 뒤에 일어난 물리적 몸과 영과의 관계였던 것이다.
그런 식으로 메어리는 예수아에 의해 두 아이를 갖게 됐다.
13 . 예수아는 실패했을까 ?
아다무스의 중요한 부가설명 ) 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내면의 아주 깊은 수준에서 묻는 건데, 왜냐하면 예수아는 합성체로서 여러분 존재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가 죽음에 처해졌다면,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여러분이 죽음에 처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마스터로서 물리적 몸속에 머무르지 못했다면, 아마도 그것은 여러분이 마스터로서 물리적 몸속에 머무르지 않을 것임을 말합니다. 만약 그가 자신을 순교한 거라면, 아마도 그것은 여러분의 통달(mastery)이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신을 순교하는 게 통달이다?
예수아는 실패자였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언급해야만 하는데, 나의 벗들이여, 그것이 두텁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불명확합니다.
그것은 아무도 말하길 원치 않는 방안의 코끼리입니다. 그것은 예수에 대한 전체적으로 날조된 스토리이지만, 예수아의 스토리가, 어떤 점에서 여러분의 통달을 찾고 있었던 그 합성된 존재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예수아는 여러분 존재의 일부분이기 때문인데, 그가 죽음에 처해졌습니다.
예수아에 관해 날조된 내용들.....
예수아는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지 않았습니다, 여관에 방이 없었다는 것을 비롯해 탄생에 대한 그 전체적인 스토리, 그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커다란 스토리를 만들어내지만, 그는 실제로 에세네파 공동체에서 자랐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 않았지만, 가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정말이지 돈에 대해 그다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먹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섹스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척 했지만, 그들은 진실로 섹스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엄격했습니다. 아주 엄격했죠. 하지만 그것은 가난한 목수로서의 삶이 아니었습니다. 아니죠,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자, 나는 우리가 넘어갈 필요가 있는 일종의 장애물 중 하나로서 이것을 제기합니다. 실패했다는 어떤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 안의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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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집단 무의식 속에 에수아의 죽음은 실패로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그 당시 예수아가 십자가형을 받기로 선택하고 죽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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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33세 된 창조물인 예수아가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는 그 전체적인 핵심이 무엇이었을까요?
예수아는 제자들이나 친구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집착해가고 있다고 느끼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예수아라는 이름을 가진 또 하나의 거짓 우상에 사로잡혀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많은 이들이 그의 모든 말들을 붙잡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수아는 여러분이 다른 뭔가에 여러분의 결정을 떠맡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경고하면서 말했죠. “만약 여러분이 계속 이런 식이라면, 나는 떠날 것입니다.”
그들은 그가 어디 인도 같은 데로 돌아간다는 말로 생각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계속해간다면, 나는 체크 아웃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여러분에게 신은 여러분 안에 있다는 걸 말하기 위해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신을 쳐다보지 마시고 여러분 안의 신을 보세요.”
그래서 그는 결국 자신이 떠나는 게 가장 좋겠다고 느꼈다. 그는 처음부터 메어리 막달리나에게 관계가 오래 지속되진 않을 것임을 말했다.
14 . 예수아가 떠난 후 예수아의 아이들은 어떠했나 ?
부가설명 ) 예수아가 떠난 지 약 4개월쯤 됐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가 임신했네요. 월경이 사라졌어요.”라고 말한다. 확실히 그것은 공동체 안에서 많은 의심들과 뒷말들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진실로 메어리 막달리나를 - 옛날의 그녀가 아닌 새로운 메어리 막달리나, 우리가 과거에 그렇게 불렀듯이 ‘거듭난 메어리 막달리나’ 말이죠. - 알았던 이들은 그녀가 그것에 대해 결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 아기들이 - 태어났을 때, 눈을 가진 이라면 누구든지 아기가 예수아를 닮았다는 것과 아기에게, 네, 아이들이죠, 얼마간 예수아의 빛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리 오래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메어리가 프랑스로 간 뒤에 죽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어려운 시간을 보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는 물리적 몸안에 있지 않았던 두 명의 아주 경이로운 존재들의 자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빛 정자(light sperm)였으며, 그래서 그것은 일반인의 것과는 약간 달랐습니다.
아이들은 에너지들을 다루는 데 있어 아주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오래 살지 못했는데, 그것은....그 당시에 퍼졌던 독감이나 어떤 질병이 그들을 덮쳤다고 말해졌지만, 그것은 단지 아이들이 에너지를 다룰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들어오고 있는 많은 크리스탈 아이들과 비슷합니다. 그들은 아주 투명한 상태로 들어오지만 지구의 방식들에 너무도 익숙하지 않기에, 주의력 결핍증(ADD)이나 어떤 다른 민감증들, 알레르기 민감증들, 자폐증 같은 것에 걸립니다. 그들은 에너지에 조율되는 것에 아주 어려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아다무스의 정리 -----
누군가가 예수아에게 있어 그 끝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사례는 아니지만, 지적되었듯이, 그것은 오래 세월 전의 일이었습니다. 의식이 달랐습니다. 그 당시엔 일들이 다르게 끝났습니다.
예수아라는 그 동일한 합성체가 여러분에게 묻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신뢰할 준비가 됐습니까?”
2,000년이 지난 뒤인 지금 그가 묻습니다. “내가 여러분께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깊숙이, 명확하게, 무조건적으로, 이러저러한 아무런 단서들 없이, 나는 모르겠습니다와 같은 말없이, 자신을 신뢰할 준비가 됐습니까?” 그가 돌아와서 말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라도 자신의 신성에 대한 그러한 신뢰 상태에 있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설령 여러분 자신이 실수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넘어가 신뢰의 자리에 있을 준비가 됐습니까? 설령 그것이 여러분 존재의 가장 깊은 수준에서 여러분을 위협하고 겁먹게 할지라도, 그것이 여러분의 그 모든 두려움들을 - 질병, 가난, 외로움, 죽음 등에 대한 두려움들 - 불러일으킨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그러한 신뢰 상태에 있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것에 대해 예수 게임을 연출하진 맙시다. 그의 끝과 비슷하게 그것을 끝내지 맙시다. 왜냐하면 그러한 신뢰만 있으면 모든 것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스운 일은 여러분이 심지어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조차도 없다는 것입니다. 신뢰한 뒤에 여러분은 아무런 계획도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일들에 대해 작업해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러한 수준의 신뢰로 들어서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나 국세청(IRS), 외계인들, 음모론들 등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휴가 시즌과 이곳에서의 우리의 우정, 그리고 예수아와 예수에 대해 말하면서 다소 불경스러운 얘기들 속에서 나온 오늘의 웃음들이 좋습니다. 아뇨, 정말로 불경스러웠죠. 그것에 대한 유투브 동영상이 어떻게 나올지 빨리 보고 싶군요. (청중 웃음)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정말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핵심 사항에 이르렀습니다.